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서초구와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실시
호반그룹이 서초구와 함께 겨울을 맞은 지역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호반그룹은 지난 20일 서초구청 광장에서 ‘2025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2025-11-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서울시 기술교육원∙중구청과 소상공인 노후점포 환경개선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및 서울시 중구청과 ‘소상공인 노후점포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8월 세 기관이 체결한 ‘건설기술 교육 및 노...
2025-11-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E&A, 대한항공과 맞손… ‘K-SAF 동맹’으로 미국 시장 진출 박차
삼성E&A가 대한항공과 손잡고 미국 지속가능항공유(이하 SAF)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삼성E&A와 대한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SAF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
2025-11-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진흥아파트’ 180.67㎡타입, 1.6년만에 18.9억 상승한 55.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진흥아파트’ 180.67㎡타입 12층 매물이 55억9000만원에 거래되면서 1년 6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1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202...
2025-11-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시의회 ‘학원 심야교습’ 조례, 학생들이 직접 나섰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추진 중인 고등학생 학원의 심야 교습 시간을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하는 조례 개정안에 대해 반대하는 서울시의원들과 학생들이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청소년의 수면권과 건강...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현대건설, ‘미래 먹거리’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가속
국내 대표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급성장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와 클라우드 산업의 확대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양사는 데이터센터 사업...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대전시와 기업유치 업무협약 체결
한화 건설부문과 대전시가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성공 개발을 위해 공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한화 건설부문이 주관사로 있는 대전역세권...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지식산업센터' 대출중단 후폭풍… 경매건수 사상 최다
은행의 잔금대출 중단 여파로 대출이자를 갚지 못해 경매로 넘어가는 지식산업센터가 급증하고 있다.20일 부동산 경매정보 제공회사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 말까지 법원경매에 나온 지식산업센터는...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예방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정원주 회장이 태국 정부청사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를 예방, 신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대우건설의 52...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강남구 하이엔드 아파트 '청담 르엘' 입주
롯데건설이 시공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청담 르엘’이 지난 10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청담 르엘’은 지하 4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49~218㎡ 총 1261가구 규모의...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기업 가까운 새 아파트 ‘프리미엄 급등’… 이천·울산·창원 분양 ‘주목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도 대기업과 인접해 있는 경우, 최근 입주한 아파트 대비 집값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기업의 존재가 지역의 대표성을 띠기도 하는 만큼 접근성이 좋은 단지가 지역 부동산 시장에 전반적...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30년 못 기다려” 리모델링 수주전에 뛰어든 대형사들
“재건축을 더 이상 30년씩 기다릴 수 없다.”대형 건설사들이 재건축을 바라는 노후 단지들의 한숨에 ‘리모델링’이라는 새로운 해법을 내놓고 있다. 공사비 급등, 사업성 악화, 조합 갈등 등으로 재건축 기대가 멀...
2025-11-1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규제피한 지방 부동산 반등 시작? 신흥주거지 신고가 소식에 ‘들썩’
올 하반기 수도권 대출 규제 이후 지방 유망 지역의 상승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대규모 주거개발을 통해 변화하는 신흥주거지 분양시장의 주목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2주차 지방...
2025-11-1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현실화되는 풍선효과… 비규제 지역 분양시장도 기대감↑
10.15 부동산 대책이후 규제를 피한 지역의 풍선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곳들의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비규제 지역에서 집값 상승이 관측돼 매매거래가 늘고 있다. 이에 매물이 줄어들면서 해당...
2025-11-1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송파구 ‘잠실시그마타워’ 83평, 7.4년 만에 11.4억 급등… 25.5억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재 ‘잠실시그마타워’ 83C평형(208.56㎡) 20층 매물이 25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7년4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지난 19일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
2025-11-1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해외로 눈 돌린 삼성·현대·대우건설… 다시 ‘중동 붐’ 오나
국내 주택 시장 침체가 길어지면서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다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UAE 등 중동권에서 초대형 인프라 발주가 잇따르자, 업계 안팎에서는 수십조원...
2025-11-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 부는 ‘시간 효율형 입지’ 바람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시간 효율형 입지’ 개념이 확산되고 있다. ‘시간 효율형 입지’란 지도상의 거리보다 실질적인 이동 시간이 짧은 지역을 의미한다.최근 경기도나 인천에서 서울로 승용차를 이용해 출퇴근...
2025-11-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DL건설, 가산 AI 데이터센터 준공
DL건설이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소재 '가산 AI 데이터센터'를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퍼시픽 자산운용이 발주하고 kt cloud가 운용하는 프로젝트로, DL건설이 시공을 담당했다. 2022년 6월 착공해 ...
2025-11-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에 '래미안 AI 주차장' 첫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래미안 원페를라에 '래미안 AI 주차장'을 최초로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오는 26일 입주가 시작되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총 1097가구, 지하 4층 ~ 지상 최고 22층 16개동으로 구...
2025-11-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10.15대책 이후 청약률 반토막 난 '경기'… 실수요 대안은?
10·15 대책 이후 경기도 청약 경쟁률은 평균 2.99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기도 전체 평균 청약 경쟁률이 4.13대 1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규제 발표 이후 매수 심리 위축이 빠르게 작용하며 수요자의...
2025-11-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법 개정안, 외국인 차별 없애고 지원 확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나온 이후 지금까지 2회 개정됐다.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누적 피해자는 3만4481명이다.특히 앞서 5월에는 해당 특별법의 유효기간을 ...
2025-11-1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건설,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 선정
호반건설이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며, 비영...
2025-11-1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자이(Xi) 리브랜딩 1주년, 고객 참여 행사 가져
GS건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았다.지난해 22년만에 리브랜딩을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공급자에서 고객 중심으로 완전히 바꾼 자이(Xi)가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변화를 ...
2025-11-1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