'큰 손' 연기금·공제회 CIO 인선 러시…자산배분 촉각
주요 연기금·공제회들이 CIO(최고투자책임자) 인선 절차를 진행 중이다. 증시 랠리의 수혜를 입었던 상반기 대비해서 하반기 여건이 녹록하지는 않다.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금리 등 매크로(거시) 변수, 국내주...
2026-05-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군인공제회, 국내 PE·VC 블라인드펀드 운용사에 맥쿼리운용 등 총 17곳 선정 ['큰 손' 연기금·공제회]
군인공제회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벤처캐피털(VC)을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펀드 위탁 운용사에 맥쿼리자산운용 등 17곳을 선정했다.군인공제회는 26일 2024년 하기 국내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를 선정했다고 ...
2024-12-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 2024년도 신입사원 25명 공개채용
한국교직원공제회는신입사원 25명을 공개 채용한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024년도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6급 사무직 ▲일반(21명), ▲IT(4명) 총 25명이다. IT부문은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
2024-09-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지개 켠 공제회, PEF 대상 출자 '단비' ['큰 손' 연기금·공제회]
국내 주요 공제회 등 기관(LP)들이 사모펀드(PEF)를 대상으로 한 출자 사업에 나서고 있다.자금공급 주요 플레이어로 꼽히는 시중은행들이 정책펀드에 출자하면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무게를 싣고 있는 가운데...
2024-09-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공무원연금, 해외주식 자문형 위탁운용사에 한투·대신 등 8곳 선정 ['큰 손' 연기금·공제회]
공무원연금공단이 최초 시도하는 해외주식 자문형 투자를 위한 위탁운용사로 8곳이 선정됐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이 지난 13일 해외 주식 자문형 신규 위탁운용기관으로 해외(국내) 기준 ▲Acadian(한국...
2024-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군인공제회, 박화재 신임 CIO 취임
군인공제회 금융투자부문이사(CIO)에 박화재 전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이 선임됐다. 8일 군인공제회(이사장 정재관)는 박화재 전 우리금융지주 사업지원총괄 사장이 신임 금융투자부문이사(CIO)로 취임했...
2024-07-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군인공제회, 트러스톤 등 위탁운용사 9곳 선정…'밸류업' 공제회 최초 ['큰 손' 연기금·공제회]
군인공제회가 밸류업 프로그램에 부합하는 위탁운용사를 국내 공제회 중 처음으로 선정했다.군인공제회는 국내·해외 주식형 펀드 위탁운용사 9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3월부터 공개모집을 진행했고, 운용 ...
2024-05-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내부? 외부? '큰 손' 공제회 CIO 선임 작업 러시 [금융이슈 줌인]
자본시장 '큰 손'인 주요 공제회들이 CIO(최고투자책임자) 선임 작업에 나서고 있다.전반적으로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을 넘어, 대체투자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관자금 특성 상 안정적...
2024-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