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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새 노조위원장에 류제강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 KB국민은행지부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류제강 후보가 당선됐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류제강 당선인은 전일 결선투표에서 53.98%(6281표)의 득표율을 얻었다. 맞대결한 진석훈 후보 득표율은 46.02%(5355표)였다. 총 투표율은 86.19%로 재적 선거인수 총 1만3501명 중 1만1636명이 투표한 ...
2019-12-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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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수장 '부동산 쏠림' 경계…은성수 "생산적 부문 자금 물꼬 지원" 윤석헌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금융수장들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이하며 시중자금의 부동산 쏠림을 경계하는 목소리를 냈다. 31일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가계보다는 기업으로, 기업 중에서는 특히 중소·벤처기업...
2019-12-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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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리셋이 필요…'모두의 기쁨' 사업모델 만들어야"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31일 2020년 신년사에서 "더이상 ‘손님의 기쁨’이 아닌 ‘모두의 기쁨’을 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그룹의 사업모델과 프로세스를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
2019-12-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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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디지털 시대 새 비즈니스 모델 개발해야"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31일 2020년 신년사에서 "금융산업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영 회장은 "디지털 시대의 고객은 고...
2019-12-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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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금융연구원
[인사] 한국금융연구원◇ 보직발령△ 거시경제연구실장 박성욱발령일 2020년 1월 1일자.
2019-12-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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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SK그룹과 120억 규모 사회적기업 지원 펀드 결성
신한금융그룹과 SK그룹이 손잡고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두 번째 펀드 결성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은 30일 SK그룹과 120억원 규모의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2호 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양사는 2018년 11월 업...
2019-12-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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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새 우리은행장 인사시계 째깍…후보군 촉각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되고 은행장 겸직 체제를 마무리 하기로 하면서 새 우리은행장이 누가 될 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
2019-12-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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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은성수 금융위원장 "생산적 부문으로 자금 물꼬 대전환 지원"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31일 새해 신년사에서 "2020년은 가계보다는 기업으로, 기업 중에서는 특히 중소·벤처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 중에서는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이 있는, 보다 생산적인 곳으로 자금의 물...
2019-12-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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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금융 데이터 활용 중추적 플랫폼 되자"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이 31일 2020년 신년사에서 "금융 데이터 활용의 중추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가자”고 말했다. 신현준 원장은 "종합 신용정보 집중기관 업무의 고도화를 주춧돌삼아 데이터 중심의 대한...
2019-12-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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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인사] 금융위원회◇ 전보(과장급)△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권유이 △ 의사운영정보팀장 김정명이상 2019년 12월 31일자.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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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이영재·이병호·김복규·김상수 집행부행장 신규 선임
산업은행이 집행부행장 4명을 신규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산업은행은 집행부행장(부문장) 4명의 임원을 신규 선임하고 1명 부행장(부문장)을 전보하는 부문장 업무분장 조정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인사...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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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연임 속도내고 은행장은 분리…정면돌파 나선 우리금융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여파로 지배구조 우려가 불거진 우리금융지주가 손태승 회장을 신속하게 연임하는 정면돌파를 택했다.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30일 회의를 열고 손태승 현 회장을...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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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은행
[인사] 산업은행◇ 신규 선임<부행장(부문장)> △ 경영관리부문장 이영재 △ 글로벌사업부문장 이병호 △ 정책기획부문장 김복규 △ 리스크관리부문장 김상수 ◇ 전보 <부행장(부문장)> △ 자본시장부문장 양기호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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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우리자산신탁 자회사 편입
우리금융지주는 부동산신탁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우리자산신탁을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30일 공시했다.자회사에 대한 소유주식은 156만주, 보유지분은 51%이다.편입 후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총수는 11개로 늘어난다...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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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손안의 신용비서 ‘MY신용관리’ 출시
신한은행이 신한 쏠(SOL) 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신용 상태와 대출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고객이 자신의 신용상태 및 변동 내역을 한 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MY신용관리’ 서비스를 출시...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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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벤처금융본부 설치 조직개편…IDT본부 디지털전환 속도
산업은행이 혁신성장금융부문에 ‘벤처금융본부’를 설치해서 일관된 혁신성장 지원에 힘을 싣는다. 전행적 디지털 전환(DT)을 추진하기 위해 ‘IT본부’를 ‘IDT본부’로 변경한다. 산업은행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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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주택연금 가입연령 60세→55세…개인신용평가 점수제로
내년 1분기에 주택연금 가입 연령이 부부 중 연장자 기준으로 60세에서 55세로 낮춰진다. 하반기에는 개인신용평가 체계가 등급제에서 점수제(1~1000점)로 바뀐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0년...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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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2기 신한금융 새해 경영포럼…리딩 전략 공유
연임에 성공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새롭게 진용을 짠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2020년 리딩금융 전략을 공유할 방침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내년 1월 2~3일 이틀간 경기도 기흥 신한...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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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P2P금융법 8월 첫 발…카드포인트 한번에 현금화
가이드라인으로 규율되던 P2P(개인간)금융이 내년 8월부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규율을 받고 안정 성장을 모색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보유한 모든 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원하는 계좌로 이체해서 현금화 할 수 있...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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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새해 달라지는 금융제도] 은행 새 예대율 규제 가동…코넥스 상장기업도 크라우드펀딩
내년 1월부터 기업대출에 인센티브를 주는 새로운 은행 예대율 규제가 시행된다. 상반기 중 코넥스 상장기업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금 조달을 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0년...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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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수원, '금융 DT Academy' 정식 본부 출범…본부장에 최근영
한국금융연수원이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센터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금융 DT Academy'를 정식 본부로 출범했다. 한국금융연수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으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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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금융연수원
[인사] 한국금융연수원 ◇ 본부장 임명△ 금융 DT Academy 본부장 최근영◇ 부서장 승진△ 디지털플랫폼사업부장 정은선 △ 자격검정사업부장 이영란◇ 부서장 전보△ 종합기획부장 김영훈 △ DT 연수부장 서용석 △ 경영지원부장 김기형 △ 경영지원부 조사역 문영성(교육파견)◇ 팀장 신규보임△ 연수운영부 연수기획팀장...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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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피노텍·디에스솔루션즈·어니스트펀드 지정대리인 지정
피노텍, 디에스솔루션즈, 어니스트펀드 등 3곳 핀테크 기업이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3개의 핀테크기업을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정...
2019-12-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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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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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