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적립금 ‘1위’ 미래에셋증권, 고객만족도 올리고자 제일은행과 맞손
퇴직연금 적립금 ‘1위’ 사업자인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과 손잡았다. 퇴직연금 고객의 만족도를 올리기 위해서다.미래에셋증권은 17일 제일은행과 퇴직연금 고객 서비스 제...
2023-05-1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퇴직연금 운용 규제 개선 방안 논의 중… 확정된 바 없다”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퇴직연금 운용 규제 개선 방안은 현재 논의 중이라며 확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경제>가 9일 보도한 ‘퇴직연금, 초대형IB 발행어음 투자 가능해진다’ ‘4대 증권사...
2023-05-0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증권, 한국연금투자자문과 ‘DB형 퇴직연금 자산운용 서비스 고도화’ 추진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한국연금투자자문(대표 백일현)과 손잡고 확정 급여(DB·Defined Benefit)형 퇴직연금 자산운용 서비스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DB형 퇴직연금은 회사가 노동자의 퇴직연금 재원을 외부 금...
2023-02-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 연말정산 시기 맞아 ‘연금 이벤트’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연말정산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맞춰 연금 가입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우선 신규 가입자를 위한 혜택이다. 다른 금융사에 가입 중인 개...
2022-12-1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푸본현대생명, 안정적인 퇴직연금 확보…실적 성장 기대감 높여
푸본현대생명이 안정적인 퇴직연금까지 확보하면서 실적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동성 우려가 제기됐지만, 보란 듯이 일축하고 있어서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은 올해 3분기 현대모비스,...
2022-11-28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연구원, ‘퇴직연금 연금화 확충 방안’ 세미나 개최
보험연구원과 연금학회·국민연금연구원이 보험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24일 오후 ‘퇴직연금 연금화(Annuitization) 확충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주요국의 퇴직연금 연금 수...
2022-11-24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푸본현대생명, '2022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선정
푸본현대생명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2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특별상에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정부가 퇴직연금 가입자의 퇴직연금사...
2022-11-24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운용보수 약 15% 인하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이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연 운용보수를 약 15%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연금자산 특화 상품인 생애 주기 펀드(TDF·Target Date Fund)의 운용보수 인하로 국민 노후 자산 형성이...
2022-09-0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 대상 ‘온라인 세미나’
한국금융지주(회장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25일 확정 기여형(DC·Defined Contribution Retirement Pension)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Seminar‧강습회)를 열었다고 26일...
2022-08-2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기업 대상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지주(대표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퇴직연금 가입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개정 퇴직연금 제도와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이번...
2022-05-2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투자, 올해 1분기 IRP 수익률 3개 부문 ‘1위’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최근 1년간 개인형 퇴직연금(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원리금 보장상품과 비보장상품, 종합(원리금 보장‧비보장상품 합계) 수익률이 전체...
2022-04-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은행, 개인형 IRP 경품 이벤트
신한은행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연금은 행복이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중 IRP 계좌에 10만원 이상을 자동이체 등록하거나 자기부담금 100만원 이상...
2021-05-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