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횡령’ 경남은행 등 금융권 CEO들 줄소환 예상 [막 오르는 2023 국감]
2023년 올해 국정감사는 ‘금융국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은행 등 금융권에서 대규모 횡령 사고가 잇따르면서 내부통제 미흡에 대한 질타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관련기사 2·3·4·5면매년...
2023-10-04 수요일 | 정선은, 한아란 기자
‘내부통제 실패’ 빈대인·김태오 회장, 정무위 국감장 불려가나 [막 오르는 2023 국감]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은행권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핵심 화두로 오를 전망이다. 최근 대규모 횡령 등 금융사고가 끊이지 않으면서 금융당국과 은행들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지방금...
2023-10-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日 금융청장 면담…"한일 금융 협력 논의"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금융 분야 한·일 협력 강화를 위해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부터 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현지에 방문해 한일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김...
2023-10-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1주]
10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일 금융...
2023-10-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3% ‘코드K 자유적금’…7% 이자 상품 주목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1주]
10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일 금융감...
2023-10-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9%…기업銀 ‘1석7조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1주]
10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9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일 금융...
2023-10-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05%…우리은행 ‘원플러스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0월 1주]
10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일 금융...
2023-10-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 아이 추석 용돈 ‘어린이 예적금’으로 불려볼까
자녀들이 추석 용돈을 관리할 수 있는 은행 예적금 등 어린이 전용 금융상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우대금리 혜택 등을 통해 목돈...
2023-09-30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시중은행, 부동산 PF ‘돈맥경화’ 뚫는다…자체 선별‧지원 [금융권 1조 PF 정상화 펀드]
정부와 금융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를 위해 PF 정상화 펀드를 2조원 이상 규모로 확대한다. 금융지주들은 시중은행등을 중심으로 1조원 규모의 별도 민간 펀드도 조성해 PF 정상화에 대응한...
2023-09-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앞으로 질적성장 시대…넘버원에서 온리원 금융그룹으로”
“지난 15년이 양적성장의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질적성장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27일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열린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임...
2023-09-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씨티은행, 김진숙·반병철·엄경식 전무 선임
한국씨티은행은 다음달 1일자로 김진숙 재무기획본부장, 반병철 신탁본부장, 엄경식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김진숙 전무는 1991년 씨티은행에 입행해 재무관리부장을 역임했...
2023-09-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차기 수장 누구…민관 후보군 자천타천 거론 [은행연합회장 선임 레이스 ③]
차기 은행연합회장 선출 절차 개시가 임박했다. 은행연합회는 올해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김광수 회장의 뒤를 이어 협회를 이끌 수장을 뽑는다. 한국금융신문은 은행연합회장 선임 절차부터 역대 회장, 현재 후보군으...
2023-09-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임종룡, 주가 살리기 총력전
4대 금융지주 회장이 저평가된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주주환원정책 강화와 함께 자사주를 매입해 책임경영과 주가 부양 의지를 드러내는 한편 해외 기업설명회(IR)를 통한 투자자 유치에도 적극...
2023-09-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스타트업 발굴로 디지털 신기술 생태계 육성 [금융지주 엑셀러레이팅 전략 ③]
4대 금융지주가 스타트업 투자를 늘리고 있다. 향후 육성 기업과 협업을 통해 디지털 새 먹거리를 발굴하는 동시에 자금조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해 ESG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같은...
2023-09-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JB다이렉트예금통장’·‘코드K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5일 금융...
2023-09-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4.01%…기업銀 ‘1석7조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1%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5일 금융...
2023-09-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3% ‘코드K 자유적금’…7% 이자 상품 주목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5일 금융감...
2023-09-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5일 금융...
2023-09-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우리자산운용-우리글로벌자산운용 합병 추진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자회사인 우리자산운용과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이 다음달 중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내년 1월 우리자산운용을 존속법인으로 합병이 완료되면 운용자산...
2023-09-2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경남은행 횡령 파장 진화…“손실 595억 추정, 300억 회수 가능”
BNK경남은행 투자금융부 직원의 횡령 사고 규모가 당초 알려진 560억원대를 훨씬 뛰어넘는 3000억원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모기업인 BNK금융그룹이 순횡령액은 600억원가량이고, 60% 이상 회수가 가능하다며 진화에...
2023-09-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번에도 관료 출신 오나…역대 회장 살펴보니 [은행연합회장 선임 레이스 ②]
차기 은행연합회장 선출 절차 개시가 임박했다. 은행연합회는 올해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김광수 회장의 뒤를 이어 협회를 이끌 수장을 뽑는다. 한국금융신문은 은행연합회장 선임 절차부터 역대 회장, 현재 후보군으...
2023-09-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3개 은행 대변하는 은행연 수장 선출 임박…추천 절차는 [은행연합회장 선임 레이스 ①]
차기 은행연합회장 선출 절차 개시가 임박했다. 은행연합회는 올해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김광수 회장의 뒤를 이어 협회를 이끌 수장을 뽑는다. 한국금융신문은 은행연합회장 선임 절차부터 역대 회장, 현재 후보군으...
2023-09-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한일 금융 교두보 역할 ‘적극’
금융권 대표 ‘일본통’으로 꼽히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한일 간 금융 교류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진 회장은 다음달 초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일본을 찾아 양국 간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19일 금융권...
2023-09-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