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야구·축구 등 스포츠 예적금 마케팅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광주은행은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 종목들과 연계한 예적금 상품들을 선보이며 MZ세대 신규 고객 유입을 노리고 있다.먼저 프로야구 관객 1000만 명 시대 속에서, 광주은행은 지난해 왕...
2025-03-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전북은행 쏙뱅크, 게임 접목한 이색 적금 ‘눈도장’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전북은행은 지난 2023년 말 자사의 금융·비금융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금융플랫폼 ‘쏙뱅크’를 새롭게 선보였다.쏙뱅크는 '한 손에 쏙, 내 맘에 쏙'이란 컨셉으로 금융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서비스 및 콘텐츠를...
2025-03-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제주은행, 도내 청년층 대상 맞춤 금융상품 제공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제주은행은 도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금융상품으로 MZ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타행 대비 높은 예적금 금리를 제공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대상 ‘MZ플랜적금’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이 상품은 3월 3주 ...
2025-03-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0%…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3-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8%…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3-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4주]
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3-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6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
2025-03-23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수출입은행, 한국물 최대규모 캥거루본드 발행…대외신인도 입증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10억 호주달러(미화 약 6.4억 달러 상당) 규모의 캥거루본드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캥거루본드란 호주 자본시장에서 외국기관이 발행하는 호주달러화 표시 채...
2025-03-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박상규 중앙대 총장
신한은행이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갖고,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결정했다. 박상규 후보는 임기를 마친 기존 임상현 사외이사의 후임으로 자리를 채우게 됐다. 박상규...
2025-03-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산업 5000억, 신한 2500억…은행권 녹색채권 발행 누가 잘했나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친환경 사업 필요성이 커지자, 은행들의 녹색채권 발행에 속도가 붙고 있다. ‘녹색채권(Green Bond)’은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프로젝트나 사회기반시설에 투자...
2025-03-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우리금융 경영실태 3등급 확정 통보…“리스크 관리 미흡”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3등급으로 확정하고 이를 우리금융에 통보했다. 하락 원인으로는 ‘주요 자회사의 거액·반복 부당대출 등 금융사고에 대한 관리 미흡’을 지적했다. 우리금융...
2025-03-1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은행,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 최다 공급…상생금융 실천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자금사정이 어려운 서민층에 대한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하는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리은행이 가장 많은 새희망홀씨 상품을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5-03-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케이뱅크, '27년 100% 비대면 중기대출 출시 목표…'기업금융 플랫폼' 진화
케이뱅크가 은행권 최초 출시한 100% 비대면 ‘사장님 부동산 담보대출’ 대환상품 출시와 함께 ‘기업 금융 플랫폼’ 역할 강화를 선언했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출시한 개...
2025-03-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위로 넘어간 우리금융 동양·ABL 인수 배턴, 김병환 위원장 선택은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의 경영실태평가 등급을 현재 2등급에서 3등급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결정하고 금융위원회에 이번 주 내 통보할 계획이다. 이로써 우리금융지주의 동양·ABL생명 인수 심사 배턴은 금융위로...
2025-03-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4대지주 첫 비과세 배당 실시
지난해까지 잇따르던 각종 금융사고로 당국의 뭇매를 맞았던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임종룡 회장의 강력한 의지를 앞세워 내부통제 강화에 방점을 찍은 주주총회 안건을 상정했다. 여기에 국내 상장 은행지주 가운데 처...
2025-03-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C제일은행, 홍콩 ELS 배상 여파에 순익 5.6% 감소
SC제일은행(은행장 이광희)이 홍콩 H지수 ELS상품 배상 추정액을 반영한 일회성비용 여파로 전년대비 줄어든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SC제일은행은 2024년 당기순이익 3311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3506억 원)보다...
2025-03-1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기준금리 인하 직격탄' 은행, 이자이익 증가 둔화에 수익성도 주춤
지난해 국내은행들이 또 한 번 역대 최대 순이익을 썼다. 그러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이자이익 증가세 둔화로 증가폭은 크게 줄었다. 2024년 국내은행들의 순익은 22조4000억원으로, 직전해인 2023년 21조2000...
2025-03-1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역대급 실적 타고 IPO 3수 정조준
지난해 케이뱅크의 역대급 실적을 이끌어낸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이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 도전에 나선다. 케이뱅크의 대주주인 비씨카드가 지난 2021년 케이뱅크를 2026년 7월까지 상장하는 조건으로 투자...
2025-03-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기업당 최대 5억원'···은행권, 홈플러스發 피해 기업에 ‘상생금융’ 실천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며 대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에 처한 협력업체들을 위해 주요 은행들이 잇따라 신규대출 및 금융지원을 내놓으며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2025-03-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QN부동산 침체에 지방은행 연체율 급등...제주은행 1.18% '최대'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의 급증으로 인한 지방 부동산시장의 침체가 길어지며, 지방은행의 연체율과 요주의여신 등 건전성 지표에도 악영향이 가고 있다. 지난해 5개 지방은행의 NPL(고정이하 ...
2025-03-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은행 여신 관리 집중 점검…내부통제 미흡 엄정 대응”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은행업권 임직원 및 관계자들에게 실물경제 어려움 극복을 위한 은행권과 감독당국의 공동 노력을 당부했다. 박충현 부원장보는 11일 은행·은행지주회사 임직원 및 은행연합회 관계자...
2025-03-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개인은 '케이뱅크'·사업자는 '하나'…한정판매 러시 속 최고 금리 상품은
기준금리가 2년 8개월여 만에 2%대를 나타내며 세전 3%대 적금조차 찾아보기 힘들어진 상황에서, 은행들은 한정판매 마케팅을 통해 활로를 찾고 있다. 특별판매로 나오는 상품들은 판매 구좌 수가 제한되거나, 특...
2025-03-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신임 이사 2人 내부통제·일본 전문가 [금융지주 사외이사 풍향계]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3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7명의 사외이사 중 사임 의사를 밝힌 진현덕 페도라 대표이사·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를 제외한 5명을 재선임하고, 양인집 어니컴 회장과 전묘상 일본 스마트뉴스 운영관리...
2025-03-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