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주택으로 뒤덮힌 서울”…2채 중 1채 ‘9억원’ 초과
현 정부 들어 서울 아파트 절반 이상이 시세 9억원을 넘긴 ‘고가주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주택자들이 대출을 받아 살 수 있는 주택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의미다.18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
2021-10-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광주역 자연&자이’ 단지 내 상가 오는 20일 분양
GS건설이 ‘광주역 자연&자이’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18일 GS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경기 광주시 역동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 들어선다.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
2021-10-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 친환경 스타트업과 메타버스 ‘SKIL 데모데이’ 진행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분야에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모집해 피칭대회인 ‘SKIL(SK Innovation Lab) 데모데이’를 메타버스로 진행했다. 18일 SK에코플랜트 관계자에 따르면 피칭대회는 스타트업 창업자와 투...
2021-10-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수소’ 잡아라…탄소중립 앞장서는 삼성·현대·한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건설사들이 ‘수소’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건설사들은 수소 관련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빠르게 선점하려는 모습이다.◇ 삼성ENG, ‘그린 암모니아 협의체’서 EPC 유일 참여삼성엔지...
2021-10-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동부·금호건설, 해외사업 ‘재시동’
그간 국내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던 동부건설과 금호건설이 오랜만에 해외사업에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올 들어 양사는 함께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주를 시작하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는 모습...
2021-10-1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주산연 “헝다 사태, 韓 부동산 시장 영향 제한적”
중국 부동산개발업체 헝다그룹(에버그란데)의 위기가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으로 전파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이 나왔다.15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헝다 사태를 계기로 날로 악화되고 있는 중국 부동산 시장 부...
2021-10-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0월 2주] 지방까지 집값 상승하는데…내년으로 밀린 서울 대단지 분양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2차 사전청약, 오는 25일부터 시작…11개 지구서 1만100가구 공급경기 외곽을 넘어 지방까지 붙은 집값 상승세‘분양가상한제...
2021-10-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9억 주택 매매 시 810만→450만원…오는 19일부터 '반값 복비'
오는 19일부터 부동산 중개 수수료가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9억원짜리 주택 매매 시 중개 수수료는 810만원에서 450만원으로 6억원 전세 거래 수수료는 480만원에서 240만원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15일 국토교통부...
2021-10-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고덕자이 13.5억→11억…서울 집값 드디어 꺾이나
급등했던 서울 아파트값이 꺾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부터 서울에서는 직전 거래 대비 억 단위 떨어진 아파트 매매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아파트값 상승률도 축소되는 모습이다.그러나 전문가들은 ...
2021-10-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수교 30주년 맞아 재한베트남인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이 내년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주한베트남대사관과 한국해비타트, 원오사와 4자 업무협약을 맺었다.15일 대우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2021-10-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김관주의 그알신] ‘신탁 역사’ 읽어드립니다
국내 신탁 시장은 1000조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중 부동산신탁 비중은 33%(335조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도 밝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동산신탁은 아직 일반인에게 낯선 편입니다. 이에 김관...
2021-10-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한화건설, 중소 협력사와 동반성장 위해 공모전 개최
한화건설(최광호 대표이사)이 우수한 건설기술 경쟁력을 지닌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 한화건설 혁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15일 한화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중...
2021-10-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DL건설, 서울·대구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DL건설이 최근 서울과 대구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15일 DL건설은 지난달 11일 540억원 규모 ‘서울 석관 1-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 석관동 332-72번...
2021-10-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SM하이플러스, 현대자동차 ‘캐스퍼’ 전용 하이패스카드 선보인다
SM하이플러스가 현대자동차와 업무 제휴를 통해 출시 예정인 ‘캐스퍼’ 전용 하이패스카드를 선보였다.SM그룹(회장 우오현) 서비스 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현대자동차와 협의를 통해 신형 경차 ‘캐스퍼’ 출시...
2021-10-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제 식구 감싸기 도 넘어”…‘LH 주택 15채’ 징계 숨긴 직원에 면죄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급 주택 15채를 무더기로 사들여 징계를 받은 직원이 이를 알리지 않고 새만금개발공사에 재취업해 적발됐지만 해당 공사로부터 면죄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15일 김상훈 국회 국토교통위...
2021-10-1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인천공항공사, 외국인 이웃 위해 겨울 외투 400여 벌 기부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마련한 겨울 외투 약 400여 벌을 겨울을 겪어 보지 못한 더운 나라 출신 외국인들에게 전달한다.14일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외투 나눔 ...
2021-10-1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직방, 삼성SDS ‘홈IoT’ 품는다
직방이 홈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품을 전망이다. 단순한 부동산 중개를 넘어 주거 생활 전반을 다루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14일 직방은 삼성SDS IT 서비스 부문 내 ‘홈IoT 사...
2021-10-1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유주택자 10명 중 8명 “집값 상승 ‘부정적’”
집값 상승에 대해 국민 10명 중 8명은 부정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주택자 또한 80% 이상이 집값 상승이 싫다고 응답했다. 무·유주택자 불문하고 국민 대부분이 집값 안정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14일 진성준 국회...
2021-10-1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코오롱글로벌 ‘교동 하늘채 스카이파크’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최고 114.94대 1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한 ‘교동 하늘채 스카이파크’가 최고 경쟁률 114.94대 1을 기록하며 전 세대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교동 하늘채 스카이파크는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2021-10-1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과천자이서 ‘홈스타일링 입주 서비스’ 선보여
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방배그랑자이에 이어 ‘과천자이’ 입주민을 대상으로도 진행했다. 14일 GS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과천자이 홈스타일링 서비스는 해당 아파...
2021-10-1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집토스, 서울 ‘청년’ 보금자리 찾아준다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이재윤 대표)가 서울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14일 집토스 관계자에 따르면 ‘집토스 서울 청년 주거 지원’은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청취하고 개...
2021-10-1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LH, 유튜브서 역사 속 흥미로운 이야기 전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문가가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역사 속 숨겨진 우리 문화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는 온라인 강의를 실시한다. 14일 LH에 따르면 온라인 강의 ‘생생(生生) 역사토크’는 오는 19...
2021-10-1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