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K-뉴딜에 13.8조 금융지원…‘농업의 Green化’ 추진 본격화
NH농협금융지주가 3일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2025년까지 대출과 투자를 통해 총 13조 8000억원 규모를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 계획은 은행과 증권·자산운용 등 비은행 자회사를 아우르는 농협금...
2020-09-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미래에셋대우, 초개인화서비스 ‘엠커넥트’ 출시
미래에셋대우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초개인화 서비스 ‘엠커넥트(m.Connect)’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엠커넥트는 비슷한 유형의 사람들을 묶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의 개인화 서비스보다 더...
2020-09-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투자-조이택스솔루션, 세금 컨설팅 서비스 제공 MOU
하나금융투자는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핀택스(Fin-Tax) 플랫폼 업체인 조이택스솔루션과 마이데이터 관련 세금 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하...
2020-09-01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빅테크 공룡의 증권사 진격①] 카카오페이증권, 빅테크 최초 증권업 진출...“생활밀착형 투자 문화 확산”
편집자 주: 카카오·네이버·토스를 필두로 한 빅테크(Big Tech)들의 증권업 진격이 본격화되고 있다. 빅테크란 당초 대형 정보기술(IT)과 인터넷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뜻하지만, 방대한 소비자...
2020-08-3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지주-통신사 ‘합종연횡’…빅테크 견제구
주요 금융지주들이 통신사와 합종연횡을 강화하고 있다. 데이터 3법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과거보다 밀도가 높아진 금융과 통신 융합으로 네이버 등 빅테크(Big-Tech) 금융공습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
2020-08-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역량 모은 JB금융…디지털 시너지 낸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자회사 간 시너지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우선적으로 IB·WM·DT 부문의 ‘시너지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JB금융지주 DT본부에 ‘데이터분석팀’을 신규 설치해 각 자회사에 산재...
2020-08-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라이벌 열전] ‘빅테크’ 네이버·카카오, 보험시장서 한판
초거대 플랫폼을 가진 빅테크 기업들의 보험업계 공습이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 정보기술(IT)업계 ‘맞수’ 네이버와 카카오는 보험업에서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보험 플랫폼 전쟁이 카카오와 네이버의 양강구...
2020-08-3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이커머스-금융권, 마이데이터 정보공개 범위두고 갈등
11번가 등 이커머스 업체와 금융권이 마이데이터 정보공개 범위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늘(25일)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카카오, ...
2020-08-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언택트 시대 본격화, 비대면 보험금청구 200만 돌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신한생명, KB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대형보험사들이 언택트(비대면) 시스템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언택트 청구 방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25일...
2020-08-2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핀크·DGB대구은행 ‘비상금 대출’ 누적 약정액 500억원 돌파
핀크와 DGB대구은행이 함께 출시한 '비상금 대출'이 누적 약정액 500억원을 돌파했다.핀크는 작년 9월 DGB대구은행과 손잡고 선보인 ‘핀크 비상금 대출’이 출시 11개월 만에 대출 누적 약정액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20-08-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온투법·마이데이터·오픈뱅킹…금융권 지각변동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 마이데이터 사업, 오픈뱅킹 시행으로 금융권에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이 금융사업 확장을 본격화하면서 패러다임 변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금융권과 정...
2020-08-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대구은행, 디지털 시스템 고도화 박차…영업환경 변화 대응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은 그룹 금융혁신을 위한 디지털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업무프로세스를 혁신하는 등 미래 업무환경 기반을 다지고 있다.모바일뱅크 ‘IM뱅크’ 가입자 200만 달성을 목표로, IM뱅크의 전국화 및...
2020-08-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선점 경쟁 뛰어들어
권희백 대표가 이끄는 한화투자증권이 마이데이터 사업 선점 경쟁에 뛰어든다. 지난 5일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본격적인 증권사의 마이데이터 사업 길이 열린 만...
2020-08-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핀크, 습관으로 미래 자산을 예측 ‘건물주 테스트’ 서비스 오픈
핀크가 습관으로 미래 자산을 예측하는 '건물주 테스트' 서비스를 오픈했다.핀크는 고객의 습관 분석을 통해 미래 자산을 예측하는 ‘건물주 테스트’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절약, 소비, 투자 등의 금융...
2020-08-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 마이데이터 심사 방식 변경...기존 40개 사업자부터 허가
금융당국이 당초 20여개사씩 1·2차로 나눠 진행하기로 한 마이데이터 허가 심사를 차수 구분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내년 초까지 기존의 마이데이터 유사 서비스 업체 40여개를 일괄 심사해 허가 절차를 ...
2020-08-2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디지털 혁신 ‘맞손’ 손태승-구현모…금융·ICT 융합 협업 본격 추진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공동 마케팅부터 디지털 신사업 추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우리금융그룹과 KT그룹은 19일 대한민국 디지털 금융 산업을 선...
2020-08-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데이터 경제 시대 , 금융산업 발전 제도적 지원 추진”
“데이터 중심 경제로의 전환에 따라 신용정보원의 데이터 활용 중심 역할에 대한 대내외 기대 수준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신용정보원은 신용정보 집중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금융분야 빅데이터 활용을 ...
2020-08-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농협은행, 혁신기업 협업·육성 프로그램 'NH디지털챌린지+' 4기 모집
NH농협은행이 혁신기업 육성 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챌린지(Challenge)+' 4기를 모집한다. 4기 모집기간은 8월 11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다. AI(인공지능), 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2020-08-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카드, ESG 경영 가속화…"친환경·상생 경영 확대"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방향에 발맞추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차원에서 올 상반기 19개의 과제를 완료했다. 올 초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ESG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
2020-08-13 목요일 | 유정화 기자
KB국민카드, 상담기능 강화한 AI 챗봇 '큐디 2.0' 선봬
KB국민카드는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 ‘큐디(Qd)’의 상담 가능한 업무 영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개인화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큐디 2.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선 작업은...
2020-08-1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 사업자 선정
하나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 추가 공모 사업에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지원사업이란 개인의 데이터 주권을 인정, 개인은 자신과...
2020-08-1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네이버·카카오·토스 ICT공룡, 금융시장 삼킨다
ICT 거대 공룡으로 불리는 네이버, 카카오, 토스가 본격적으로 금융 서비스 확장에 나서면서 금융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전자금융법 개정안이 빅테크에 금융권 빗장을 대거 풀어주면서 금융회사들은 ICT기...
2020-08-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 전문가’ 손병환 행장, 마이데이터 주도권 잡기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차별화된 마이데이터(MyData) 주도권 잡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이동통신사 기지국을 활용해 선제적인 행동데이터 금융상품을 선보였고, 농업·유통 등 농협만의 장점과 금융데이터를 결합해 ...
2020-08-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