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발’ 금융권 인사태풍 부나
‘금융감독원 채용비리’로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자택과 집무실, 김성택 수출입은행 부행장 사무실이 압수수색된 가운데, 금융공기업, 은행 등 금융권 인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청와대가 채용비리 ...
2017-10-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가Talk] 동부·HK·현대저축은행 간판 바꾸기 분주
대주주가 변경된 저축은행들이 간판 바꾸기에 분주한 모양새다. 단순히 간판 뿐 아니라 CI와 사소한 서류까지 바꿔야 해 실무진들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바뀐 후에도 지점에 해당사항이 적용됐는지 확인해야 한...
2017-10-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 4.6%
10월 5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6%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적금은 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우대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은행 적금과 금리가...
2017-10-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72%
10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2%로 전주와 동일했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저축은행 비대면 상품은 상품이 점점 더 증가하면서 비대면으로 가입하지 않으면 우대금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2017-10-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신한카드와 협력사 모두 지속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가 지난 10여년간 금융업을 이끌어가는 리더 자리에 있게 된 것은 협력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노력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신한카드...
2017-10-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하위권 하나카드·우리카드 상품 인기에 好好
하위권 카드사인 하나카드와 우리카드가 상품 판매가 올라가면서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타 카드사보다 높은 혜택과 차별성으로 고객의 눈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2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올해 3분기 당...
2017-10-28 토요일 | 전하경 기자
OK배정장학재단, 글로벌 인재양성 나서
OK배정장학재단이 글로벌 인재양성에 나선다.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26일 한민족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제 16차 세계 한상 대회에서 YBLN(Young Business Leaders N...
2017-10-28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 MG체크카드 우수회원 문화행사 초청
새마을금고가 MG체크카드 우수회원 문화행사에 초청한다.새마을금고는 MG체크카드 회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우수회원들을 초청하기 위해 뮤지컬 레베카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한남...
2017-10-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기술평가사업 20주년 국제심포지엄’ 개최
기술보증기금이 ‘기술평가사업 2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기보는 11월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술평가사업 2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1997년 국내최초로...
2017-10-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 신한FAN 회원 900만 돌파
신한카드 모바일 플랫폼 신한FAN 회원이 900만을 돌파했다.신한카드는 ‘신한FAN’ 누적 가입 회원이 900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3년 4월에 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앱카드 결제 서비스를 런...
2017-10-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사 연체금리 손본다…최대 13%포인트 감소 전망
20% 이상으로 책정되던 카드사 대출상품 연체금리가 낮아질 전망이다. 신용도에 따라 일정 수준 가산금리만 더하는 방식으로 이자 산정 방식이 바뀌게 된다.2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26일 금융감...
2017-10-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R&D협력펀드 조성 나서
중소벤처기업부가 R&D협력펀드 조성에 나선다.중소벤처기업부는 세하, 오텍캐리어, 한국동서발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과 함께 10월 25일 100억 원 규모의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
2017-10-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썸타는 위비프렌즈’체크카드 출시
우리카드가‘썸타는 위비프렌즈’체크카드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위비프렌즈 캐릭터 ‘위비’, ‘봄봄‘의 디자인을 적용해서 ‘썸타는 위비프렌즈’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카드는 해외유학, 여행,...
2017-10-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보, 서울대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이 서울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신보는 지난 25일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와 창업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신보와 서울대는 이번 협약을 통...
2017-10-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아름人 도서관’ 463호 개관
신한카드가 ‘아름人 도서관’ 463호를 개관했다.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소재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임영진 사장, 아이들과미래 이훈규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모금을 통해 만들어진 ‘아름人 도서관...
2017-10-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유구현 사장, 우리카드 유효회원수 650만명 목표달성
우리카드가 유효회원수 650만명을 달성했다.26일 우리은행 2017년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3분기에 유효회원수 650만명을 달성했다. 작년 3분기 유효회원수가 610만명이었다는 점에서 가시적인 성과다...
2017-10-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P2P금융 비욘드펀드, 투자자 대상 간담회 개최
P2P금융 비욘드펀드가 투자자 대상 실무진 간담회를 개최했다.비욘드펀드는 지난 25일 비욘드펀드 본사에서 최단기간 누적투자액 300억원 돌파 기념 투자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간담회는 최단 기간...
2017-10-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 ‘현대카드 MUSIC WEEK@이태원’ 개최
현대카드가 '현대카드 MUSIC WEEK@이태원'을 개최한다.현대카드는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바이닐 앤 플라스틱(V&P)’과 ‘뮤직 라이브러리+언더스테이지’ 일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특별 바이닐(LP) 마켓, 주요...
2017-10-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앱 이름 바꾼다
KB저축은행이 모바일뱅킹 앱 이름 변경을 추진한다. 중금리 대출과 서민금융 중심 KB저축은행이라는 이미지를 고객에게 각인시키기 위함이다.25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사내 직원 대상 모바일뱅킹 ...
2017-10-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카드, 진에어 기타큐슈 항공권 결제 경품 이벤트
삼성카드가 진에어 기타큐슈 항공권 결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삼성카드는 11월 12일까지 진에어에서 19만8500원(발권일 환율 따라 변동 가능)의 기타큐슈 왕복항공권 구매 시 여행박사 20% 숙박할인, JR북큐슈레...
2017-10-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페이팔과 디지털 커머스 강화 나서
신한카드가 페이팔과 디지털 커머스 강화에 나선다.신한카드는 글로벌 지불결제 리더 페이팔과 손잡고 고객들에게 덩구 쉽고 편리한 디지털 지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
2017-10-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우리 XGOLF 카드’출시
우리카드가 ‘우리 XGOLF 카드’를 출시한다.우리카드는 골프부킹서비스 업체 엑스골프(XGOLF)와 함께 ‘우리 XGOLF 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카드는 전국 300 여개의 골프장을 무료로 예약할 수 있는 혜...
2017-10-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 위비배구단 티켓 할인 이벤트
우리카드가 위비배구단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우리카드는 10월 20일부터 배구시즌 종료 시점인 내년 3월 14일까지 위비배구단 티켓 할인 이벤틀르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우리카드 개인고객을(법인, 기프트카...
2017-10-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