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 순이익 1조4197억… 지주 전환 후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올 상반기(1월~6월) 지주사 설립(2019년)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부진을 씻어낸 모습이다.기업 영업 실적이...
2021-07-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우리금융은 지주사 출범 뒤 매년 그룹사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해오고 있다. ‘202...
2021-07-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ESG금융 100조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금융에 100조원을 지원한다고 선언했다.우리금융은 지난 9일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이사회 산하 ESG 경영 위원회의 사전 결의를 통해 ‘그룹 ...
2021-07-1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회장 “기업문화, MZ세대가 공감해야”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임직원들에게 “MZ세대(1980~200년대 출생)는 이제 그룹의 미래가 아닌 현재를 이끄는 주축 세대인 만큼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함께 만들자”고 목소리 높였다...
2021-07-1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사내벤처를 독립 기업으로”
우리금융지주는 그룹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우리 어드벤처’를 통해 선발된 1기 사내벤처팀을 독립 기업으로 분사시킨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금융 지주사 가운데 최초 사례다.손태승 회장과 경영진은 지난...
2021-06-3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관악구 ESG 스타트업 지원 나서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8일 관악구청‧서울대학교와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금융은 오는 9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전용면적 890㎡(약 270평) 규모...
2021-06-2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종합금융, 창립 47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종합금융은 창립 47주년을 기념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응원 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다음 달 25일까지 우리종합금융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댓글로 ‘4...
2021-06-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우리금융그룹은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국가위기 상황 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혈액 부족 사태에 대응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열었다.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
2021-06-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손태승 회장 “직원 아이디어 실무 적용”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18일 ‘시너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직원들에 관한 시상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최종 발굴된 아이디어를 ...
2021-06-2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은행, ‘우리WON기업’ 첫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은행은 자사의 기업 전용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우리원(WON)기업’ 최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Welcome)! 사장님, 우리WON기업 이용하고 스타벅스 쿠폰 받으세요!’ 이벤트...
2021-06-13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서울산업진흥원과 스타트업 지원 협약
우리금융지주는 서울산업진흥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도시문제 해결에 특화한 스타트업(Start-up)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ESG‧도시문제 해결 특화기업을...
2021-06-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 2기 수료식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7일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기 대표 장학생 3명을 초청해 수...
2021-04-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에 앞장선다
우리금융그룹은 취약계층 특성화고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1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이번 멘토링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2021-02-21 일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