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테크 기업 에브리펫, 보험개발원 손잡고 비문인식 서비스 실시
펫테크 기업 에브리펫이 아이싸이랩과 함께 보험개발원의 반려동물 보험 가입과 보험료 지급 시스템에 ‘반려동물 비문인식서비스’를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비문인식 서비스는 개와 고양이 등 동물의 코의 무...
2019-08-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생보협회 “길어지는 평균수명…은퇴 후 생활 위해 종신보험 준비해야”
점차 길어지는 평균수명과 은퇴 후 여생에 대비해 종신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생명보험협회는 7일 ‘종신보험의 필요성 및 특장점’ 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통계청의 2...
2019-08-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신규 방송 광고 ‘아껴줄게요’ 온에어…김연아·이동휘 호흡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의 온라인 브랜드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신규 방송광고‘아껴줄게요’ 캠페인을7일부터 론칭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다양...
2019-08-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용호·신창재 회장 '이해관계자 경영' 조명…교보생명, 60년 발자취 담은 사사 발간
"저에게 있어 기업경영은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지난해 유엔(UN)과 세계중소기업협회(ICSB)가 주최한 포럼에서 진행한 기조연설의 마지막 문장이다. 그가 추구하...
2019-08-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공유 모빌리티 시장 뜨자 보험업계도 ‘들썩’…MOU로 문 두드리는 손보업계
자동차를 넘어 전동킥보드·오토바이 등의 이륜차를 포함한 ‘공유 모빌리티’ 시장이 날로 발전하면서, 손해보험업계가 새로운 먹거리로 공유 모빌리티를 위한 보험 개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유 모빌리티...
2019-08-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반도 관통할 태풍 프란시스코, 폭우로 인한 자동차피해 보험 보상 받으려면
한반도를 관통하며 전국에 강한 바람과 폭우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는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오늘(6일) 밤 영향권에 들어설 것으로 관측되는 상황에서, 침수 등 태풍으로 인한 자동차피해에 대한 보험 보장 방...
2019-08-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가축재해보험 손해율 150.6%로 최근 3년간 최고치…폭염일수 증가 여파
소, 돼지, 가금류(닭, 오리)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인 ‘가축재해보험’이 지난 2018년 손해액 2,440억, 손해율 150.6%으로 최근 3년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원장 강호)은 최근 증가...
2019-08-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최근 3년간 렌터카 교통사고 연평균 20% 증가…8월 사고 최다"
최근 3년간 전국의 렌터카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연평균 20.0% 늘었고, 사상자는 8.0%나 증가한 가운데,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은 렌터카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 휴가기간을 맞아 매년 증가하고 있는 렌터카 교통...
2019-08-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임직원 일동, 독립·국가유공자 가정 방문해 여름나기 물품 지원
교보생명이 창립 61주년을 맞아 뜻깊은 임직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5일 서울지방보훈청과 독립·국가유공자 복지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임직원들이 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나눔 봉사활동을...
2019-08-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노인장기요양보험 혜택 받는 고령인구 14.6% 증가…건보재정 부담 가속화
지난해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을 받아 혜택을 보는 고령 인구가 67만 명으로 전년대비 1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 역시 101만 명으로 처음으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급격...
2019-08-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8호 태풍 프란시스코 한반도 관통 소식에 손보업계 긴장…車보험 손해율 또 오를까
제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를 관통하고 지나갈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전해지면서, 손해보험업계가 손해율 상승 우려에 울상을 짓고 있다. 이미 올해 손보업계의 손해율이 적정치를 10% 이상 넘기며 적...
2019-08-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에도 90년대생이 온다. 밀레니얼 세대 위한 생명보험 공급 필요성 커져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를 포함하는 2030세대, 이른바 ‘밀레니얼 세대’가 핵심적인 경제인구로 부상하면서, 보험업계가 이들을 위한 보험상품 개발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
2019-08-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흥국생명, 그룹홈 여성 청소년을 위한 자립 교육 진행
흥국생명(대표이사 조병익)이 자립을 앞둔 그룹홈 고3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진출 위한 자립교육 ‘봄볕학교’를 진행하고 지난 2일 수료식을 가졌다. 그룹홈은 부모의 학대, 사망, 경제적 곤란 등의 이유...
2019-08-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옐로카드로 아껴주세요’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의 온라인 브랜드인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어린이나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소지품에 자동차 라이트 불빛을 반사해주는‘옐로카드’를 부착함으로써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안전...
2019-08-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분기 실손보험 손해율 전년대비 19% 급등…문재인케어 의료비 통제효과 미미
건강보험의 비급여 항목을 급여화해 보장성을 높이는 취지의 ‘문재인 케어’가 당초 민간 보험사들의 실손보험에 반사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던 예상과는 달리 풍선효과로 인한 실손보험 손해율 증가를 초래하고 있...
2019-08-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KB 등 지주 보험사, 업황 악화에도 영업력 ‘건재’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KB손해보험·하나생명 등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들이 저출산·고령화·저금리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상반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보험업계는 생·손보를 막론하고 유례없는 보릿고개...
2019-08-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폭발 위기 몰린 자동차보험 적자폭탄
최근 손해보험업계의 고민거리는 단연 자동차보험이다. 올해만 벌써 두 차례의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단행했지만 이것만으로는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 손해율 문제에 대처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019-08-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독거노인에 선풍기 기증하며 '착한바람' 일으켜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 마케팅부문 추영근 부사장과 직원 10여명이 2일(금) 영등포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찾아 혹서기 무더위에 고통 받는 독거노인을 위해 선풍기 100대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행사는...
2019-08-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건보공단-한국회계학회, 보건의료 원가조사체계 기반 마련 위한 MOU 체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한국회계학회(학회장 정석우)가 1일(목)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 여의도 스마트워크센터에서『보건의료 원가조사체계 기반 마련 공동연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
2019-08-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불량 설계사 걸러내고, 과당 수수료 잡고…보험 신뢰 회복 발판될까
불완전판매·승환계약 등의 양산으로 금융업계 민원 대부분을 차지하는 보험업권의 신뢰 회복을 위해 금융당국이 소비자 정보제공 강화와 보험업법 개정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보험업에 대한 신뢰 제고는 매...
2019-08-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 쪽방촌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봉사 실시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1일 서울역 일대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하여 여름나기 지원봉사를 시행했다. 롯데손해보험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서울역 일대 쪽방촌을 방문하여 시원한 수박화채를 ...
2019-08-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 보험 사업비·수수료 개편안 엇갈리는 반응…보험사 ‘반색’ 설계사 ‘난색’
불합리한 보험 사업비와 설계사에게 주어지는 모집수수료를 개편해 보험료 인하를 유도한다는 내용의 금융위 보험업법 개선안을 놓고 보험업계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보험업계는 저금리·저출산·고령화 등으...
2019-08-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