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여신 60조원 돌파…저축은행 사태 이후 8년 만
올해 국내 저축은행의 여신 규모가 6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1년 벌어졌던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 이후 8년 만이다. 14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여신 총잔...
2019-06-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NH저축은행-강원 홍천 내촌초, '1사1교' 자매결연
NH저축은행이 강원도 홍천 내촌초등학교 '1사1교'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들의 교육환경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NH저축은행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 지역 어린이의 경제 관념 정립...
2019-06-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어니스트펀드, 삼정KPMG 자문 통해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어니스트펀드가 P2P금융 업계 최초로 전문 금융사 수준의 강도높은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어니스트펀드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삼정KPMG의 자문을 통해 자사 내부통제 시스템을 진단하고 앞으로 더욱 강화된...
2019-06-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JT친애저축은행, 수신 금리 최대 0.45%p 인상
JT친애저축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신 금리를 최대 0.45%p 인상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금리 인상이 적용되는 상품은 정기예금, 비대면 정기예금, 회전식 정기예금 등 총 3종이다. 상품 종류에 따라 연 2.6%...
2019-06-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금감원, 상호금융중앙회와 상시감시협의회 열어
금융감독원이 신협과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상호금융중앙회와 상시감시협의회를 열었다. 14일 금감원은 이날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중앙회 등 5개 상호금융중앙회 상시감시 담당 임직원과 '2019년 1...
2019-06-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카드, 'THE MALL 럭셔리 아울렛'과 단독 제휴
하나카드는 해외 여행 성수기를 맞아 유럽 최대 명품 아울렛 중 한곳인 'THE MALL 럭셔리 아울렛'과 카드사 최초 단독 제휴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THE MALL 럭셔리 아울렛'은 이탈리아에 위치한 명품...
2019-06-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OK저축은행, 제10회 선동열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 개최
OK저축은행은 오는 15일부터 이틀 경기도 안산시 배나물야구장, 신길야구장에서 '제10회 선동열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선동열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는 OK저축은행의 모기업 아프로서비스그...
2019-06-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중구청과 을지로 문화예술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신한카드는 서울특별시 중구청과 함께 '을지유람 & 을지로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 추진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중구청이 함께 추진하는 세 번째 프로젝트다.우선 을지유람은 소외 계층을 대상...
2019-06-1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카드사, 계좌기반 결제서비스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카드업계가 간편결제 사업자와 제휴 관계를 확대해 지급결제 시장의 주도권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여신금융연구소가 13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연 ‘지급결제시장의 화와 의미’ 세미나에서...
2019-06-1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저축은행, 국가지속가능경영 금융위원장상 수상
신한저축은행은 13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3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금융부문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3회를 맞는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은 한국언론인...
2019-06-1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페퍼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가두캠페인 진행
페퍼저축은행은 이달 12일 피해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전직원이 함께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가두캠페인에는 페퍼저축은행 본사 및 지점 전 직원 약...
2019-06-1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웰컴저축은행, 이달 말까지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금리 최고 4.4%
웰컴저축은행은 이형준 프로의 제10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 우승을 기념해 웰컴 첫거래우대 정기 적금 상품 금리를 이달 말까지 최고 연 4.4%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웰컴저축은행...
2019-06-1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인터파크와 제주 가맹점 활성화 사업 진행
신한카드와 인터파크가 제주도 지역 가맹점 활성화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뛰어든다.신한카드는 사내벤처 '기공소공'이 인터파크와 함께 제주도 여행객을 대상으로 요식 및 레저 가맹점 추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로...
2019-06-1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BC카드, 해외가맹점 캐시백 이벤트 진행
BC카드는 글로벌 디지털결제 기업 페이팔(PayPal)과 함께 BC글로벌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가맹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페이북(paybooc) 앱의 ‘#마이태그’에서 해...
2019-06-1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우간다 고위 정책자 대상 초청연수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17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우간다 새마을금고 건전화 및 확산정책 수립을 위한 ‘우간다 고위 정책자 대상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우간다 무역산업협동조...
2019-06-1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유니콘렌딩, 투자자 대상 '유니잇수다' 간담회 진행
기업 P2P 금융 플랫폼 유니콘렌딩은 지난 11일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 '유니잇수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진행한 '유니잇수다'는 유니콘렌딩 사업 소개와 함께 안전한 P2P 투자 요령,...
2019-06-1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대부업 연체이자율 3%p로 제한…오는 25일부터 실시
오는 25일부터 대부업자에 대한 연체 이자율이 '약정금리+3% 이내'로 제한된다.12일 금융위원회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부업대출의 연체이자율 부과 수준을 '약...
2019-06-1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금감원, ‘여전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개최
금융감독원이 여신전문업 검사업무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는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역량 강화에 나선다.12일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이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카드사 등 여전사를 대상으로 ‘2019년...
2019-06-1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펫케어 프리미엄 서비스' 시작
신한카드는 반려견 관련 보험 가입, 각종 용품 할인부터 장례비까지 보상해 주는 '펫케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반려견의 질병 치료시 입원비와 수술비를 보상해준다. 입원비는 1...
2019-06-1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올해 1분기 저축은행 실적 2086억원…기업대출 연체율은 0.4%P 상승
지난 1분기 저축은행 실적이 전년 대비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말 보다 0.4%포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올해...
2019-06-1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대통령 북유럽 순방 동행한 핀테크 3인방 '렌딧-보맵-콰라소프트'…"양국간 협업 기대"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에 동행한 핀테크 스타트업이 양국간 협업 확대를 기대했다.손보미 콰라소프트 대표는 12일 “한국의 AI 기술이 적용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전통적인 핀테크 강국인 핀란드 현지에서...
2019-06-1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현대카드 ‘밀레니얼 가족’ 맞춤 혜택 이벤트
현대카드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밀레니얼 가족(Millennial Family)’에게 자사 서비스를 추천하는 한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2019-06-12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삼성·롯데카드, 개인정보 삭제 안 해 과태료 물었다
하나·삼성·롯데카드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과태료 징계 조치를 받았다. 이들 회사가 금융거래 과정에서 보관하고 있던 고객의 개인신용정보를 기한이 지나도록 삭제하지 않고 있어서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
2019-06-1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