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3.1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3-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2일 금융감독...
2026-03-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2일 금융감독...
2026-03-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3-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가동률 반토막에 배당 논란 "영풍, 고려아연 지배구조 지적은 모순"
24일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분쟁 당사자인 영풍의 경영 실적과 환경 리스크, 지배구조 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고려아연과 MBK·영풍 측이 결국 경영권을 두고 갈등을 벌이는 만큼, 영풍의 경영 능...
2026-03-21 토요일 | 곽호룡 기자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연임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다올투자증권은 20일 정기 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황준호 현 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고 밝혔다.황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2026-03-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B손보 얼라인파트너스 표대결…주주제안 사외이사 안건 방어 [2026 금융사 주총]
주주총회에서 얼라인파트너스가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한 최흥범 후보 안건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DB손보가 얼라인파트너스 제안 사외이사 2명 이사회 입성을 방어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늘(20일) 서울시 강...
2026-03-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거래시간 연장 공방…증권업계·노조 "일정 촉박" vs KRX "글로벌 정합성"
한국거래소의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을 두고 거래소와 업계·노조 간 공방이 벌어졌다. 한국거래소는 자본시장 선진화와 글로벌 정합성에 부합하는 조치라고 강조한 반면, 업계와 노조는 시스템 안정성과 인력 문제...
2026-03-20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重, LNG운반선 1척 3779억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을 3779억 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9년 4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올해 누적 수주 ...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물산, 주총서 미래사업 확대…이정식 전 장관 사외이사로 선임
삼성물산이 자사주 소각과 이사회 개편을 단행했다. 주주환원 정책을 마무리하고 미래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7년의 기다림’ 펄어비스,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
펄어비스의 글로벌 기대작 ‘붉은사막’이 개발 약 7년 만에 정식 출시된다.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며 펄어비스의 차세대 IP(지적재산권)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펄어비스는 신작 ‘붉은사막(Crimso...
2026-03-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연봉 80억' 크래프톤 김창한, 책임 경영으로 주가부양 성공할까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지난해 보수 약 80억원을 수령하며 국내 게임업계는 물론 ICT 업계를 통틀어 연봉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크래프톤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경영 성과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2026-03-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스타 발굴 대가' 이수만도 10억 투자...드론 강자 '파블로항공' [K-방산 신흥강자 ②]
드론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의장 김영준)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2018년 설립 후 2년간 매출이 전무했으나, 2021년 9억 원을 시작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해 2024년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롯데쇼핑 56기 주총, 이사회 재편…수장들·외부 전문가 배치
롯데쇼핑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 대회의장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를 개최하고, 신규 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 등 상정된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이번 주총에서 롯데쇼핑...
2026-03-2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 연봉 151억...전년比 65%↑
지난해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사진)의 연봉이 2024년과 비교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조 회장이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등 3사로부터 받은 보수는 총...
2026-03-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픽셀소프트웨어, 전남파크골프협회와 MOU…AI 예약 시스템 선제 도입
골프장 전문 IT 통합 예약 시스템 운영 기업 픽셀소프트웨어가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와 ‘파크골프 디지털 전환 및 공정·투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
2026-03-2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대우건설, 미분양 부담 속 분양 1.8만가구 유지…해외·플랜트 확대
대우건설이 지방 미분양 누적과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하면서 주택사업 전략을 전면 재조정하고 있다. 분양시장 회복 신호가 제한적인 가운데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겹치자 사업 운영 기조...
2026-03-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CCTV 만드는 한화비전이 김승연·김동선 父子 연봉에 끼친 지대한 영향
한화그룹 영상보안 전문 계열사 한화비전이 지난해 김승연 회장과 삼남 김동선 부사장 보수를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화비전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조7909...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전자 1.3조 특별배당…배당·세금 ‘이중 수혜’에 개미 몰린다
삼성전자가 5년 만에 대규모 특별배당을 단행하며 개인투자자의 실질 수익 기대가 커지고 있다. 29일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66원, 우선주 567원을 지급하고, 여기에 1조3000억원 규모 특별배당까지 더해 총 배...
2026-03-19 목요일 | 김희일 기자
[美 조기유학의 민낯] ② 미국유학 학사 재등록 계약의 덫
[편집자주] 매년 수 많은 학생들이 부푼 꿈을 안고 미국 유학을 떠난다. 보딩스쿨의 캠퍼스, 토론식 수업, 아이비리그로 이어지는 탄탄한 입시 경로. 학부모들은 앞으로 열려질 모든 가능성에 수천만 원, 때로는 억 ...
2026-03-19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영업익 3조 돌파' 한화에어로 이끄는 김동관, 연봉은 오히려 줄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업계에서는 한화그룹 방산 부문을 이끄는 김동관 부회장 연봉에 주목했다. 통상 역대급 성과를 낸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그에 걸맞은 최고 수준 보수를 받을 ...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흔들리는 ‘중동’에 떠는 국내 건설사…원전·북미로 수주 축 이동
국내 건설사 해외수주가 급감했다. 중동 리스크 확대로 전략 재편이 불가피해졌다.19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2월 해외수주액은 4억5113만달러다. 전년 동기 32억7634만달러 대비 86% 감소했다. 1월 수주액도 ...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산은캐피탈 대표에 양승원 전 산업은행 부행장…내부 부사장 승진 인사코드 탈피 [2026 금융사 CEO 인사]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전 산업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이번 양승원 대표이사 내정은 2018년부터 이어온 산은캐피탈 부사장 재직 후 대표이사 승진 관행을 깬 사례다.19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산은캐피탈 ...
2026-03-1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