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디오스 전기레인지…올해 2분기 판매 전년 2.5배
LG전자가 출시한 디오스 전기레인지가 국내 조리기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LG전자가 올 2분기에 국내에 판매한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대수 기준으로 약 2.5배 늘었다. 올...
2018-06-29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추혜선 의원, 유료방송 합산규제 2년 연장 법안 발의
유료방송 합산규제가를 다시 연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8일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특수관계자를 포함한 하나의 유료방송사업자가 전체 유료방송사업 가입자 수의 3분의 1을 초과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도록 하는...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라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 만든다…7월 중 오픈
라인이 28일 일본 지바현 마이하마에서 개최된 ‘라인 컨퍼런스 2018’에서 오는 7월 중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BITBOX)’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는 전세계 사용자...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애플, 특허 분쟁 ‘합의’…7년 만에 종지부
2011년부터 이어져온 삼성전자와 애플의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 침해 법적 공방이 7년 만에 마무리됐다. 27일(현지시각)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너제이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소송자료를 인...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한화그룹, 협력사 일자리 창출 위해 기금 600억원 조성
한화그룹 7개 계열사가 KDB산업은행과 협력회사 일자리 창출을 위해 6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한다. 28일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지상방산, 한화건설, 한화갤러리아, 한화S&C 등 한화그룹 7...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KT, 삼성 ‘갤럭시 진’ 29일 단독 출시…출고가 44만원
KT가 29일 삼성전자 ‘갤럭시 진(Jean)’을 단독 출시하고 전국 KT매장 및 공식 온라인 채널인 KT샵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갤럭시 진’은 프리미엄급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KT 전용 스마트...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2’ 정식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28일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2 for kakao’를 정식 출시했다. ‘블레이드2’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액션 RPG 열풍을 일으키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블레이드 for kakao’의 후속작으로 출시...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엔씨 ‘파이널 블레이드’ 신규 영웅 3종 공개
엔씨소프트의 ‘파이널 블레이드’가 신규 영웅 3종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를 업데이트를 했다. 28일 엔씨소프트는 파이널 블레이드는 ‘설중 매화(사수 고정 강림 영웅)’ ‘화마루(무사 초월 영웅)’ ‘소 매화...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네이버 D2SF, AI · 자율주행 스타트업 3곳 신규 투자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Startup Factory(이하 D2SF)가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분야 스타트업 3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마키나락스(MakinaRock...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알뜰폰 ‘X2’ 출시…출고가 19만 8000원
LG전자가 알뜰요금제 전용 스마트폰 ‘X2’를 28일 출시한다. 출고가 19만 8000원의 매력적인 가격에도 HD 해상도(1280 x 720)를 갖춘 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웹서핑, 동영상 등을 즐길 때 선명하고 넓은 화면...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세계 통신사들과 ‘5G 기술 공유’ 나선다
SK텔레콤이 글로벌 5G 통신사 연합체 ‘O-RAN얼라이언스’(이하 O-RAN)에 핵심 멤버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상하이에서 열린 O-RAN 총회에서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원장이 이사회 멤버로 선출됐다. ...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8월 베일 벗는 ‘갤럭시노트9’ 어떻게 나올까…6.4인치 화면 · 512GB 메모리
삼성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오는 8월 9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되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어떤 모습으로 출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28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초대장을...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고용량 V낸드 제품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삼성전자가 ‘4세대 512Gb V낸드’와 소비자용 SSD ‘860 EVO 4TB’ 두 제품에 대해 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환경성적표지(EPD,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제도는 제품의 ...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8월 9일 뉴욕서 공개
삼성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오는 8월 9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다. 28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초대장을 보내 8월 9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즈...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 4세 경영 ③] 구광모 상무, 경영능력 시험대…그룹 내 위상변화 관심
지난 5월 구본무 회장이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경영권은 그룹의 장자승계 전통에 따라 구광모 상무가 이어받게 됐다. 오는 29일 ㈜LG는 주주총회에서 구 상무의 등기이사 선임 건을 최종 확정한다. 구 상무가...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 4세 경영 ④] 구광모 체제, 미래먹거리 ‘로봇’ 낙점
지난 5월 구본무 회장이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경영권은 그룹의 장자승계 전통에 따라 구광모 상무가 이어받게 됐다. 오는 29일 ㈜LG는 주주총회에서 구 상무의 등기이사 선임 건을 최종 확정한다. 구 상무가...
2018-06-28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 다문화 청소년 이중언어 교육 지원…글로벌 인재 육성 차원
LG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손잡고 이중언어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LG연암문화재단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춘란 교육부 차관, 김인철 한국...
2018-06-2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네이버, 신규 검색광고 사업자 최대 10만원 광고비 지원
네이버가 검색광고를 처음 접하는 사업자를 위해 ‘검색광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검색광고를 전문적으로 운영해 본 경험이 부족한 사업자들이 광고비 부담없이 검색광고를 운영하면서 ...
2018-06-2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앤시스, 삼성전자 7나노 공정 기반 전자 제품 생산 지원
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앤시스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와 협력해 7나노(nm) 파운드리 공정(7LPP) 기반의 차세대 전자 제품 생산에 나선다. 27일 앤시스에 따르면, 전력 무결성과 신뢰성 분석에 ...
2018-06-2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한화토탈, IoT 솔루션 스마트 공장 만든다
LG유플러스와 한화토탈이 27일 대산공장에서 공준일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윤영인 한화토탈 대산공장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TE고객전용망(P-LTE) 기반의 스마트 플랜트 구현을 위한 업무 제휴(MOU)...
2018-06-2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신기술 ‘아이소셀 플러스’ 발표
삼성전자가 초소형 픽셀에서도 색 재현성과 감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이미지센서 신기술, ‘아이소셀 플러스(ISOCELL Plus)’를 선보였다. ‘아이소셀 플러스’는 기존 ‘아이소셀’기술을 한 단계 더 진화시킨 것...
2018-06-2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프리미엄 TV로 ‘홈캉스’ 즐긴다
LG전자가 프리미엄 TV의 갤러리 앱 콘텐츠를 늘린다. LG전자는 글로벌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와 손잡고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의 갤러리 앱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
2018-06-2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KT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수상으로 5G 기술력 입증
KT가 26일(현지시간) 싱가폴 썬텍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 2018’에서 5G 상용화를 이끌어 온 기술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5G 기술 선도사업자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KT가...
2018-06-27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