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우리금융 M&A에 '소통 부족' 지적...임종룡號 종합 금융 실현 가능할까 [부당대출發 흔들리는 우리금융]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우리금융그룹의 생명보험사 인수 과정에서 금융당국과의 소통 부족을 지적했다. 이에 금감원은 정기검사를 통해 우리금융의 생명보험사 인수 관련 리스크 관리 전반을 고강도로 점검할 예...
2024-09-0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안정화기금으로 기업 공급망 위기 극복 적극 지원"
“공급망안정화기금은 글로벌 공급망위험에 대비한 범정부 대응체계의 일환으로 설립된 공급망 특화 정책금융. 공급망 밸류체인의 각 단계별 금융 수요에 맞춘 맞춤형 대출상품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공급망 위기를 ...
2024-09-0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파운트, 우리은행에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 제공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 파운트(대표 김영빈)가 자회사 파운트투자자문과 우리은행이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퇴직...
2024-09-0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국내은행 임직원 횡령액 1500억원 넘어...환수액 불과 106억원 [22대 국회]
국내은행 15곳의 임직원 횡령액이 15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반복되는 금융 사고에 금융권 내부 통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은행권의 횡령 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
2024-09-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BNK금융, 부산·경남銀 신입행원 공채 실시...18일 접수 마감[2024 금융권 채용 시즌]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성별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형식이며 취업지원 대상자, 등록 장애인 등은 법률에 ...
2024-09-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은행 하반기 공채 본격 시작…인사 담당자가 전하는 회사별 취업 꿀팁 [2024 금융권 채용 시즌]
국내 은행들이 2024년 하반기 공개채용에 돌입했다. 일반직 신입 행원을 비롯해 디지털·ICT 등 올 상반기보다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은행권 인사 담당자들은 지원 목적을 구체화하고 단편적인 개념 암기보다는 경제...
2024-09-04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은행 이어 카뱅·농협銀까지 유주택자 주담대 조건 강화 ‘초강수’…타 은행 행보는?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카카오뱅크, NH농협은행 등이 유주택자 대상 주택담보대출 조건을 대폭 강화했다. 우리은행과 카카오뱅크는 주택구입자금 목적 주담대 대상자 조건을 무주택자로, 농협은행은 1주택자로 제한했다...
2024-09-0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일영 의원 "무분별한 예비비 사용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필요"[22대 국회]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정부의 무분별한 예비비 사용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발의된 법안에는 ...
2024-09-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카드 문동권, ‘AI 자산관리 집사' 금융 큐레이터 강화 [AI가 자산관리 2.0 이끈다 (1)]
금융업에서 AI(인공지능) 혁신 대표 분야는 자산관리다. 은행, 증권, 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 AI 투자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관리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보험도 보장분석 강화가 부각된다. 전반적인 연금시장 활...
2024-09-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2%…수협銀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42%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8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를...
2024-09-01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5%…전북銀 'JB 123 정기‘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25%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3.55%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를...
2024-09-01 일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4.00%…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0%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8.0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를...
2024-09-01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4.0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1주]
9월 첫째 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5%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 금리는 8.00%다. 예적금 상품은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더 높은 금리를...
2024-09-01 일요일 | 홍지인 기자
‘리스크 산적’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비은행 강화 전략으로 위기 타개할까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통해 비(非)은행 강화 전략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기 위해 나섰다. 최근 손태승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사태로 취임 후 최대 위기에 직...
2024-08-30 금요일 | 홍지인 기자
IBK기업은행, 2024년 하반기 신입행원 공채 실시...9월 19일 접수 마감 [2024 금융권 채용 시즌]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2024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1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모집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 IT, 고졸인재 등 4개 분야다. ‘디지털’ 분야는 디지털신사업 기획, 인공지능 모델링 ...
2024-08-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금융, 1조 5000억원에 동양생명·ABL생명 인수 결의...비은행 강화 드라이브
우리금융그룹이 1조 5000억원에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을 인수한다. 증권사에 이어 보험사를 품에 안으면서 비은행 부문 강화에 승부수를 던졌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동양...
2024-08-2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신용정보원, 코리아 핀테크 위크서 ‘AI가 바꾸는 금융 생태계’ 세미나 진행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최유삼)이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 참가해 '금융산업의 특이점(Singularity) : AI가 바꾸는 금융 생태계’를 주제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세...
2024-08-2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현장스케치]“AI은행원으로 365일 편하게 은행 업무 보세요” AI혁신 서비스 뽐내는 4대 금융지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AI은행원이 보편화되면 고객들은 365일, 24시간 언제나 원할 때 은행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가한 신한은행...
2024-08-2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운진 신한캐피탈 대표, 대손준비금 정책 변경...하반기 건전성·수익성 정상화 고삐
신한캐피탈(대표이사 정운진)이 올 상반기 내부 정책 변화로 대손준비금을 늘리며 손실흡수능력과 재무안정성을 높였다. 하반기에는 자산 재구조화 등의 구조조정을 통해 건전성 및 수익성 정상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4-08-2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BNK캐피탈·신한카드, 중앙亞에 韓 여신업 전파 선도 [글로벌 제2 수익영토 찾아라 (3)]
금융권이 수익다변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글로벌 사업을 꼽고 핵심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캐피탈 등 업권별 금융사가 공략 중인 주요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
2024-08-2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금융위원장, 캐피탈사 CEO 만나 부동산PF 건전성 '강조 또 강조'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연체율 악화로 고심하고 있는 캐피탈사 CEO들과 만나 철저한 건전성 관리를 당부했다. 정부도 부실채권 정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협조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
2024-08-2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카드사CEO 만난 금융위원장 “티메프 사태, 지급결제 구조에서 발생…책임감 있는 역할 필요”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카드사 CEO들과 만나 지급결제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 등을 위해 보다 책임감 있는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를 계기로 전자상거래의 안정성...
2024-08-2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