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경기 ‘안양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호반건설(대표이사 박철희)이 26일 ‘안양동 30-1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28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0-1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
2022-03-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30년 생애주기 맞춤형 부동산 전략 (4)] 60대 은퇴자 ‘100세 시대’ 주기적 수입 ‘0순위’
내 집 마련의 꿈부터 부동산을 통한 차익 실현까지, 30대부터 60대까지 30년간의 생애주기에 맞춘 부동산 투자 전략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100세 시대에 접어든 가운데 직장에서 은퇴한 60대는 인생의 전환점을...
2022-03-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LH, 혁신위 성과 점검…재발방지 대책·내부 통제방안 마련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출범시킨 ‘LH 혁신위원회(위원장 김준기)’가 지난 1년간 활동 성과를 점검했다. LH는 수도권도심정비특별본부에서 ‘2022년 제2차 LH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03-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DL이앤씨·삼성ENG·태영건설, ‘女’ 사외이사 첫 선임
건설사들이 오는 8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이 시행됨에 따라 여성 사외이사를 속속 선임하고 있다. 해당 개정안에 따라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특정 성별로만 이사회를 ...
2022-03-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인천공항,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가상화 업무환경’ 도입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 임직원이라면 어디서든 행정업무시스템에 접속해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가상화(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업무환경, 아이클라우드(I-Cloud...
2022-03-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3월 4주] 윤석열 시대 기대감 속 집값 ‘꿈틀’…공사 중단 앞둔 둔촌주공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윤석열 시대’ 기대감에…강남·서초 집값 ‘반등’공동주택 공시가 17.22% ‘껑충’…1주택 보유세는 안 오른다공사비·분...
2022-03-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이종국 SR 대표, 올해 흑자전환 목표로 ‘책임경영계약’ 체결
이종국 SR 대표이사가 2022년 흑자전환 등 경영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경영진들과 의지를 다졌다.25일 SR에 따르면 이날 이종국 대표는 수서 본사사옥에서 상임이사·실장 등 경영진과 함께 책임경영계약을 체...
2022-03-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반도건설, 신진 큐레이터 발굴·육성 위해 ‘전시기획 공모전’ 개최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이 신진 큐레이터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제2회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반도건설의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전시 기획자를 ...
2022-03-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인천공항, ‘환승객 편의 제고’ 위해 델타항공과 맞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가 델타항공·공항라운지 운영사와 환승객 편의 제고를 위해 힘을 합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24일 오후 델타항공, 풀무원푸드앤컬처, SK네트웍스, 롯데GRS, SPC 등과 ‘인천공항 환승...
2022-03-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 분양 중…교통·생활·교육 집약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를 분양하고 있다.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78㎡~112㎡, 총 ...
2022-03-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마창민 DL이앤씨 대표, 주총서 ‘친환경 신사업’ 발판 마련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가 24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친환경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DL이앤씨는 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CCUS), 온실가스 배출권 사업을 회사 정관에 추가했다. 신...
2022-03-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정기주총 개최…1주당 100원 현금 배당
한국토지신탁(대표이사 최윤성, 김정선)이 24일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한국토지신탁은 2021년도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사내이사 2명·사외이사 1명과 사외이...
2022-03-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2년 연속 전국 최고가 단지 ‘PH129’…올해 보유세만 ‘5억’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으로 나타났다. PH129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시가격 100억원을 넘겼다.2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
2022-03-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서 획득…“ESG 경영 실천”
SM그룹(회장 우오현)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대표이사 김만태)이 공식 인증기관 한국선급(KR)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대한해운이 취득한 ISO 45001:2018은 국제표...
2022-03-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양, ‘초록빛 나눔 캠페인’ 전개…“에너지 복지 실현”
한양(대표이사 김형일)이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초록빛 나눔 캠페인’을 올해 첫 전개한다.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통한 탄소배출량 감소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돕기 ...
2022-03-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동아지질, 박만규·최정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동아지질이 최재우 대표이사에서 박만규·최정욱 각자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변경한다.24일 동아지질에 따르면 박만규·최정욱 대표이사는 3월 23일부로 사장으로 승진했다. 박만규 사장은 터널사업본부장을, 최정욱...
2022-03-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이라크 대표단 면담…‘알 포 항만’ 성공적 완공 약속
지난 22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이라크 대표단을 접견하고 현재 대우건설이 수행하고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알 포 항만 공사의 수행 현황을 설명, 성공적인 완공을 약속했다.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면담...
2022-03-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LH, 올해 18만호 주택 공급…“역대 최대 물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현준)가 올해 신규로 입주자를 모집하는 12만4000호와 함께 공공·공공택지 사전청약 각각 2만6000호, 3만4000호 등 총 18만호 이상을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LH는 올해 공급물량이 연...
2022-03-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동부건설, 사외이사·ESG 위원장에 백규석 연세대 교수 선임
동부건설(대표이사 허상희)이 ESG 경영에 속도를 내기 위해 환경 전문가를 사외이사와 ESG 위원장으로 영입했다. 23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날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백규석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겸임교수를 ...
2022-03-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허창수 GS건설 회장, 작년 보수 38억…2년 연속 ‘연봉킹’
허창수 GS건설 명예회장이 2년 연속 업계 연봉킹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창수 GS건설 대표이사 명예회장은 작년 보수로 37억7900만원을 수령해 건설사 도급 순위 30위...
2022-03-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캠코와 ‘감사 전문성’ 강화 위해 맞손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감사 전문성 강화와 윤리경영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23일 LX공사에 따르면 성기청 LX공사 상임감사와 이인수 캠코 상임감사는 이날 LX공사 본사에서 업무...
2022-03-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부영그룹, ‘사랑으로 어린이집’ 나눔 장터 수익 전액 기부
부영그룹(대표이사 최양환)이 지원하는 평택청북 3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나눔 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23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나눔 장터는 원아들이 자원의 선순환을...
2022-03-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이종국 SR 대표,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 동참…“어려울수록 존중·배려를”
SRT 운영사 SR 이종국 대표이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 글로벌 사회의 심화된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리브 투게더’ 챌린지에 동참했다.23일 SR에 따르면 리...
2022-03-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