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5년 지연된 ‘봉천 480번지’ 시동…정비계획 통과
서울 관악구 봉천동 480번지 일대에 공동주택 921가구가 들어선다.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관악구 봉천 제4-1-3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2021-11-1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두산건설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최고 93대 1 경쟁률…전 주택형 1순위 마감
두산건설이 공급하는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이 최고 93대 1의 청약 경쟁률로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은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
2021-11-1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호반써밋 스마트시티·원주역’ 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스마트시티’와 호반산업의 ‘호반써밋 원주역’이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나란히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호...
2021-11-1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 최고 129대 1로 청약 마감
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이 공급하는 ‘신길 AK 푸르지오’ 오피스텔에 이어 도시형 생활주택에도 많은 청약자들이 몰리며 평균 44.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7일 대우건설 따르면 지난 15일~16일 실시된...
2021-11-1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청년층 ‘특공’ 길 열렸지만…내 집 마련 기회 맞나
정부가 청약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청년층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한다. 오늘(16일)부터 민영주택의 신혼부부·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의 30%를 결혼 유무와 소득 요건,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하지 않는 추첨제로 공...
2021-11-1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주택공정포럼, ‘공정한 주택정책의 길을 찾다’ 세미나 개최
주택공정포럼(윤주선, 서진형, 한정탁, 조인창 공동대표)이 이현승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내일(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공정한 주택...
2021-11-1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인천공항, 항공기 운항 안전 위해 종합제설훈련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가 동절기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해 인천공항 이동지역 내에서 종합제설훈련을 실시했다.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에 진행된 이번 훈련은 동절기 제설상황에 ...
2021-11-1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 ‘스마트건설 챌린지’ 수상…“선도기업 입지 공고히”
현대엔지니어링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 스마트안전과 로보틱스 2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16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에서 로보틱스 부문 최고기술상(국토교통부장관상...
2021-11-1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DL건설, 2천억 규모 ‘대전 유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DL건설이 ‘대전 유천 1BL·2BL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16일 DL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대전시 중구 유천동 335-94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대 49층, 6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등을 건설...
2021-11-1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수년간 멈췄던 은마아파트, ‘오세훈표 재건축’으로 속도 내나
‘은마아파트’가 그간 정체된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내기 위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에 주목하고 있다. 신속통합기획은 통상 5년 정도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2년으로 단축해 주는 일종의 패스트 트랙 제도다...
2021-11-1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주택전시관 마련
백화점에서도 기존 모델하우스와 마찬가지로 고객들이 ‘관람’부터 ‘상담’까지 모두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오랜 기간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롯데백화점’과 대한민국 최고 마천루 ‘롯...
2021-11-1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호반그룹, 신입·경력 300여 명 공개 채용
호반그룹이 지속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달 300여 명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15일 호반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그룹 건설계열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신입(건축, 전기, 설비, 안전, 토목, 상품개발)과 경력...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잠실 국민평형 30억 돌파…규제에도 ‘똘똘한 한 채’ 수요↑
서울 잠실에서 국민주택형인 30평대 아파트가 처음으로 실거래가 3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정부가 잠실과 강남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최대 70% 할인…SR, ‘SRTPlay 승차권’ 신규 출시
SRT 운영사 SR(권태명 대표이사)이 모바일 웹 승차권 예매 플랫폼에서 SRT 승차권과 식음료쿠폰 등 연계상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SRT플레이(Play) 승차권’ 서비스를 신규 출시한다.15일 SR 관계자에 따르면 SR...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서울시, SH공사 신임 사장에 김헌동 임명
서울시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에 김헌동 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취임식은 이날 오후 2시 SH공사 대강당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임기는 임명...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인천공항,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협업…현대작품 전시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윤범모 관장)과 협력해 인천공항에 국내 대표 작가들의 현대미술작품을 전시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5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전략적 제휴를...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경기·비수도권서도 부는 ‘증여 열풍’…분산 증여로 절세까지
올 들어 증여된 아파트가 6만채를 넘어섰다.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르고 정부가 다주택자들을 대상으로 세금 중과 정책을 강행하면서 전국적으로 증여 ‘열풍’이 불고 있는 모습이다.◇경기도·비수도권 역대 최다...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가, 회사 가치 수렴할 것”…SM티케이케미칼, 3Q 자기자본 전년比 110%↑
SM그룹(우오현 회장) 티케이케미칼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자기자본이 부채를 넘어서며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됐다. 또한 분기순이익은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5일 SM티케이케미칼 공시 보고서에...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M그룹 우방, 서울 역세권 5곳서 ‘청년주택’ 1900가구 공급한다
SM그룹(우오현 회장)이 서울지역 5개 역세권에 들어설 청년주택 건립 사업을 수주했다.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우방은 최근 1688억원 규모의 ‘역세권 청년주택 신축공사’ 5개 현장 건립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디에이치 자이 개포, 라클라스 등…현대건설, ‘우수디자인상품’ 수상
현대건설 조경디자인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1 우수디자인상품(GD, Good Design)’에서 총 7개 작품으로 동시 수상했다.15일 현대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우수디자인상품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코로나·슬세권·발망치’…올해 아파트 주요 키워드
지난 2년 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주거환경을 비롯한 생활 곳곳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와 관련해 직방(안성우 대표)은 전국 아파트 단지 거주민들이 작성한 ‘거주민 리뷰’ 데이...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서울 봉천 1-1구역 재건축 사업대행자 지정고시
부동산 신탁회사인 한국토지신탁이 11일 서울 봉천 1-1구역 재건축정비사업(봉천 1-1 재건축)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한국토지신탁은 이번 지정고시를 포함해 올해 서울시에서만 4개 사업(신림1, 신림...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 ESG 선도 스타트업과 소통의 장 마련
SK에코플랜트가 미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장을 이끌어갈 친환경 분야 글로벌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국내외 스타트업 발굴을 위...
2021-11-1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