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증권 입법화 속도… STO 업체 기대감↑
정부와 여당이 토큰 증권 발행(STO‧Security Token Offering) 입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블록체인(Blockchain‧분산원장) 기반 기술원장을 ‘증권 공적 장부’로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법률...
2023-07-3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순익 28% 올리며 진옥동 회장에 힘 보태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1년 전 대비 27.9% 끌어올리면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의 비이자 이익 강화에 힘을 보탰다.다만,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수익에선 아쉬움을 남겼...
2023-07-2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토큰 증권 발행, 우리 기업에 이득 주려면 뭐가 필요할까? [STO 토론회 현장]
최근 금융 투자업계 가장 큰 화두인 토큰 증권 발행(STO·Security Token Offering)을 놓고 다양한 논의가 테이블에 올라오는 가운데 우리 기업엔 STO가 어떤 이득을 주고, 앞으로 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무엇이 필요...
2023-06-0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김병칠 금감원 부원장보 “STO 신뢰 구축 필요…불공정거래 차단할 것”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김병칠 금융감독원 전략감독 부원장보가 가상자산과 토큰증권발행(STO)에 대해 신뢰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하며 시장 투명성과 불공정거래 차단을 위한 추가 입법을 시사했다. 23일 은행연합회 국제회관...
2023-05-23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예탁원·코스콤 증권 관련 기관도 STO 사업 속도 [토큰증권 선점 증권사 경쟁]
블록체인(Blockchain·분산원장) 기술에 기반해 부동산·미술품 등에 조각 투자할 수 있는 토큰 증권 발행(STO·Security Token Offering)이 전면 허용되면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 코스콤(Koscom·대표 홍우...
2023-05-15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재도약’ 외치는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2023년에도 MZ세대 잡는다
올해 초 신년사에서 ‘재도약’을 여러 차례 외쳤던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023년에도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잡기에 나선다.네이버(NAVER·대표 최수연)와 협업해 웹 애플리케이션 형식의 간편 주식거래...
2023-02-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토큰 증권 민간 협의체 설립’ 추진… “블록체인 시장 주도”
올해도 신한투자증권을 이끌어 가게 된 김상태 대표이사 사장이 조만간 발표를 앞둔 ‘토큰 증권 발행’(ST·Security Token Offering) 관련 민간 협의체 설립을 추진한다. 가칭은 STO 얼라이언스(Alliance·협의체)...
2023-02-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증권 토큰 허용… 김주현 위원장 “규제 틀 과감히 깨겠다”
“오늘 논의 안건은 익숙하지만 낡아버려 세계화된 우리 자본시장에 더 이상 맞지 않는 기존 규제의 틀을 과감히 깨고, 새롭게 등장한 기술을 우리 자본시장으로 수용해 혁신 동력으로 삼는 것입니다.”김주현 금융위...
2023-01-1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투자증권, 증권형 토큰 플랫폼 서비스 ‘혁신 금융 서비스’ 지정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의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이 내년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합자 법인 ‘에이판다파트너스’(대표 최현욱)와 함께 추진한 증권형 토큰(STO·Security Token...
2022-12-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