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전문 보험사 ‘안착’ 성공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한화손보를 여성 전문 보험사로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다. 보험사 최초로 씽크탱크인 '펨테크 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 사회 문제 발굴과 해결방안 모색, 여성 니즈를 파악하며 한화손...
2024-07-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신한라이프·KB손보 상반기 금융지주 순익 효자…하나금융 '미미' 外
상반기 금융지주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신한라이프와 KB손해보험이 각각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순익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 상반기 순익은 5720억원, 신한라...
2024-07-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적자 지속에 수익성·건전성 제고 안간힘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구원투수로 들어온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적자를 줄이기 위한 체질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전신 더케이손해보험이 장기보험이 약해 인프라 구축까지 해야하는 상황에서 비용 영향에 건전성 타개 과제까지 안게 ...
2024-07-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GA채널 판매 효과 보험손익 제고…투자 손실 '몸살' 지속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GA채널 중심 판매 증대로 보험손익을 제고시켰다. 보험손익이 늘었지만 투자 손실이 계속 발목을 잡으며 순익에서는 '몸살'을 앓고 있다.27일 하나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생명 상...
2024-07-27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 농작물재해보험 손실 불구 보험손익 선방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서국동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농작물재해보험 손실에도 보험손익을 제고해 선방했다.26일 농협손보에 따르면, 농협손보 상반기 당기순익은 12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7% 감소했다. 작년보다 농가 자연대해 피해...
2024-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영업력 높여 보장성APE 8000억원 달성…생보 빅4 안착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영업력 높이는데 성공하며 보장성APE 8000억원을 넘겼다. 실적 드라이브를 걸면서 사실상 생보 빅4에 안착했다는 평가다.26일 신한금융지주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APE는...
2024-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1분기 매출 드라이브 신계약CSM 2배 제고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1분기 매출 드라이브를 걸었던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가 신계약CSM을 전년동기대비 2배 끌어올렸다.26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 상반기 신계약CSM은 5767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대비 114.38% 증가했다. 이는 작년...
2024-07-2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파행된 자동차 정비요금 기준 마련 논의 재개…보험업계·정비업계 의견 '첨예'
작년 파행됐던 자동차 정비요금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논의가 올해 재개됐다. 보험업계와 정비업계는 여전히 연구용역 실시를 두고 의견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25일 정비업계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2024-07-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화재, 보험사 최초 '고령자 대출 청약철회기간' 연장
흥국화재(대표 송윤상)가 보험사 최초로 고령자 대출 청약 철회기간을 연장했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는 70세 이상 고령자의 대출 청약철회기간을 14일에서 30일로 연장했다고 24일 밝혔다. 보험계약대출...
2024-07-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고령화 사회에 대응 필요한 생보사…"고령층 특화 사업자 플랫폼 모색해야"
고령화 사회 진입이 빨라지면서 생명보험사가 빠르게 대응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생보사가 고령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고령화 특화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
2024-07-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지주 매각' 동양·ABL생명 노조, 직원 고용안정 보장 촉구
우리금융지주와 동양·ABL생명 대주주 다자보험이 비구속적 매각을 위한 MOU를 체결한 가운데, 동양생명과 ABL생명 노조가 직원 고용안정 보장을 촉구했다. 외국 자본에서 국내 자본으로 대주주가 바뀌는건 환영하지...
2024-07-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시예저치앙 ABL생명 대표, 임직원과 ‘윤리준법 준수’ 캠페인 실시
시예저치앙 ABL생명 대표가 임직원과 '윤리준법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ABL생명은 지난 22일 여의도 본사에서 윤리∙준법을 준수하는 기업문화 정립에 대한 임직원들의 지속적 관심 제고를 위해 '윤리∙준법 준수’...
2024-07-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B라이프생명, IBNR 기준 변경 영향 손해율 급증…이환주 대표, 영업력·수익성 제고 과제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KB라이프생명이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기준 변경 영향으로 손해율이 일시적으로 급증, 순익도 소폭 하락했다. 안정적 순익을 유지하고 있지만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지양에 따른 영업력, 수익성 제고가 계속 필요한...
2024-07-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공격영업에 CSM 9조원 달성…현대해상 턱 밑 추격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장기보험 중심 공격영업으로 보험계약마진(CSM) 9조원을 달성했다. 장기보험 중심으로 GA 영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CSM을 대폭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23일 KB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2024-07-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암치료비 특화보험 신계약 건수 1만건 돌파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 암치료비 특화보험이 신계약 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23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암플러스NH치료보험(갱신형, 비갱신형,무배당)'은 출시 12일 만에 신계약 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암플러스NH...
2024-07-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 보험료 인하·휴가철·물폭탄까지…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반기 급증할듯
자동차 보험료 인하, 휴가철, 집중호우를 비롯한 물폭탄으로 하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효과로 지난 3년 수익성에 기여했던 자동차 보험이 올해는 본전만 되도 다행이라는 이야기까지...
2024-07-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장성보험 확대에 삼성생명 등 생보사 '반색'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전망]
건강보험 등 보장성보험 확대로 생보사들의 2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은 2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생명 2분기 순익 전망치는 2023년 2분...
2024-07-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2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계부채 등 정책 쟁점
오늘(22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가 진행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가 무주택이라는 점에서 도덕성보다는 가계부채, 부동산 등 정책 쟁점이 주로 오갈 것으로 보인다.22일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따르면...
2024-07-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뒤바뀐 리딩’ GA시장 주도 여승주…절치부심 홍원학
한화생명 공격적 행보에 삼성생명 1위 지위가 계속 흔들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이 사실상 한화생명에 주도권을 뺏긴 이후 분위기를 전환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
2024-07-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업계, ETF 등 상품 다양화로 수익률 정조준 [퇴직연금 20년 중간점검]
2005년 12월 시행된 퇴직연금제도가 올해로 20년이 됐다. 그동안 퇴직연금은 400조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했다. 다만, 노후소득 보장이라는 임무 달성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은행, 증권, 보험 등 주요 사업자 별로 퇴...
2024-07-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MG손보 세번째 매각도 불발…청산·재매각 향방은 外
MG손해보험 세번째 매각이 본입찰 '무응찰'로 불발됐다. 매각이 원활히 이뤄질 것이라던 예상과는 달리 세번째 매각이 불발되면서 금융당국도 청산, 재매각 등을 두고 고심이 깊어지게 됐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4-07-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세번째 매각 무산…데일리파트너스·JC플라워 본입찰 불참
예비입찰자 데일리파트너스, JC플라워가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MG손해보험 세번째 매각 시도가 무산됐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늘(19일) KPMG삼정 주관으로 진행된 진행된 MG손보 본입찰에 아무도 입찰하...
2024-07-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