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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 현대자동차 ‘캐스퍼’ 전용 하이패스카드 선보인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5 09:40

법인용 ‘맞춤 선불하이패스카드’ 개발

현대차 캐스퍼 전용 디자인 하이패스카드 이미지. / 사진제공=SM하이플러스

현대차 캐스퍼 전용 디자인 하이패스카드 이미지. / 사진제공=SM하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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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M하이플러스가 현대자동차와 업무 제휴를 통해 출시 예정인 ‘캐스퍼’ 전용 하이패스카드를 선보였다.

SM그룹(회장 우오현) 서비스 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는 현대자동차와 협의를 통해 신형 경차 ‘캐스퍼’ 출시를 기념해 캐스퍼 전용으로 디자인한 ‘맞춤 선불하이패스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캐스퍼 출시에 맞춰 현대자동차 캐스퍼 ‘법인 예약자’를 위한 얼리버드 이벤트를 위해 제작됐다. 법인 구매 캐스퍼 차량 출고를 완료한 고객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캐스퍼 전용 디자인 선불하이패스카드를 증정한다.

SM하이플러스는 이전부터 자동차 관련 업체와 제휴를 통해 차종별 디자인 선불하이패스카드를 제작해왔다. 특히 자동차 동호회별로 특화된 디자인 선불하이패스카드를 발급해 많은 운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자동차 제조사 및 하이패스 단말기 업체들과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다.

SM하이플러스 관계자는 “업체별 특징에 맞춘 선불하이패스카드 디자인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문별 여러 기업들과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니즈를 앞서가는 ‘맞춤 선불하이패스카드’를 계속해서 개발·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M하이플러스는 선불하이패스카드 2종(셀프형 자동 충전카드, 무기명 선불 일반카드)을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셀프형 자동 충전카드는 카드 등록 후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 시 잔액이 일정 금액 이하로 내려가면 고객이 미리 설정한 금액으로 자동 충전되는 방식이다. 무기명 선불 일반카드는 사전등록 없이 구입 즉시 충전해 사용하며, 교통카드처럼 주변 편의점에서 필요한 만큼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SM하이플러스 편의점 충전 서비스는 인파가 붐비는 고속도로가 아닌 전국 편의점에서 손쉽게 선불하이패스카드를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국 GS25와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에서 24시간 선불하이패스카드를 현금으로 충전할 수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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