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의회, 백남환 의원 후반기 의장 선출…"동료 의원과 수평적 소통할 터"
서울 마포구의회는 26일 오전 제268회 정례회 2차본회의를 열고 제9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으로 국민의힘 백남환 의원을 선출됐다. 이날 의장 선거에서는 백남환 의원 외에도 신종갑 의원이 출마했으나,...
2024-06-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제268회 제1차 정례회 개회…오는 26일 의장·부의장 선출
마포구의회(의장 직무대리 백남환)가 3일 제26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6일까지 총 24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268회 제1차 정례회는 2023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5분 자유발...
2024-06-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김영미 의장 별세...29일 구의회 영결식
김영미 마포구의회 의장이 25일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8일이다. 영결식은 29일 오전 9시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엄수한다. 故 김...
2024-04-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길기영 중구의회 의장 “국민의힘 지지…협치·화합으로 의회 중심 지킬 것”
“무소속 입장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상황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당론이 아닌 서울 중구민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 길기영 서울 중구의회 의장이 다가오는 4월10일 총선을 앞두고 이혜훈 국...
2024-04-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美 파월 연준 의장 “금리 인상 좀 더” 발언에 전 세계 증시 ‘혼조세’ 지속
제롬 파월(Jerome Powell)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 의장이 ‘금리 인상’에 무게를 싣는 발언을 ‘또’ 했다. 이에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증시는 ‘긴축 경계’를 지속하며 혼조세 양상을 ...
2023-06-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이정훈 전 빗썸 의장, ‘1120억대 사기’ 1심 무죄… “증거 부족”
국내 시장 점유율 2등 가상 자산 거래소 ‘빗썸코리아’(Bithumb Korea·대표 이재원)와 이 회사의 최대 주주인 ‘빗썸홀딩스’(대표 이상준) 의장을 맡았던 이정훈 씨가 1120억원대 사기 혐의에서 일단 잠시 벗어나...
2023-01-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