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4031억원…전년 대비 39% 감소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10조5036억원, 영업이익 4031억원, 당기순이익 2428억원의 누계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대우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연간 매출 10조5036억원...
2025-02-06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이중근 부영 회장 출산장려금 1억원 지급 이어간다…"대상자 28명"
부영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했다. 올해 대상자는 28명으로 지난해 지급한 70억원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직원에게 지급한 출산장려금은 총 98억원에 달한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5일...
2025-02-05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서초 '아크로리버파크' 44평, 5억 오른 65억에 거래[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월 4일 등록 아파트 기준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크로리버파크’ 44평(112.96㎡) 타입 16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지난 1...
2025-02-05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원페를라’ 1순위 종료...경쟁률 151.6대 1
삼성물산이 선보이는 ‘래미안 원페를라’가 4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종료했다.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268가구가 1순위에 배정된 가운데, 전 타입과 평형을 포함해 4만635건의 신청을 모으며...
2025-02-04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 기부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4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정창식 포스코이앤씨 경영지원본부장은 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조상범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
2025-02-04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 ‘블랑 써밋 74’ 오피스텔 2월 분양
대우건설은 이달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330-226번지 일원에서 ‘블랑 써밋 74’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블랑 써밋 74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이 적용된 초고층 단...
2025-02-04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세…전문가 “아직 급매물 많지 않다”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부동산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309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월 2700건대를 기록하며 ...
2025-02-04 화요일 | 한상현 기자
[2월 1주 청약일정] ‘래미안 원페를라’ 등 전국 6곳 1289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6곳에서 총 1289가구(도시형생활주택 포함)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다음 주는 올해 첫 규제 지역(강남, 서초, 송파, 용산) 내 단지인 서울 서초구 ...
2025-01-31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서초 '래미안신반포팰리스' 34평, 4.1억 오른 33.8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31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초구 잠원동 소재 ‘래미안신반포팰리스’ 34평(84.46㎡) 타입 6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
2025-01-31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반도건설, 동절기 현장 임직원 직무교육 실시
반도건설이 전 현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동절기 직무교육을 진행해 현장 임직원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마련했다.이번 동절기 직무교육은 직원 간 소통·화합 기회를 마련하고 각 현장에서 호흡을 함께하는 팀원 간의 ...
2025-01-2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초청 영어캠프 개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겨울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위해 1월 20일부터 1월 24일까지 수원 인재원에서 4박 5일간 영어캠프를 개최했다. 2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영어캠프는 2019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025-01-2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대구 '수성동일하이빌레이크시티' 43평, 5.4억 내린 5.7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월 24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대구 수성구 소재 ‘수성동일하이빌레이크시티’ 43평(118.77㎡) 타입 5층 매물이었다.이 매물은 지난...
2025-01-2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52평, 33.5억 오른 106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24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원베일리’ 52D평(133.95㎡) 타입 28층 매물이었다.이 타입 매물은...
2025-01-2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 美 대통령 취임식 참석 마치고 귀국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과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면담 등 3박 5일간 방미 일정을 마치고 23일 밤에 귀국한다.23일 SM그룹에 따르면, 우오현 회장은 지난 2017년 트럼프 대통령 1기 취...
2025-01-2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방배 '빌라도르' 28평, 7.03억 오른 10.5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23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빌라도르’ 28A평(85.75㎡) 타입 5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1...
2025-01-2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롯데건설,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안전지원센터 3곳 신설
롯데건설이 현장 중심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3대 핵심전략과 9대 추진과제로 안전경영 강화에 나선다.2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올해 경영전략회의에서 ▲ 실행력 강화 ▲ 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 구성원 수준 향상을...
2025-01-23 목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설 앞두고 협력사 결제 대금 조기지급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사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22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조기 지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집중되는 중소 협력사 52개에 대한 대금이다. 약 6...
2025-01-2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양우건설, 세종시 ‘양우내안애 아스펜’ 21일 1순위 청약 접수
양우건설이 세종특별자치시5-1생활권에 공급하는 ‘세종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이 오늘(21일) 1순위청약 접수를 개시한다. 이번 청약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다.‘세종5-...
2025-01-2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안전보건·재해예방 교육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0일 안전보건 시스템 및 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1일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올해 첫 안전교육으로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진행됐다. 안전관리자를...
2025-01-2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요양사업·펫보험 힘준다 [리딩보험사 도약 2025 전략]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요양사업과 펫보험 사업 구체화에 나선다. 신성장동력을 마련해 본업 외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종표 DB손보 대표는 올해 요양사업 구체화와 펫보험...
2025-01-20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아이지넷, 공모가 상단 7000원 확정…내달 4일 상장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인슈어테크 기업 아이지넷이 공모가를 7000원으로 확정했다.아이지넷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국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 최종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6000~700...
2025-01-1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보험사 가중부실자산 1조6000억원…건전성 ‘빨간불’
국내 보험사들의 부실자산이 지난해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소비자에게 내준 대출에서 발생한 연체가 불어난 탓이다. 고금리 기조가 오랫동안 이어진 탓에 빚을 못 갚는 취약차주가 늘어나면서 보험사 자산건전성에...
2025-01-1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지난해 3분기 손보사 지급여력비율 개선…생보사는 악화
지난해 3분기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218.3%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업권별로 보면 손해보험업계의 지급여력비율은 상승했지만, 생명보험업계는 하락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2025-01-1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