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아이들 세뱃돈 로보어드바이저로 굴려볼까
명절 아이 세뱃돈을 주식으로 굴리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주식은 항상 장을 보고 재투자도 해야하지만 펀드는 한번 넣어놓고 장기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편리하...
2021-02-1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금융 리그테이블] 수익성·건전성 KB국민은행 리딩…하나은행 선전
2020년 코로나 충당금으로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모두 순익 감소를 피하지 못한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수익성 측면에서는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순이자마진(NIM)도 가장 높게...
2021-0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1월 은행 가계대출 7조6000억원 증가…1월 기준 역대 최대
1월 은행 가계대출이 증가액이 7조6000억원으로 1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영끌, 빚투 현상이 이어지면서 대출도 역대 최대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계대출 동향을 발표했다....
2021-0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부산은행, 우수 진로체험처 ‘부산학생꿈터’ 지정
부산은행이 우수 진로체험처인 '부산학생꿈터'에 지정됐다.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우수 진로체험처를 인증하는 ‘부산학생꿈터’로 지정됐다.‘부산학생꿈터’는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우수 진로 체험...
2021-0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보, 비금융부문 지원 강화 중기 지원
신용보증기금이 비금융부문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신보는 코로나 19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컨설팅, 일자리창출 등 비금융부문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신속한 위기극복을 견인할...
2021-0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소셜벤처허브, 작년 투자유치 79억원 성과
캠코 소셜벤처허브가 작년 투자유치 79억원 성과를 거뒀다.캠코는 작년 코로나19 상황 속 서울시 등과 함께 지원하는 소셜벤처허브에서 작년 말까지 14개 입주 기업 등이 고용창출 113명, 누적매출 88억9000만원, 투...
2021-0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은행, 유로머니·글로벌 파이낸스지 선정 최우수은행상
하나은행이 유로머니 선정 최우수은행상을 수상했다. 하나은행은 세계적 금융 전문지인 유로머니(Eoromoney)와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PB 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2021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Be...
2021-0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보, 전국 본부점장회의 온라인 개최
신용보증기금이 전국 본부점장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신보는 9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021년도 제1차 전국본부점장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미래 시대 혁신금융 추진을 위한 ‘2021년 주...
2021-0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비은행이 가른 지방금융 실적…DGB·JB 선방 BNK 부진
지방금융지주도 올해 비은행 부분이 실적을 견인했다. 코로나 충당금으로 전북은행을 제외하고 지방은행 모두 순익이 감소했다. 비은행 부문이 가장 약한 BNK금융지주는 순익이 감소했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
2021-0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 점포 폐쇄 결정 전 사전영향평가…외부전문가 참여
앞으로 은행은 점포 폐쇄 결정 전 외부전문가가 참여한 사전영향평가를 진행해야 한다. 소비자 불편이 초래된다고 판단되면 점포를 유지하거나 출장소로 전환해야 한다.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 점포폐쇄 ...
2021-02-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코로나 충당금 직격타…BNK금융 ROE 6%대
코로나 충당금 여파에 BNK금융지주 자기자본이익률(ROE)가 6%대로 내려갔다. 비은행 부문 성장으로 은행 순익 감소를 방어했으나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대비 비은행 부문 규모가 작아 비은행 확대 과제를 안게 됐...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BNK금융, 작년 순익 7.6% 감소…비은행 선전 불구 은행 부진 영향
BNK금융지주 작년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 등 비은행 부문에서 선전했지만 은행의 실적 부진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순이익이 5193억원으로 전년 보다 429...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취임일성 “고객 혜택·편의성 중심 혁신”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이 취임했다. 서호성 행장은 고객 혜택, 편의성 제고를 중심으로 혁신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케이뱅크는 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서호성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을 3대 케이뱅크 행...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케이뱅크, 을지로 신사옥 이전 완료
케이뱅크가 을지로 신사옥으로 이전을 완료했다.케이뱅크는 9일 서울 중구 을지트윈타워로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케이뱅크와 BC카드는 같은 사옥을 사용해 KT그룹 내 금융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7월부터 착오송금 예보가 돌려준다…예금자보호법 개정안 시행
7월부터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하는 등 착오송금된 돈은 예금보험공사가 돌려준다. 금융당국은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10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올해 7월 6일부터 송금인이...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 ‘With-U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 추진
DGB금융이 ‘With-U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DGB금융그룹은 지속가능한 책임경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With –U’로 브랜드화 하고, 올해 ‘With-U 지속가능경영 프...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바로고,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배달 대행 계약 체결
바로고가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9일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바로고와 세븐일레븐은 증가하는 편의...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은행, 하나원큐앱 하나머니·특별 금리 제공 이벤트
하나은행이 하나원큐앱 하나머니, 특별 금리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하나은행은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비대면을 통한 다양한 혜택과 재미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하나원큐 앱을 통해 진행되...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제주은행, 설맞이 카드 고객 캐시백 이벤트
제주은행이 설맞이 카드 고객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제주은행은 설 연휴를 맞아 '신축년 설맞이 제주카드로 복 많이 받으이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시행되는 이벤트 기간은 2월 8일부터 3월 12...
2021-02-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전북은행과 엇갈린 광주은행, NIM·ROE 역성장
전북은행이 일회성 요인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린 반면, 광주은행을 코로나 여파를 고스란히 받으면 순이자마진(NIM), 자기자본이익률(ROE) 모두 감소했다. 광주은행은 대출성장률도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했다.8일 J...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전북은행, 이연법인세 순익 감소 방어
코로나 추가 충당금으로 시중은행 순익이 모두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가운데, 전북은행은 오히려 순익이 증가했다. 과거 이연법인세가 발생해 법인세 비용이 절감되면서 순익에 영향을 미쳤다.J8일 JB금융지주 2020년...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하이투자증권 효과’…DGB금융 작년 비은행 순익 비중 40%대
DGB금융지주가 하이투자증권 효과로 전년동기대비 순익이 증가했다. 코로나 여파로 은행 부분 순익을 하이투자증권 등 비은행에서 만회했다는 분석이다. 비은행 계열사 순익 증가로 비은행 비중도 40%로 뛰었다.8일 ...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DGB금융, 2020년도 누적 순익 3323억원…비은행 실적 견인
DGB금융지주가 작년 누적순익 3323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했다. 하이투자증권, DGB캐피탈 등 비은행 부분 성장이 돋보였다.DGB금융그룹은 작년 지배주주 지분 기준 3323억원 당기순익을 기록했다고 8일...
2021-0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