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업계 최초 AI 기술 적용 VOC시스템 리뉴얼
현대해상은 보험업계 최초로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텍스트 AI 기술을 적용한 고객의 소리(VOC, Voice of Customer) 통합관리 시스템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오픈한 VOC 시스템은 3가지 텍스트 AI...
2024-12-1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DL이앤씨, 건설 현장 ‘AI 자동번역 시스템’ 개발
DL이앤씨는 건설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업무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에 AI 자동번역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해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2년 관리자와 근로자 간 양방...
2024-12-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엔씨, 중소형 오픈소스 VLM 모델 공개…“동급 모델 중 한국어 최고 성능”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뛰어난 한국어 성능을 자랑하는 중소형 오픈소스 VLM 모델 ‘VARCO-VISION’(바르코 비전)과 한국어 멀티모달 벤치마크 5종을 4일 공개했다. VLM은 자연어와 이미지를 함...
2024-12-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S, AI 클라우드 인재 전진 배치…“사업 확대로 불확실성 극복”
삼성SDS는 2일자로 부사장 3명, 상무 8명, Master 1명 등 총 12명에 대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SDS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사업 성장 동력 강화를 통한 지속...
2024-1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重, 선박 자율운항시스템 상용화 다가섰다…'시프트 오토' 선봬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설계 단계부터 완전자율운항 기능이 탑재된 미션기반 자율운항 연구 선박인 '시프트 오토(SHIFT-Auto)' 출항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해 산업...
2024-11-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 양산 돌입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층인 321단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 플래시를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당사는 2023년 6월에 직전 세대 최고층 낸드인 238단 제품을 양산...
2024-11-2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역정보개발원,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 개최…‘AI로 여는 지방 미래상’ 제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박덕수)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새빛섬 채빗 1층 애니버셔리에서 ‘제3회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발원과 독일의 ...
2024-11-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XPLA, AI 기반 AAA급 게임 개발 지원 프로그램 모집
컴투스그룹의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분산형 GPU 인프라 플랫폼 ‘에이셔(Aethir)’와 협력해 AI 기반 트리플 A급 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11-2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하나증권, ‘AI명함’ 통해 PB개인별 맞춤형 동영상 구현
하나증권이 AI명함 서비스로 PB개인별 맞춤형 동영상 메세지를 선보인다. 19일 하나증권(강성묵 대표이사)은 증권업 최초로 AI(인공지능)명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의 AI명함은 직원들의 사진과 목소리 등을...
2024-11-19 화요일 | 조해민 기자
미래에셋증권 '81년생' 김연추 부사장 승진…'AI 웰스스팟' 사령탑으로
미래에셋증권이 김연추 파생부문 대표의 부사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증권가 '연봉킹'으로 이름을 날렸던 김 신임 부사장은 미래에셋의 글로벌 AI(인공지능) 비즈니스 거점이 될 투자법인 '웰스스팟(Wealthspot)'의...
2024-11-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AI, '2050 비전' 달성 위해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수출 및 양산 물량 확대를 통한 '글로벌 KAI 2050 비전' 달성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KAI는 기존 '3부문 1원 2본부 2센터'인 조직을 '5부문 1원 4본부' 체계로...
2024-11-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견고한 배그 왕국’ 크래프톤, 3분기 만에 첫 연매출 2조 돌파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올해 3개 분기 만에 대표작 배틀그라운드의 여전한 파워를 앞세워 첫 연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크래프톤은 주요 신작 출시뿐만 아니라 그동안 축척한 AI 기술들을 공개하며 ‘스케일 업’ ...
2024-11-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대한전선, 케이블 장기 계약 체결…북미 최대 수주 실적 달성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미국에서 3년 장기 계약을 추가 체결하며, 역대 최대 북미 수주 실적을 올렸다. 대한전선은 미국 현지 판매 법인 T.E.USA가 미국 서부 지역에서 케이블 장기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024-11-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AI 만난 건설업계’ 삼성·현대·대우, 스마트 건설기술 공개 '눈길'
국내 산업군에서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가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도 생활·문서·안전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2024-11-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두산, 밥캣 실적 감소에 3분기 영업익 전년 동기比 65.5% ↓
㈜두산(대표이사 회장 박정원)이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8785억원, 영업이익 110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5%, 65.5% 감소했다. 지난해...
2024-10-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KT, K-AI 얼라이언스와 국내 혁신 기술 글로벌 확장 모색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대한민국 AI 유망 기업들의 연합 ‘K-AI 얼라이언스(Alliance)’가 오는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SK AI SUMMIT 2024(이하 SK AI 서밋)’에 참여해 K-...
2024-10-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지하철에서도 끊김 없이’ SKT‧삼성전자, AI로 5G 품질 최적화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5G 기지국 품질 최적화 기술(AI-RAN Parameter Recommender)을 상용망에 적용GO 무선망을 고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SKT와 삼성전...
2024-10-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AI 리스크 관리 체계 ‘Kakao AI Safety Initiative’ 구축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AI 기술 개발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이를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정의한 리스크 관리 체계인 ‘Kakao AI Safety Initiative(이하 Kakao ASI)’를 구축했...
2024-10-2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마포구, 핼러윈 대비 특별 안전 관리 나서…AI인파밀집분석시스템·재난문자전광판 등 활용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경찰·소방 등과 합동으로 25일부터 31일까지 ‘홍대 레드로드 다중인파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3년 핼러윈 기간 홍대관광특구...
2024-10-2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신자산운용 디딤펀드, 생성형 AI와 운용역의 협업…"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꾸준" [연금통신]
"생성형 AI(인공지능)와 운용역의 협업으로 올라운드 자산배분이 가능합니다." 대신자산운용은 22일 오후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대신 디딤 올라운드 자산배분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 펀드 출시 기자간담회를...
2024-10-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체질 개선 속도’ 엔씨, 게임‧AI 특화 4개 자회사 설립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2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단순·물적 분할을 통해 게임 개발과 AI에 특화된 4개의 자회사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기업 분할에 대해 “독립적인...
2024-10-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AI·글로벌 기능 강화…AI 기반 설계사 추천 서비스 추진”
취임 50일을 맞은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연수원 내 AI와 글로벌 기능을 강화하고 AI 기반 설계사 추천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보험연수...
2024-10-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AI기반 보안관제 활용 사례 공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17일 오후 1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하는 ‘제11회 CISO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ISEC 2024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제11회 CISO ...
2024-10-1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