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저축은행'으로 거듭난 삼보, 사업 확대 시동
라이브플렉스-씨티젠에 인수된 삼보저축은행이 사업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던 10여년 동안 '개점 휴업' 상태였지만, 최대주주 변경 이후 사명을 '라이브저축은행'으로 바꾸고 유상증자를 받는...
2019-08-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제2금융권도 '숨은 금융자산 찾기 서비스' 시행
오는 29일부터 저축은행·상호금융·우체국 등 제2금융권도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된다. '내 카드 한눈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카드 범위도 넓어진다. 26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제 2금융권 계좌...
2019-08-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J 트러스트 그룹, 반려견 선발 대회 'JT왕왕콘테스트' 성료
JT캐피탈·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 등이 속한 J 트러스트 그룹은 대표 반려견 선발 대회인 '제4회 JT왕왕콘테스트'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JT왕왕콘테스트는 J 트러스트 그룹 주최로 2016년부터 매년 ...
2019-08-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웰컴금융그룹, 장학생 124명에 '방정환 장학금' 전달
웰컴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제18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효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손종주 웰컴금융...
2019-08-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나이스그룹, P2P금융 시작…"금융 사각지대 놓인 중소기업 돕겠다"
나이스홀딩스 자회사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의 P2P기업금융플랫폼 나이스abc가 26일 서비스를 시작했다.나이스abc는 '모든 비즈니스를 이어주는 금융플랫폼'이라는 서비스 모토에 걸맞게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2019-08-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 미니언즈 체크카드 30만장 돌파
신한카드는 ‘미니언즈 체크카드 시리즈’가 출시된 지 138일 만에 발급 30만장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신한카드는 전 연령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NBC유니버설의 미니언즈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한...
2019-08-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비씨카드, 'EDC KOREA 2019' 현장 이벤트 진행
비씨카드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인 ‘일렉트릭 데이지 카니발 코리아 2019’(이하 ‘EDC KOREA 2019’)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비씨카드는 ‘EDC KOREA 2019’에서 방문 고객 대상으로 ‘BC페이북 Q...
2019-08-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저축은행 M&A 큰 장 섰다
올 들어 저축은행 업계에 인수·합병(M&A) 큰 장이 섰다. 포트폴리오 확대를 노리는 금융사는 물론 사업적 시너지를 고려한 타 업권 회사들도 저축은행 인수에 나서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시장에 나왔지만 새 주...
2019-08-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2019 대부업 진단 (2) 대부업 옥죌수록 ‘불법 늘어난다’
제도권 금융 내 최고 금리의 온상이지만, 불법 사채로 빠지기 전 최후의 보루. 2002년 합법화 이후 현재까지 대부업 현황을 살피고 전망해본다. 〈편집자 주〉 제도권 금융 내 최고 금리의 온상이지만, 불법 사채로 ...
2019-08-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캐피탈사, ‘대출 모집인’ 단속에 속앓이
캐피탈사들이 대출 모집인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 대출 모집인이 소속 금융사에서 차주 대출이 거절되면 고객 정보를 다른 대출 모집인에게 넘겨 대출을 성사시키고 수수료를 나눠 갖는 일이 암암리에 발생하기...
2019-08-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8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4.5%
8월 4주 가입 대상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4.5%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195개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기...
2019-08-25 일요일 | 유선희 기자
[8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6.9%
8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지난주와 같은 연 6.9%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203개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기준) 중 최고우대금리 가장 높은 상품은 6.9%까...
2019-08-25 일요일 | 유선희 기자
[8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2.8%
8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24개월 기준)는 2.8%로 지난주와 같았다. 2.8%의 금리를 약속하는 상품이 대거 등장한 것이 눈에 띈다. 25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
2019-08-25 일요일 | 유선희 기자
[8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2.8%
8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12개월 기준)는 2.8%로 지난주와 같았다.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357의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
2019-08-25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신협 8.15대출 누적 대출액 200억 돌파
신협이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출시한 연 8.15% 이내 중금리 대출 상품이 누적 대출 취급액 200억원을 돌파했다.신협중앙회는 8.15해방대출 출시 17일 만인 지난 23일 기준 누적 대출 2360건, 취급액 205억9600만원...
2019-08-25 일요일 | 유선희 기자
여신금융협회, 대학생 '신용홍보단' 발대식 개최
여신금융협회는 전국 52명 대학생으로 구성된 신용홍보단을 선발해 '제3기 서포크레딧 대학생 신용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건전한 금융생활과 올바른 신용관리 의식 함양 등을 위해 전국 단위...
2019-08-2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신협, kt위즈 스폰서데이 개최
신협중앙회는 프로야구팀 kt위즈를 응원하기 위해 ‘신협 스폰서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 22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홍보부스를 열고 룰렛 게임을 통해...
2019-08-2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코나카드, '태극당 스페셜 에디션' 선불카드 선봬
충전식 선불카드 코나카드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과 컬래버레이션 카드를 선보였다.23일 코나카드에 따르면 ‘태극당 컬래버레이션 카드’는 73년 전통의 태극당 인사동점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특...
2019-08-2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새 앱 내달 9일 출시…기대감 '솔솔'
저축은행중앙회의 새 디지털뱅킹이 내달 9일 출시된다. 업계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으로 고도화한다면 금융권 내 시장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
2019-08-2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핀크, 보험 정보 한눈에 보여주는 '보험 맞춤 추천' 서비스 출시
핀테크 전문 기업 핀크는 보험정보 플랫폼 마이리얼플랜 운영사 아이지넷과 제휴를 맺고 객관적인 보험 조회와 진단을 제공하는 보험 맞춤 추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핀크의 신규 제휴사 아이지넷은 20...
2019-08-2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카드, 제주항공과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삼성카드는 지난 22일 제주항공과 서울 중구 삼성본관빌딩에서 마케팅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과 이석주 제주항공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2019-08-2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어니스트펀드, 부동산금융 등 18개 직군 인재 채용
개인간(P2P) 금융 기업인 어니스트펀드가 경력·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주력 분야인 부동산금융을 중심으로 총 18개 세부 직군에서 인재를 모집한다.부동산 부문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2019-08-23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청신호 P2P ⓵] 제도권 가까워진 P2P금융…관련 법안 정무위 통과
P2P(Peer to Peer) 법안이 드디어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 본회의 의결과 공포만을 남겨두고 금융 당국은 시행령 등 하위규정을 신속히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
2019-08-2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