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범 하나증권 디지털신사업실장 "초기 생태계 조성 미션…다양한 발행인 발굴"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③]
국내 증권사들이 토큰증권,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4개 증권사(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부서장 인터뷰를 통해 각 증권사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핵...
2026-03-2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KCGI 샐러리맨펀드, 순자산 5000억원 육박
KCGI샐러리맨펀드가 순자산 5000억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KCGI자산운용은 ‘KCGI샐러리맨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이 설정 8년 만에 순자산 5000억원에 육박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펀드는 2018년 3월 12일 ...
2026-03-1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NH투자증권, '3호 IMA' 사업자 지정…한투·미래와 3파전
NH투자증권이 ‘3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로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정례회의를 열고 NH투자증권을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하는 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
2026-03-1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증권업 노조 “거래시간 연장, 연기 아닌 전면 중단해야” [현장스케치]
“두 달 반을 늘린다고 하는데 우리가 원하는 건 거래 시간 연장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투자자들이 제대로 된 금융 투자 시장에서 활동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전국사무금융서비...
2026-03-1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이세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자산부서장 “속도 보다 신뢰…표준 모델 확보가 핵심”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②]
국내 증권사들이 토큰증권,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4개 증권사(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부서장 인터뷰를 통해 각 증권사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핵...
2026-03-1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9월 14일'로 연기…“업계·노동계 의견 고려”
한국거래소(KRX)가 증권시장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시행일을 오는 9월로 연기한다.한국거래소는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시행일을 당초 6월 29일에서 두달 반 가량 늦춰진 9월 14일로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거래시...
2026-03-17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4차 IMA 상품 출시…모집액 3000억원 규모
한국투자증권이 '4호 IMA(종합투자계좌)'를 출시했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16일 4차 IMA 상품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
2026-03-1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이윤복 유안타증권 디지털자산파트장 “'풋 인 더 도어' 접근…STO 차별화 승부” [증권사 디지털자산 상륙작전 ①]
국내 증권사들이 토큰증권, 가상자산 등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모색하고 있다. 4개 증권사(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부서장 인터뷰를 통해 각 증권사의 디지털자산 전략과 핵...
2026-03-1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코스콤, 금투업권 IT 인프라 심장…디지털자산 확장 [자본시장 파수꾼 유관기관 (2)]
올해는 한국 증권시장 개장 70주년이다.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증권유관기관들의 역할과 위상도 강화되고 있다. 4대 유관기관(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한국증권금융, 한국거래소) 각각의 설립 배경과 기능, ...
2026-03-1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투·미래 등 증권사 CEO 연임 ‘속속’…사외이사에 관(官)출신·디지털자산 전문가 배치 [2026 주총 미리보기]
3월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주요 증권사 대표이사들의 연임이 잇따를 전망이다.신규 사외이사로는 금융당국 출신 인사와 디지털자산 분야 전문가들이 다수 내정되며,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날 예정이...
2026-03-13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연임…임추위 CEO 후보 추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사령탑을 이어간다.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확정되면 세 번째 임기를 맞게 된다.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2조 클럽’ 실적 달성과 함께 ‘IMA(종합투자계좌) 1호’에 선정되는 등...
2026-03-12 목요일 | 방의진 기자
NH투자증권, '3호 IMA' 사업자 된다…증선위 통과
NH투자증권이 IMA(종합투자계좌) 3호 사업자로 이름을 올릴 전망이다.11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NH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
2026-03-1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증권사 MTS 오류 잇따라…거래 시스템 안정성 ‘흔들’
올해 들어 증권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전산 장애가 잇따르고 있다. 거래량 급증과 시스템 부하 등이 겹치면서 일부 서비스에서 주문 지연이나 계좌 정보 오류가 발생하며 투자자 불편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2026-03-1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메리츠증권 장원재 대표 연임…임추위 CEO 후보 추천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가 사령탑을 이어간다.주주총회를 거쳐 연임이 확정되면 김종민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를 유지한다.리테일 경쟁력 강화 지속 등이 향후 임무로 꼽힌다. “수익 다각화 중추적 역할”10일 금...
2026-03-1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증시 급락 속 한국거래소 전산 장애 발생…일부 주문 지연
9일 증시 급락 가운데 한국거래소에서 일시적으로 주문 지연 등이 발생했다.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부터 33분, 오후 1시 39분부터 41분 사이에 전산 상의 이슈로 주문 거부 또는 지연이 발생되는 일...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첫 해외 일정 ICSA 참석…“K-자본시장 글로벌 세일즈”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ICSA(국제증권협회협의회, International Council of Securities Associations)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9일 이날부터 10일까지 인...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 CIB총괄 정근수 '키 맨'…장호식·김준태 '양날개' [빅10 증권사 IB 人사이드 (8)]
2026년 대형 증권사들이 IB 도약에 나선다. 지난해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대거 이뤄진 가운데, 올해는 기업금융 성장 페달을 밟는다. 자기자본 톱10 종투사의 재편된 IB 조직 및 인력 구성 특징과 전략...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증권, 고객별 큐레이션 '경험 플랫폼'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삼성증권이 개인 알고리즘 기반 투자 콘텐츠 추천 서비스...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iM증권, 모바일 투자 서비스 다각화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iM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중심으로 사용자...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증권, 거래 데이터 활용 투자 콘텐츠 다양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하나원큐프로’...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대신증권, 금융사기 예방 선도 '안심 MTS'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대신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개편을 통해 디지...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투자증권, 'AI PB' 바탕 MTS 차별화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투자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신한 SO...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메리츠증권, 자동화기능 탑재 투자 편의성 강화 [증권사 '원픽' MTS 대전]
‘손 안의 투자’ 경쟁이 치열하다. 개인투자자의 주거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가 되기 위한 증권사 별 기능과 서비스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메리츠증권이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기능을 고도화...
2026-03-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