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매달 1일 e쿠폰 최저가 판매 ‘E쿠폰 메가 데이’ 론칭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매달 1일 실시하는 e쿠폰 정기 할인 프로모션 ‘E쿠폰 메가 데이’를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E쿠폰 메가 데이’는 고물가 시대 알뜰 소비를 위한 e쿠폰 구매 수요 증가 추세를 반영해 ...
2025-02-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강남점, 식품관 ‘신세계 마켓’ 오픈 “서울권 최대 규모”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식품관 내 슈퍼마켓을 새로운 이름 ‘신세계 마켓’으로 재개장한다. 지난해 오픈한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에 이은 강남점 식품관 프로젝트의 세 번째 단계다...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티웨이 품은 서준혁 회장, 오랜 꿈 이뤘다…에어프레미아 안고 ‘이륙’ 성큼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의 오랜 꿈, 항공업 진출이 드디어 현실화됐다. 2011년 대명엔터프라이즈(現 대명소노시즌) 대표 시절 티웨이항공 인수전에 뛰어들었던 서 회장은 약 14년 만에 티웨이를 품에 안게 됐다. 향...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기업설명회 개최 “사업구조 재편 본격화”
롯데지주와 주요 상장 계열사인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등 5개사가 27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롯데그룹 IR 데이’(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IR데이는 지난해 11월 기관투자자...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지그재그, ‘직진배송’ 지난해 실적도 ‘직진’…거래액 60%↑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의 거래액이 60% 이상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직진배송은 밤 12시 전까지 주문 시 다음...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이어 GS샵도…158만건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최선 다할 것”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에서 158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지난 1월 편의점 GS25에서 고객 9만여명 개인정보 유출된 것에 이어 두 번째다. 27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샵 웹사이트에서 지난해 6월21일...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신임 대표이사에 서창우 전무 선임
롯데그룹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가 신임 대표이사로 서창우 전무를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1976년 생인 서창우 신임 대표이사는 딜로이트컨설팅과 커니에서 근무한 뒤 한화에어로스페...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김해 스마트물류센터 1930억 투자 “부·울·경 당일·새벽배송 확대”
쿠팡은 경상남도 김해시에 최첨단 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물류센터를 구축해 운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1930억원의 투자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을 포함해 중장기적으로 경남지역 소도시와 도서산간지...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홀딩스 지분 인수 계약…티웨이항공 품는다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홀딩스 지분 46.26%를 25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 체결을 통해 티웨이항공의 추가 지분과 경영권을 확보한다. 27일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항공 지분 28.02%(6035만1346주)를 보유한 티웨이...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2터미널 최초 루이비통 매장 오픈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2터미널 개장 7년만에 최초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 매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2터미널 3층에 쇼핑 공간을 오픈했다. 상반기 내 4...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이익 감소에도 일자리 1만개 늘렸다 [쿠팡 40조 매출下]
쿠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40조 원의 고지를 밟았다.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서 이뤄낸 결과물이다. 이 기간 쿠팡은 한국의 직고용 인력도 1만 명 이상 늘렸다. 영업이익 감소로 수익성이 둔화...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파페치·대만’ 공략 통했다…쿠팡, 이제부턴 ‘글로벌 프리미엄’으로 [쿠팡 40조 매출上]
쿠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40조 원을 돌파했다. 이런 성과의 바탕은 파페치와 대만사업이다. 그간 강력한 혜택의 와우멤버십으로 몸집을 불려왔던 쿠팡은 신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역사적인 성장을 이뤄냈...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세븐일레븐 ATM 사업 매각…“600억원 이상 유동성 확보”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은 금융자동화기기 전문회사 한국전자금융과 ATM 사업매각 계약을 26일 체결했다. 코리아세븐은 매각 후에도 한국전자금융과 중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존 매장 ATM·CD기...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랜드리테일, 가격·품질 갖춘 ‘NC베이직’으로 ‘유통형 SPA 시장’ 공략
이랜드리테일(대표이사 황성윤)이 2023년 9월 론칭한 패션 브랜드 ‘NC베이직’을 유통형 SPA(제조·유통 일괄) 모델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NC베이직의 강점인 가격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카테고리와 매장 규...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사상 최고 금값에” 홈쇼핑모아, 2월 모바일 홈쇼핑 순금 주문액 88%↑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대표 남상협, 김성국)는 최근 금 수요 증가와 함께 2월 모바일 홈쇼핑 이용자의 순금 주문액이 전 월 대비 88%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홈쇼핑모아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20일...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지난해 매출 40조 돌파 ‘역대 최대’…2년 연속 영업익 흑자
쿠팡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40조원을 돌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보다 2.4% 감소한 6023억원을 기록했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작년 4분...
2025-02-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작년 영업손실 754억 40%↓…2년 연속 수익성 개선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지난해 연간 영업손실 754억원으로 전년보다 40% 개선했다. 2년 연속, 7개 분기 연속을 전년보다 영업손실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23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025-02-2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없으면 안돼” 작년 결제추정액 55조 ‘역대 최대’
국내 이커머스 업체 쿠팡이 지난해 역대 최대 거래액을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쿠팡의 연간 결제추정액은 55조861억 원으로 집계됐다. ...
2025-02-2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노사, 2025년 임금 협약 잠정 합의…평균 1.2% 인상
홈플러스는 24일 교섭노조인 마트산업노동조합 및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노사 잠정합의안에는 ▲임금 평균 1.2% 인상 ▲현장 경력 수당 신설 등의 내용이...
2025-02-2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파르나스호텔,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 총력
파르나스호텔이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에 힘입어 당초 목표했던 500억 원의 2배 규모인 총 1000억 원을 발행한다. 파르나스호텔의 재무건전성과 성장 가능성이 뒷받침돼 투심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조달...
2025-02-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프리미엄 신선식품 시장 진출” 쿠팡, ‘프리미엄 프레시’ 론칭
쿠팡은 ‘프리미엄 프레시’를 새롭게 론칭하며 프리미엄 신선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쿠팡은 과일·수산·채소·정육 등 다양한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프레시는 소비...
2025-02-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 아울렛 진출 10년새 10배 성장 “사업 확장 박차”
현대백화점은 아울렛 시장 진출 10년을 맞아 신규 출점 및 점포 리뉴얼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제2 도약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15년 2월 27일 경기도 김포시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인근에 ...
2025-02-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27년간 신입사원과 만나온’ 정용진 회장 “‘고객제일’ 정신을 실현하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 미래를 이끌 인재들을 만나 신세계의 제 1정신인 ‘고객제일’의 미래형 실천 전략을 설파했다. 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1일 신세계그룹 도심 인재개발원 ‘신...
2025-02-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