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감원장 "티메프 신속 환불 처리돼야…취약점 살펴 재발방지 대책 마련"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일 이번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관련 "이번 사태에서 드러난 소비자·판매자 보호장치, 전자상거래내 PG(전자결제대행업체)사를 통한 결제 및 정산 프로세스의 취약점 등을 살펴야 한다...
2024-08-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여행株 우는데 쿠팡株는 ‘미소’…‘티메프 사태’에 엇갈린 희비
큐텐(Qoo10)그룹 계열사 티메프(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도 그 여파가 미치고 있다. 전자상거래(이커머스) 관련 종목들은 티메프 이용자 이탈에 따른 수혜 기대...
2024-07-3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티메프 사태' 일파만파…여야 "금융당국 미흡했다" 한 목소리 질타(종합)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에 대해 국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정부의 대응이 선제적이지 못하고 안일했다며 질타했다.과거 '머지 포인트 사태' 등을 언급하며, 이번에 감독 관리가 소홀했다는 지적이 이어졌...
2024-07-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큐텐, 양치기 소년 행태…자금추적 과정서 강한 불법 흔적으로 검찰 수사의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0일 "큐텐 자금 추적과정에서 드러난 강한 불법의 흔적이 있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검찰에 주말 지나기 전 수사의뢰를 해놓은 상태이며, 주요 대상자에 대한 출국금지 조처 등 강력한 조치...
2024-07-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티메프 사태'에 "큐텐 가용·외부유용 자금 파악해서 책임재산 확보하는 게 우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30일 위메프, 티몬 사태 관련해서 "큐텐 측의 가용한 자금이나 혹여 외부로 유용된 자금 있는지 여부 규모 등을 파악해서 책임자산을 확보하는게 우선이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
2024-07-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티몬·위메프 회생신청…판매업체 지원대책 신속 집행"
티몬·위메프가 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29일 판매업체 대상 정부 합동 지원대책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제시했다.금감원은 이날 '위메프·티몬의 회생신청에 대한 입장'을 ...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티몬·위메프 사태' 검사반 추가 확대…"상품배송 전산자료 확보·분석"
금융감독원이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관련 검사반을 확대 편성한다. 신용카드사와 PG사(결제대행업체)의 결제취소 절차를 지원하게 된다. 금감원은 29일 "현재 검사반에 자금추적 관련 전문가를 추가 합류시키...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정산액 1조원인데 자금조달 700억?…‘티메프’ 사태, 이 지경 된 이유는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자신의 지분을 매각해 ‘티메프(티몬+위메프)’ 지연사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이번 사태가 이렇게까지 확대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까지 추정되는 ‘티메프’ 미정산대금 규모...
2024-07-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금감원 "'티몬·위메프' PG사 11곳 중 8곳 결제취소 절차 가동"
티몬·위메프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 이후 카드결제 취소를 막았던 PG사(지급결제대행업체)들의 대다수가 결제 취소 절차를 가동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9일 티몬·위메프 카드 결제 관련 11개 PG사...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회 정무위, 30일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긴급현안질의 [22대 국회]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30일 티몬·위메프의 대규모 판매대금 정산 지연 사태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실시한다. 29일 국회 등에 따르면, 금융·경제 관련 부처를 소관하는 정무위는 오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티몬...
2024-07-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위메프·티몬 보고 미정산액 1700억원 규모"
금융당국은 위메프·티몬의 정산 지연 사태 관련해서 보고된 판매대금 미정산액이 1700억원 규모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25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위메프·티몬 정산지연 관련 브리...
2024-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티몬·위메프 현장점검 착수…이복현 "검사인력 파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5일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금감원이 현장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 출석해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
2024-07-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