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미국 IonQ와 양자 사업 협력 본격화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미국의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CEO 니콜로 드 마시, 이하 IonQ)와 함께 양자 사업 관련 양사 간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을지로 소재...
2025-04-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게임업계와 함께 성장’…원스토어, ‘상생 성장 캠페인’ 실시
앱마켓 원스토어㈜(대표 박태영)가 게임업계 활력 회복을 돕는 ‘상생 성장 캠페인’을 연중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원스토어는 침체된 게임 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앱마켓과 개발사간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입점...
2025-04-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6년 연속 게이밍 모니터 글로벌 1위 달성
삼성전자가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2019년 첫 글로벌 1위 달성 이후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장 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24년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이상) 시장에서 ...
2025-04-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식스타 게이트:스타게이저’ 닌텐도 스위치판 출시
스마일게이트가 서브컬처 리듬 게임 ‘식스타 게이트:스타게이저’(개발사 스타라이크)를 닌텐도 스위치판으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식스타 게이트:스타게이저는 우주 항해를 콘셉트로 한 건반형 리듬게임 ‘...
2025-04-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스퀘어 한명진 대표가 찍은 '티맵', 올해 IPO 도전
티맵 모빌리티(티맵)의 올해 핵심 과제는 연내 IPO(기업공개) 도전이다. 2020년 SK텔레콤에서 독립 당시 FI(재무적투자자)에게 투자와 함께 2025년 상장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티맵의 IPO를 위한 선결 과제는 단연 흑...
2025-04-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신작 ‘아크 레이더스’ 30일 2차 테크니컬 테스트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에서 개발 중인 PvPvE 서바이벌 액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두 번째 테크니컬 테스트를 4월 30일부터 개시한다고...
2025-04-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 통신기술로 시각장애인 시내버스 탑승 돕는다
LG유플러스는 현대자동차, 기아 주관으로 교통약자인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진행한 특화 단말 실증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기아의 2023 아이디어페스...
2025-04-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나는 CFO다] SK하이닉스 김우현, SK그룹 AI 반도체 투자 책임 '특명’
SK그룹이 AI 사업을 중심으로 리밸런싱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AI 메모리 주도권 강화를 위해 매년 20조원 규모의 CAPEX(자본적지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계열사를 중심으로 ‘반...
2025-04-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T, 1분기 주당 600원 배당 결정…전년 대비 20% 상향
KT(대표이사 김영섭)가 2025년 1분기 배당금을 주당 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1분기 총 배당금 규모는 약 1470억원이며, 시가배당율은 1.2%이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 2025년 3월 31일이며, 지급 ...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서동면 전 삼성 부사장, 강원경제진흥원장 신임 원장 내정
서동면 전 삼성 부사장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제12대 원장에 내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14일 제68회 이사회를 열고 원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2명의 후보자 중 서동면 전 부사장을 신임 원장 임용...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러스, 국회 과방위와 국내 AI 기술력 강화 논의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소속 위원들이 국내 AI 기술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LG유플러스는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 과방위원 및 관계자...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 CNS, '구글 클라우드’와 아태 지역 AX 시장 공략 확대
LG CNS가 구글 클라우드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및 미주지역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AX(AI 전환)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LG CNS는 현신균 사장이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5’ 행사에서 ...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 휘센 에어컨, 공감지능 통해 패턴 중심 냉방 경험 확대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공감지능(AI)을 적용한 다양한 휘센 에어컨을 선보이며, AI 에어컨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선다. LG전자는 스탠드 에어컨 판매 호조 속 ‘휘센 쿨’ 신제품을 출시하며, 더 많은 고객이 ...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T, 국내 최초 LLM 플랫폼 수출···“글로벌 AX 사업 본격화”
KT(대표이사 김영섭)가 태국 ‘자스민(Jasmine)’ 그룹의 IT 전문 기업 ‘자스민 테크놀로지 솔루션(이하 JTS)’과 추진한 태국어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이하 LLM)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유엔개발계획과 '제너레이션17' 청년 리더 선정
삼성전자는 유엔개발계획(UNDP)과 협력해 운영 중인 '제너레이션17 (Generation17)' 프로그램에 5명의 청년 리더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 리더는 ▲해양·기후 보호 활동가인 인도...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티맵모빌리티, 아태지역으로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티맵모빌리티가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티맵모빌리티는 말레이시아의 커넥티드카 전문기업 아코 테크(ACO Tech) 및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통신사 연합체인...
2025-04-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Cho Joo-wan’s Second Term at LG Electronics: Can It Overcome the Limits as a ‘Home Appliance Powerhouse’ and Achieve Growth?
Cho Joo-wan, who has returned as CEO of LG Electronics, is once again being tested on his commitment to restructuring the company’s business portfolio. Since his appointment in 2021, Cho has focused ...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히트메이커’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 넥슨 ‘종적 IP 확장’서도 키맨
넥슨컴퍼니의 신규 IP 개발의 키맨으로 활동 중인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 박용현 대표는 넥슨게임즈(구 넷게임즈)를 창립해 지금까지 이끌면서 넥슨컴퍼니의 신규 IP 확장을 이끌어온 ‘...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GM ‘올해의 공급사’ 선정…‘SDV 솔루션 기술력 인정’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GM(General Motors)으로부터 차량 내 고객경험 혁신을 선도하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州)에서 열린 GM의 ‘제33회 올...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4년 연속 저소득층 냉방 기기 공급 사업자 선정
삼성전자가 정부가 시행하는 '2025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냉방 기기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복지 사업으로, 기후변화에...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 고객 소통창 ‘찐심데이’, 지속 소통하는 ‘찐심크루’로 진화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가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운영하는 고객 소통 프로그램 ‘찐심데이’에 풀마케팅(Pull Marketing)을 도입, ‘찐심크루’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찐심데이는 다양한 조직의...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T-삼성전자, ‘악성 문자 주의 알림’ 서비스 MMS로 확대
KT(대표이사 김영섭)는 삼성전자와 협력해 스팸·스미싱 의심 문자에 ‘악성 문자로 의심’이라는 문구를 표시하는 ‘악성 문자 주의 알림’ 서비스를 MMS(멀티미디어메시지)로 확대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블루 아카이브’, 대한적십자사와 헌혈‧기부 캠페인 전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와 ‘블루 아카이브’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자원봉사 활동,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사랑의 헌혈 장려’에 관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