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구립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수강료 ‘전면 무료화’
동작구가 오는 7월부터 관내 구립노인복지관(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상도은빛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사회교육프로그램 수강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18일 밝혔다.앞서 구는 구립노인복지관의 2025년도 절감된 예산 잔액...
2025-06-18 수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 본격화
포스코이앤씨가 시니어 레지던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포스코이앤씨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애스콧, 대교뉴이프, 차움의원, 차헬스케어와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
2025-03-09 일요일 | 한상현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혁신 골든타임, 완화·적응·혁신 준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금융산업이 고도화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현시점이 바로 미래 대응을 준비하기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당국 차원의 준비상황을 밝혔다.27일 금융...
2025-02-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내 집을 ‘회복의 공간’으로…대우건설, 푸르지오 에디션 2025 공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자사가 갖고 있는 주거상품 개발 역량을 결집해 ‘푸르지오 에디션 2025’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최신 주거트렌드와 고객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맞춰 ‘푸르지오...
2025-01-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고령화로 늘어나는 고령운전자 비중…"안전 운전 유인 높이는 정책 필요"
고령화로 고령운전자 비중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가운데, 고령운전자 안전 운전 유인을 높이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천지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25일 '고위험운전자 교통사고 추이 변화와 시사점'에...
2024-08-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BNK부산은행 “지방은행 역할 고려”…손실 영업점 유지
BNK부산은행은 고령화되고 있는 부산지역 상황 및 향토은행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손실 영업점을 그대로 유지한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내 손실이 발생한 영업점 14곳을 계속 유지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
2024-06-19 수요일 | 임이랑 기자
"1년에 신도시 하나씩 사라진다"…0.7명대 출산율, 부동산시장 초비상
1분기 합계출산율이 사상 처음으로 0.7명대로 떨어졌다.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에 미치지 못하면서 53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행진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은 이보다도 낮아질 가능성이 높은 상...
2024-05-3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 집값 2040년 정점 후 장기하락 전망…인구감소 직격탄
합계출산율이 0.6명에 달할 정도로 인구절벽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한국은 2040년경 가구수 정점과 함께 집값 장기하락에 접어들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사장 정운찬, 원장 이인실)과...
2024-04-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HUG-한국주택학회, 영국 연구진과 고령층 주거안정 기여방안 연구성과 공유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 이하 ‘HUG’)는 ‘영국 경제사회 연구재단 한-영 프로젝트 성과 공유 세미나’를 오늘 개최했다고 밝혔다. HUG와 한국주택학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주택학회, 주택금융위원회, 부...
2024-04-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취임 100일' 이병래 손보협회장 "시니어 맞춤형 요양·돌봄 서비스 확대 위한 규제완화 추진"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손보업계 시니어 맞춤형 요양·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병래 손보협회장은 3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2024년 추진 전략에서 손...
2024-04-0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해안건축-케어닥, 부산·경남 지역 실버주택 공급 맞손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이 국내 대표 건축디자인 기업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김태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경남 지역 노인 주택 공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 해안건...
2024-02-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무배당 NH베스트간병보험’ 출시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최문섭)이 고령화시대에 간병비용 부담을 덜어줄 장기요양과 간병 특화상품 ‘(무)NH베스트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무)NH베스트간병보험은 가입연령을 최대 75세로 확대해...
2023-06-08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