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인터넷은행 불발' 30일 긴급 당정회의…대주주 적격성 등 논의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신청한 키움뱅크와 토스뱅크가 모두 탈락한 가운데 당정이 30일 긴급 회의를 열고 추가 대책을 논의한다. 30일 금융당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
2019-05-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김도진 기업은행장, 대한하키협회에 후원금 2억원 전달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29일 을지로 본점에서 2020 도쿄올림픽 예선에 참가하는 남녀 하키 국가대표팀을 지원하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하키협회에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IBK기업은행 측은 "이번 후원이 대한민국 ...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하고 1년간 성실상환 하면 '정상' 분류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연체채권에 대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에 동의한 경우 채무자가 1년간 성실히 상환하면 정상채권으로 재분류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신복위를 통해 채무조정된 은행 주택담보대출채권...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전문성, 직업윤리, 공감능력 갖추자"
"'P.I.E'(Professionalism(전문성), Integrity(직업윤리), Empathy(공감능력))가 중요합니다."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 원장은 29일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데이터 중심의 신(新)경제에서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지능형 챗봇 'A.I 몰리' 구축 영업 지원
신한은행은 영업현장의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를 지원하는 ‘지능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A.I 몰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A.I 몰리’는 직원들이 업무 관련 지식을 검색하고...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S&P 국제신용평가등급 A 획득
신한금융지주가 29일 국제신용평가사인 S&P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등급을, 등급전망 ‘안정적(Stable)’을 획득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국내 금융지주회사 중 최초로 무디스(Moody’s)로부터 국제신용등급 ‘...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직원 행복 '시네마데이' 소통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직원 시네마 데이 행사 '와글바글 무비 치어스(Movie Cheers)'에 참석했다. 28일 저녁 을지로 신축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시네마 데이 행사는 지난 3월 처음 시작한 이래 세 번째다. 직...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의료기술사업화 지원 'KDB 테크커넥트데이' 개최
산업은행은 28일 인천가톨릭, 고려대, 연세대 의료원과 의료기술사업화를 위한 'KDB 테크커넥트데이(TechConnect Day)'를 개최했다. 'KDB 테크커넥트데이'는 산업은행이 의료기술사업화와 기술혁신형 인수합병(M&A) ...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퇴직연금 수익률 높여라…신한 조용병-KB 윤종규, 연금 컨트롤타워 신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200조원 규모 퇴직연금 시장에서 맞붙는다. 신한에 이어 KB가 금융그룹 차원에서 컨트롤타워를 신설하고 고객 수익률 끌어올리기를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KB금...
2019-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 "정책금융기관, 혁신산업 지원하다 생긴 손실 면책"
정부가 정책금융기관들이 금융감독원 검사 때 신(新)산업 지원 중 발생한 손실은 면책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은 28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제2차 혁신성장 정책금융협의회...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2200억 글로벌인프라펀드 5~6호 투자 약정
KB금융그룹은 2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글로벌인프라펀드(GIF) 5호 및 6호의 투자약정식을 개최했다. 이 펀드는 KB금융그룹의 CIB(기업투자금융) 조직을 중심으로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 가상통화 가격 급등에 "시장상황 예의주시…투자 신중해야"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1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가상통화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가 신중한 투자를 강조했다. 정부는 28일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기획재정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가상통...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채무문제 일가족 사망' 참담…채권추심 체계적 규율 필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8일 "불행의 고통을 나눠지는 금융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오후 금융위원회 공식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의정부 일가족 사망사건'을 언급하며 "가정의 달 5...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신용정보원, 6월 3일 '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오픈 행사
금융위원회와 한국신용정보원은 국회, 정부, 민간 부문과 함께 오는 6월 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오픈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에 축적된 양질의 데이터를 분석·유통·결합할 수 있는...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90% 우대환율 모바일뱅킹 전용 'ONE할 때 환전' 서비스
IBK기업은행이 모바일뱅킹 전용 ‘ONE할 때 환전’ 서비스를 시행한다. 앞서 21일 단장한 ‘i-ONE뱅크’ 출시를 기념한 이번 서비스는 미국 달러, 유로 등을 포함해 총 17개 통화로 하루에 최대 3000 달러(미화 기준...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실시간 해외송금 추적 모바일 'SWIFT GPI' 시행
신한은행은 모바일 앱 쏠(SOL)을 통한 해외송금 때 ‘SWIFT(국제은행간 통신 협정) GPI(Global Payment Innovation)’를 서비스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기존 SWIFT망에 기반한 송금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돼 당일결제...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베트남 현지 투자자 초청 데이…베트남 싱크탱크도 한 자리에
신한금융그룹이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Investor’s Day(투자자 초청행사)를 실시했다.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에서의 진출 성과와 향후 성장 방...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하나봇' 투입 연 8만 업무시간 자동화
KEB하나은행이 연 누적 8만 업무 시간에 대한 자동화를 통해 연간 약 32억원의 비용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KEB하나은행은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의 전행 확산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스케치] 두근두근 구직자들, AI 콕 집은 기업에 귀쫑긋…KB 굿잡 취업박람회 가보니
"마케팅 직무를 원하고 있어요. 정보 넣고 기업 목록을 출력받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B굿잡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교복을 입은 한 앳된 구직자는 AI(인공지능)가 뽑아준 맞춤형 ...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KB 굿잡 취업박람회' 개최…250개 우수기업 한 자리에
KB국민은행이 28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이날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KB국민은행과 서울시가 추천한 우수기업과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연금사업 콘트롤타워 신설 시너지 공략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지주 차원의 콘트롤타워를 세우고 연금사업 시너지 내기에 나섰다. KB금융지주 27일 그룹 연금사업 콘트롤타워 신설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그룹 내 계열사간 시너지 제고를 위...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뉴욕행…증권 IR 지원사격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투자증권 IR(기업설명회)을 지원사격 하기 위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광수 회장은 자회사인 NH투자증권이 미국 뉴욕에서 여는 IR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
2019-05-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