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9%…산업銀 ‘주목’
1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6일 금융...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2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5%…우대조건 포함 시 ‘5.3%’
12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연 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금리도 최고 연 5.3%를 기록했다.2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BNK금융 회장 안감찬·빈대인·위성호 ‘3파전’…김윤모 다크호스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경쟁이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등 3파전으로 좁혀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이 다크호스로 등장하고 ...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은행, 2023년 조직개편 ‘영업’ 방점…인사는 ‘젊은 리더’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그룹의 새로운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 실현을 위한 2023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하나은행은 지역 현장의 영...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BNK부산·경남은행, 中企에 1.6조 설날특별대출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설날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총 1조6000억원의 ‘BNK 2023년 희망찬 설날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설날특별대출은 내년 2월 24일까지 양 은...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금융, 취약계층 이동 편의성 위해 전기차 10대 기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탄소저감 실천 및 이동 약자의 편의 개선을 위해 서울시(시장 오세훈) 사회복지시설에 전기차 10대를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하나금융은 서울시 관내에 노후된 경유 차량을 보유하고 있...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보 “RPA로 1.3만 업무시간 절감…AI챗봇도 구축”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사업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금융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 업무환경 구축이 목표다.앞서 신보는 지난해 디지털 정보화 전략을...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은행 영업시간, 내년엔 원상복구?…노사공동 TF 구성 ‘시동’
코로나19로 1시간 단축된 은행 점포의 영업시간이 조만간 정상화될 전망이다.금융노조, 영업시간 노사공동 TF 구성안 사측에 전달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금융산업노조는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에 ‘영업시...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인뱅 최초 UNGC 가입…윤호영 “글로벌 ESG 경영 경쟁력 확보할 것”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인터넷전문은행 중 처음으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UNGC)에 가입했다. ESG 경영 강화를 위해서다.카카오뱅크는 지난 23일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뱅크 판교 오피스에서 ...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DGB금융, 주주 대상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오는 30일까지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의결권 있는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우수한 역량을 갖춘 사외이사 후보군을 구성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다.사외이사 예...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원덕 우리은행장, ‘MAU 확대’ 승부수 통했다 [2022 디지털혁신 주도 CEO]
“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하는 건 카카오뱅크가 아니라 네이버, 쿠팡입니다. 한발 먼저 나아가기 위해 모든 역량과 자원을 테크놀로지와 플랫폼에 집중하겠습니다.”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지난 3월 취임사를 통해 이...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상호금융·저축銀, 서민금융 정체성 살려 제 역할 해야”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정책서민금융이 확대돼 있습니다. 이는 서민금융시장에서 민간금융회사들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해 시장실패가 발생했기 때문이죠.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올해 기준 10조원 규모의 정책서민...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센터 방문하고 샌드위치 가게 찾고…이재연 서금원장은 왜 이럴까?
서민금융진흥원을 이끌고 있는 이재연 원장은 업무 중에도 틈틈이 서민금융통합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영세 자영업자와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다. 이 원장은 이러한 현장 소통 행보를 ...
2022-12-2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 조직개편 실시…내부통제·플랫폼 강화 방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상시 감사 기능 강화 ▲자산건전성 제고 ▲비대면 채널 고객경험 확대 등...
2022-12-25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이사회] 토스뱅크
2022-12-2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프로필] 이석용 농협은행장 내정자는 누구…“온화한 성품의 융합형 리더”
이석용 제7대 NH농협은행 은행장 내정자는 ‘정통 농협맨’이다. 또한 그는 온화하고 사교성이 좋은 성격을 가졌다고 알려졌다. 이에 업계에서는 내부 사정에 밝고 소통에 능통한 이 내정자가 외부 출신인 이석준 농...
2022-12-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농협은행장에 이석용 내정…생명 대표 후보는 윤해진
농협은행장 후보에 이석용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본부장이 낙점됐다.농협금융지주는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자회사 대표이사에 대한 추천 절차를 완료했다.임추위는 농협은행장에 이...
2022-12-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엉클 조’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신입직원과 격의 없는 모습 ‘눈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 회장은 그룹 내에서 ‘조 아저씨’라는 뜻의 ‘엉클 조’ 별명을 가지고 있다.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 소탈하고 편안한...
2022-12-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수협은행, 윤희춘·박양수 부행장 신규 선임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은 22일 임원 선임과 조직개편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는 ▲윤희춘 IT그룹 부행장(CIO) ▲박양수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CRO) ▲김문수 준법감시인 ▲문기성 투자금융본부장...
2022-12-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프로필] 황병우 대구은행장 내정자는 누구…“직원 신망 두터운 경영통”
황병우 제14대 DGB대구은행장 내정자는 DGB금융과 대구은행에 25년 가까이 근무한 ‘경영통’이다. 최근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최고경영자(CEO)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업의 방향 설정 능력과 위기관리능력...
2022-12-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