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로 전환해야" [2026 범금융 신년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금융소비자 보호의 패러다임을 ‘소수 피해자 사후구제’에서 ‘사전예방적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전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손보, 2023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개최
NH농협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3년차를 맞아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농협손보는 최문섭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2023-04-1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DGB생명, ‘2023년 금융소비자 보호 선포식’ 개최
DGB생명이 지속적인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금융소비자 보호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서울시 중구 DGB생명 사옥에서 김성한 대표이사와 김순식 금융...
2023-01-27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강정화 한소연 회장 “정규 교육과정에 금융소비자 역량 강화 포함해야”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이 정규 교육과정에 금융소비자 역량 강화를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쉬운 우리말 쓰기 정책 토론회’에서 강 회장은 이같이 밝혔다. ...
2022-11-29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하이투자증권, ‘제1기 고객패널’ 모집…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
하이투자증권(사장 홍원식)이 다음 달 16일까지 ‘제1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융 소비자의 권익증진과 소비자 중심 기업문화 강화를 위해서다.이번 고객패널 제안제도는 하이투자증권이 지난 6월...
2022-10-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경남은행, ‘7기 고객패널’ 모집… “금융소비자 권익 향상”
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금융 소비자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창구로 ‘제7기 고객패널’을 모집한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남은행은 오는 28일까지 15명 안팎의 고객패널을 모집할 방침이다. 금융상품과 서비스...
2022-02-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우대금리 내세운 금융상품 ‘소비자경보’ 주의보… "지급요건 까다롭거나 실질 혜택 미미"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이 24일 최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상품 판매와 관련해 금융소비자 민원이 지속되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보를 울렸다.우대금리는 기본금리 외에 회사가 제시한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로 ...
2021-11-2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복위, 디지털 혁신으로 ESG 성과 창출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가 디지털 혁신을 통해 2550억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성영애 인천대학교 교수 ▲이병윤 금융연구원 ESG...
2021-11-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