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신축년’ 새해 맞아 신년 테마 행사
SSG닷컴은 ‘신년’을 테마로 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SSG닷컴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신선식품, 새해 음식 등 그로서리(식료품)부터 생활가전에 이르는 인기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68%...
2020-12-31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다가온 2021, '흰 소' 닮은 식품 눈길 가네
'흰 소띠' 해인 신축년(辛丑年)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소의 모습을 본뜬 제품을 선보이고 관련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업계 관계자는 "매년 띠를 상징하는 동물을 테마로 하는 신제품 출시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고 설...
2020-12-3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한샘, 2020년 집 꾸미기 키워드 ‘S.T.A.Y’ 선정
한샘이 올해 집꾸미기 트렌드를 ‘스테이(S.T.A.Y)’로 선정했다. ‘머무르다’라는 뜻의 단어로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사회현상을 반영한 것이다.세부 키워드로는 각 철자를 따서 ‘위생(Sani...
2020-12-3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삼양식품, ‘삼양라면 골드’ 용기면 출시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골드’ 용기면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삼양라면 골드는 삼양라면에 해물맛을 더해 1982년에 내놓았던 제품이다. 이후 단종되었지만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따라 지난 7월 봉지...
2020-12-3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쿠팡 '2인 대표체제' 됐다…김범석 대표 내년부터 이사회 의장으로
김범석 쿠팡 대표이사가 내년부터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고명주 대표도 사임함에 따라 쿠팡이 그간 유지해 온 '4인 각자대표' 체제는 강한승·박대준 대표 2인 각자대표 체체로 바뀐다. 30일 쿠팡은 새해부...
2020-12-3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편의점 택배 30% 급증…CU, 네이버와 택배 판 키운다
CU는 올 한 해 택배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초 코로나19 발생과 함께 택배 이용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가량 성장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1분기 1분기 21.5%를 시작으로 2분기 25.8%, 3분기 2...
2020-12-3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세계푸드, 해산물 뷔페 '보노보노' 배달 매출 껑충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건강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산물 배달 서비스 수요도 늘고 있다.30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씨푸드 뷔페 보노보노 4개 매장(삼성·죽전·김포한강·성수점) 배달 매출은 이달 1주...
2020-12-3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소통경영 기업문화 강화…"쌍방향 소통 중점"
하이트진로가 사내 소식지를 비롯해 100주년 준비사업 등 대내외 소통경영을 위한 기업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우선 사내 소통채널인 소식지 '경영혁신레터'를 쌍방향 소통에 중점을 두고 변화시킨다. 내년...
2020-12-3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오비맥주, 온라인 '카스 제야의 종' 이벤트 연다
오비맥주는 새해를 앞두고 온라인 '제야의 종'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카스 제야의 종' 이벤트는 별도로 개설된 온라인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해당 페이지에 새해 맞이 소원을 남기면 된...
2020-12-3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제과,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롯데제과는 지난 29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을 맺고 2021년에도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약속했다고 30일 밝혔다.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은 2013년부터 롯데제과와 대한치...
2020-12-3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홈플러스, ‘최상의 맛’ 캠페인 전개…신선식품 강화
연말연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재택이 길어지고, 매끼 가족들 먹거리를 직접 챙기는 집이 늘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홈플러스는 이런 소비자 관심을 반영해 새해 ‘최상의 맛...
2020-12-3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쓱닷컴, 김포복지재단에 ‘쓱머니’ 1억 기부
‘쓱닷컴(SSG닷컴)’은 지난 29일 김포시 재단법인 김포복지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을 고려해 별도의 전달식 없이 자사 간편결제시스템 ‘쓱페이(SSG페이)’...
2020-12-30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정용진·정유경, 이마트·신세계 주식 담보로 증여세 납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에게서 받은 지분에 대한 증여세 2962억원을 주식 담보로 분할 납부한다.이마트는 29일 정 부회장이 분당세무서와 이마트 주식 140만주...
2020-12-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연탄나눔기금 3억원 전달
현대백화점그룹은 29일 서울연탄은행에 연탄나눔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연탄나눔기금 3억원은 연탄 37만장을 구매할 수 있는 금액으로, 서울시내 소외계층 1300여 가구에 300장(약 2개월 치)...
2020-12-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SPC그룹, 연말 맞이 '따뜻한 온정 나눔' 활동
SPC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SPC행복한재단'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돕는 '따뜻한 온정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SPC그룹은 28일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밥상공동체 사회복지법...
2020-12-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CJ푸드빌 '빕스 얌 딜리버리' 포장 25% 할인
CJ푸드빌 빕스가 내년 1월10일까지 '빕스 얌 딜리버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매장으로 전화 주문 후 픽업 시 25% 할인한다. 빕스 카카오 플러스 친구 메시지를 제시해야 할인이 적용된다. 온라인 ...
2020-12-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스타벅스, 온라인 잡페어로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36명 채용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교육기부 국제 NGO 단체 JA(Junior Achievement)와 온라인 잡 페어를 열고, 특성화고 졸업 예정자 36명을 바리스타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잡 페어 행사는 현재 코로나19의 상황에 맞...
2020-12-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세계푸드, '화이트 카우 케이크' 선봬
신세계푸드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귀여운 소 캐릭터와 유기농 우유 등을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대표 제품은 '신년 화이트 카우' 케이크다. 흰 소를 달콤한 순...
2020-12-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면세점, 베트남 전자지갑 결제 도입
롯데면세점은 29일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베트남에서 급속도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 전자지갑(e-Wallet) 결제서비스인 사콤뱅크페이와 '리엔비엣24h'를 단독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하는 전자지갑은 ...
2020-12-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BGF, '나눔페스티벌' 통해 결식아동 식사 지원
BGF그룹은 '2020 BGF 나눔페스티벌'을 통해 모인 임직원 기부금으로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 BGF 나눔페스티벌 주제는 '한 끼 나눔'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주말 동안 끼니 걱...
2020-12-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SSG닷컴 "올해 '비대면' 관련 상품·서비스 급성장"
SSG닷컴은 올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2020년 결산 온라인 소비 트렌드'를 29일 발표했다. 올해를 관통한 공통 소비 트렌드는 '비대면'으로 관련 상품과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다.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신선식품을...
2020-12-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GS샵 택배, 편의점 GS25서 받는다…"물류효율화 방안"
GS25는 비대면 택배보관함 박스25(BOX25)를 통해 GS샵 택배를 받아 볼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GS홈쇼핑과의 합병 발표 이후 나온 GS리테일의 첫 물류효율화 방안이다.이날부터 고객은 GS샵 상품을 온라인으로...
2020-12-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 시원바지락 칼국수’ 출시
CJ제일제당이 신제품 ‘비비고 시원바지락 칼국수’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제품은 ‘비비고’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칼국수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바지락, 홍합을...
2020-12-29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