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 UP…영업익 48% 상승 예상
올해 2분기 현대건설이 풍부한 수주 잔고와 분양 성과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본격화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현대건설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8% 증가할 것으로 봤다.14일 김...
2021-07-14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부산 진구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전타입 해당지역 1순위 마감…경쟁률 최고 280 대 1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진구 초읍동 일대에 선보이는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이 13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했다.13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43가구가 공급된 84㎡A타입...
2021-07-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비싼 아파트보단 빌라” 서울 빌라 거래량 6개월 연속 아파트 넘어
올해 상반기 동안 서울 빌라(다세대·연립주택) 거래가 아파트 거래를 6개월 연속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매맷값과 전셋값이 급등하며 빌라로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1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
2021-07-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부동산원, 윤리경영·동반성장 추진…ESG 경영 앞장
한국부동산원(손태락 원장)이 12일 개최한 ‘제2차 경영성과점검회의’에서 혁신조직을 위한 ESG 경영을 선포했다고 13일 밝혔다.본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참석 인원을 최...
2021-07-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DL이앤씨, AI 설계기술 특허출원…30분 만에 1천 건 설계안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인공지능(AI) 설계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인공지능이 차량의 동선을 고려해 한정된 공간에서 가장 많은 주차 대수를 확보하는 지하주차장 설계를 도출...
2021-07-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화학 혼화제 개발…콘크리트 압축 강도 2배↑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이 롯데케미칼, 동남기업과 함께 2년여에 걸친 공동 연구를 통해 콘크리트 압축 강도를 향상시키는 혼화제를 개발해 현장에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롯데케미칼은 혼화제의 주요 원료인 EO...
2021-07-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1주택 종부세 상위 2% 기준선=공시가 11억, 시세 15.7억
여당이 1가구 1주택자의 종부세 과세 기준선을 상위 2%로 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올해 과세 기준선은 공시가격 11억원으로 나타났다.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23명이 발의...
2021-07-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수건설, ‘부천 브라운스톤 원종’ 특별공급 종료…84㎡A형 접수 몰려
이수건설이 부천시 원종동 일원에 짓는 ‘부천 브라운스톤 원종’ 특별공급을 마쳤다.12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번 단지는 22가구 특별공급 모집에 총 390여 건의 신청을 모았다. 84㎡A 주택형 경우 신...
2021-07-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부산 진구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특별공급 종료…84㎡A형 높은 인기
코오롱글로벌이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특별공급을 마쳤다.12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84㎡A타입이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 84㎡A타입 신혼부부 17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1318건, 기타지역...
2021-07-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직방, 10명 중 5명 “올 하반기 집값 상승 전망”
10명 중 5명이 올해 하반기에 집값 상승을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안성우 대표)은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 1669명을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2021-07-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LH, 하반기 첫 비상경영회의…“경영 혁신 본격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진주 본사에서 간부급 임직원이 참석(지역본부는 화상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하반기 첫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오는 16일 시행되는 사전청약 등 LH가 수임 받...
2021-07-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년 새 서울 아파트값 24.4%↑…‘도노강’ 상승폭 제일 커
지난 1년간 서울에서 도봉·노원·강북구의 아파트값 상승 폭이 제일 큰 것으로 나타났다.12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6월 주택가격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당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340만원으로 ...
2021-07-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배민, ‘포레나’서 최초 로봇 배달 서비스
한화건설(최광호 대표)이 국내 아파트 최초로 ‘실내 로봇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12일 ‘한화 포레나 영등포’에 처음으로 도입된다.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한 음식이 아파트 1층 공...
2021-07-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건설, 업계 최초 ESG 평가 모델 개발
포스코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건설업에 특화된 ESG 평가 모델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포스코건설이 기업신용평가사인 이크레더블과 함께 지난 2월부터 50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된 건설업 특화 ESG 평가 모델...
2021-07-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부동산신탁사 ESG, ‘E’ 적극 ‘G’ 소극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 경영의 화두로 부상하고 있지만 부동산 신탁사는 적극적이지 못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ESG 경영이 재무적 성과로 직접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도입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KB부동...
2021-07-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부동산 투자는 투기라던 정부, 리츠는 ‘독려’
부동산 불로소득은 투기로 진단한 정부가 주택시장으로 쏠리는 유동성을 리츠로 분산시키는 모습이다. 리츠 배당소득에 세제 혜택을 주는 등 부동산 간접투자를 독려하고 있다.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2021-07-0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오피스텔 14일 청약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 39블록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
2021-07-0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대구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 20일 1순위 청약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정항기)이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 474-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천문화지구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
2021-07-0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개발본부 신설…간접투자 개발사업 본격화
코람코자산신탁이 개발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간접투자를 통한 부동산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코람코자산신탁은 2001년 리츠제도를 국내로 도입한 1세대 부동산금융기업이다. 민간 리츠시장에서 지난 20년...
2021-07-0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다방, 이무진 가수와 자취생 '홈캉스' 이야기 9일 공개
부동산 플랫폼 다방(대표 한유순·유형석)과 가수 이무진이 함께한 유튜브 뮤직 콘텐츠 ‘일상다방사 라이브’의 시즌 1의 마지막 사연 영상이 9일 오후 6시 공개된다.일상다방사 라이브는 다방과 유명 아티스트가 협...
2021-07-0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중견 건설사 브랜드 리뉴얼 새 바람…대형사 지방진출 대응책
중견 건설사들이 브랜드를 새 단장하며 가치 높이기에 힘쓰고 있다.대형 건설사는 그동안 중견사의 텃밭이었던 지방 사업지까지 진출하고 있다. 지방에서도 브랜드 선호 현상이 커지자 중견 건설사는 기존 이미지를 ...
2021-07-09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대한토지신탁, ‘군포 당동1지구 정비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한토지신탁(이훈복 대표이사)이 경기도 군포시 당동 일대 성공적인 도시정비를 위해 주민들과 손을 맞잡았다.대한토지신탁은 8일 서울 삼성동 대한토지신탁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군포 당동 제1지구 주택재...
2021-07-0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부문서 20년 연속 종합대상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은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서비스대상’에서 20년 연속 아파트부문 종합대상과 최고 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롯데건설은 20년 동안 한국서비스대상...
2021-07-0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