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하반기 리스크관리·내실 경영 역량집중”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하반기에는 리스크관리 및 내실경영에 역량을 더욱 집중하면서 동시에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해야한다”고 밝혔다. 17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
2022-07-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리스크 관리와 고객 신뢰 회복에 총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물이 바다라는 목표를 향해 가다 웅덩이를 만나면 반드시 그 웅덩이를 채우고 다시 흐른다는 맹자의 ‘영과후진(盈科後進)’이라는 고사성어처럼 부족했던 점들을 확실히 재정비하고, ...
2022-07-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고객 동의 못 얻으면 성공 못 해…의미 있는 가치 제공해야”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 15일 인천 송도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부서장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2022-07-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125조원+α 금융지원, 시작에 불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25조원+α' 규모의 민생안정 금융지원과 관련해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금융위 간부들에게 추가대책 발굴을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15일 간부회의에서 “최근 경제·금융여건의 불확실성...
2022-07-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박봉규 IBK기업은행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
IBK기업은행은 박봉규 본부장을 글로벌·자금시장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했다. 1967년생인 박 부행장은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구로중앙드림기업지점장, 여의도한국증권지점장, 나눔행복부장, 비서실장, 인사...
2022-07-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현권익 IBK기업은행 IT그룹장
IBK기업은행은 현권익 본부장을 IT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했다. 1966년생인 현 부행장은 1991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프놈펜사무소장, 프놈펜지점장, 강남기업금융센터장, 기업고객부장, 경기남부본부장 등을 역임...
2022-07-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프로필] 손근수 IBK기업은행 리스크관리그룹장
IBK기업은행은 손근수 본부장을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했다. 1966년생인 손 부행장은 1984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강릉지점장, 오목교역지점장, 직원행복부장,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여신심사부장, ...
2022-07-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취약층 부채, ‘상환유예→경감’으로…만기연장 조치 사실상 추가 연장
정부가 오는 9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대상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조치가 종료되더라도 은행권 자율적으로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나섰다. 급격한 대출 회수 없이 원만한 연착륙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22-07-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민간 전문가 17명 참여
금융위원회는 시장과 정부가 협력해 금융규제혁신을추진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규제혁신회의’를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규제혁신회의는 경제, 금융 디지털, 법률, 언론 부문을 대표하는...
2022-07-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정부 대책에서 빠진 부분, 금융사가 답 줘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4일 정부의 취약층 금융 지원 대책과 관련해 금융사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저신용 청년에 대한 채무조정 특례 프로그램과 관련해선 “도덕적 해이 문제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2022-07-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尹대통령 “금리인상, 취약층에 전가 안돼…주담대 안심전환대출 조속 실행”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금리 인상은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지만, 그 부담이 사회적 약자에게 전가돼서는 안 될 것”이라며 “정부는 금융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이...
2022-07-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회사채·CP 매입 프로그램 내년 3월까지 연장…최대 6조 추가 매입
금융위원회가 기업 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 정책금융 프로그램의 운영 기간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고 매입 가능 한도도 6조원까지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금융위는 코로나19에 따른 회사...
2022-07-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3% 예금·5% 적금…은행 고금리 경쟁 이어진다 [한은 빅스텝 폭풍]
한국은행이 13일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0%포인트 ‘빅스텝’을 사상 처음으로 단행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도 수신금리 인상에 나섰다.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잇달아...
2022-07-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퇴직연금 머니무브 막아라”…은행권 고객관리 고도화·상품 라인업 확대 [디폴트옵션 시행]
퇴직연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은행권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12일 300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시장에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도입되면서 은행과 보험에서 증권사로 퇴직연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빨...
2022-07-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3연임 청신호’ 조용병 회장, 복수 부회장직 도입하나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법 리스크 악재를 털어내면서 3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금융권에서는 조 회장이 부회장 신설 등 지배구조 개편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후계 구도를 구축...
2022-07-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재근 vs 진옥동 vs 박성호 vs 이원덕 ‘사설 인증’ 한판승부
주요 시중은행이 사설 인증 시장에서 본격적인 대결을 벌인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에 이어 우리은행도 인증서 출시를 예고했다. 각 은행은 통신 3사와 카카오·네이버 등 빅테크 중심의 시장에서 경쟁력...
2022-07-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5대 은행장, IT 인재 모시기 심혈 이유는
은행권 채용 시장이 정보기술(IT) 인재 중심으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채용 방식을 일반직·공개 채용에서 경력직·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중이다. 디지털 전환 흐름이 가속화하면서 관련 전문성...
2022-07-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리 인상기…회전식·특판 예금으로 목돈 관리
금리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적용 금리가 주기적으로 변동되는 ‘회전식 정기예금’이 주목받고 있다. 회전식 정기예금은 미리 정해둔 일정한 주기로 금리가 바뀌면 이를 반영해 이자를 주는 상품이다...
2022-07-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 대통령, 11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 임명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할 예정이라고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이 10일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지금과 같은 경제상황 속에서 민생경제...
2022-07-1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창업 40주년 기념 이벤트…1만2000명에 ‘땡겨요’ 4000원 쿠폰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창업 40주년을 맞아 창업기념식을 개최하고 고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창업기념식은 창업의 본질을 새롭게 이어가는 ‘신한 40주년 이야기’...
2022-07-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