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석-김미섭, 미래에셋운용 해외 결실 ‘수확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금융영토 확장 전략으로 수확기를 맞이하고 있다. ‘양날개’ 서유석·김미섭 대표이사 체제를 바탕으로 해외법인 실적이 국내법인 실적을 웃돌 만큼 우상향을 지속하고 그동안 추진한 해...
2021-10-1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맞수’ 윤종규 vs 조용병, 3분기엔 누가 웃을까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리딩금융’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순이익 1조원대를 유지하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남은 4분기에도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2021-10-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수익성·건전성 개선…롯데손보 체질개선 순항
수익성 악화로 골머리를 앓던 롯데손해보험이 체질개선으로 환골탈태하고 있다. 이명재 대표 취임 후 보장성 상품 중심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문제시되던 RBC비율도 개선되고 있다.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2021-10-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CJ프레시웨이 선두로 55조 B2B 키우는 식품업계
이제는 식자재 유통 시장이다.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 식자재 B2B(기업 간 거래) 산업에 진출하며 최근 식자재 유통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국식자재유통협회(KDFA)에 따르면 국내 식품유통 시장 규모는 약 20...
2021-10-12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신작으로 울고 웃은 게임사, 3분기 실적 반등하나
올해 상반기 별다른 신작 출시 없이 실적 부진을 이어가던 게임사들이, 2분기 말 출시한 신작의 성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3분기 실적 반등을 꿈꾸고 있다. 특히 3분기 엔씨소프트의 ‘블소2’, 넷마블의 ‘제2의 나라...
2021-10-1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건설, 도시정비 1위…4조 바라보는 김형 대표
대우건설이 최근 파주에서 굵직한 재개발사업을 따내며 정비사업 수주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전국적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힘입어 ‘4조 클럽’ 입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김형 사장 지휘 아래 중흥그룹과 인수·합...
2021-10-1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오징어게임의 성공과 마이데이터 산업의 미래
‘오징어게임’이 넷플릭스 콘텐츠가 제공되고 있는 83개국 모두에서 1위에 올라서는 전대미문의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심지어 일부 국가에서는‘오징어게임’ 체험장이 등장하고 있을 정도로 예상하지 못한 흥행이 ...
2021-10-12 화요일 | 편집국
[10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5%…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Zero!적금’
10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5%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
2021-10-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건설,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송파구 첫 '디에이치' 적용한다
현대건설이 강남 3구의 유일한 뉴타운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의 마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공권 확보로 올해 3조에 육박하는 수주고를 기록하며 3년 연...
2021-10-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0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0%…우리은행 ‘원적금’
10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
2021-10-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69%...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69%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10-1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새로운 체크카드 만나보세요”
카카오뱅크가 새로운 체크카드를 선보였다.카카오뱅크는 체크카드 신규 디자인을 공개하고 체크카드 발급 이벤트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나온 체크카드 디자인은 카카오뱅크 이미지 색인 노...
2021-10-1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59%... 기업은행 ‘IBK-디데이통장’
10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59%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
2021-10-1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강민국 “산업은행, ‘세월호 참사’ 망각”
“등 떠밀려 시작한 연안여객선 담보 대출이라 하지만, 전용 대출상품도 마련하지 않은 채 여객선을 공장 등 부동산에 준해 취급하는 것은 국책은행으로서 노후화한 여객선이 사고 주원인으로 작용한 ‘세월호 참사’...
2021-10-10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0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DB저축銀 기본금리 3.10% 제공
10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가 6.90%를 기록하며 전주와 동일했다. 일부 저축은행들은 적금상품 특판에 나서면서 수신고를 확보해나가고 있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2021-10-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0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하나저축銀 3.20% 제공
10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 정기적금들은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수 있다.10일...
2021-10-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용어 정책 토론회] 주제토론-“금융소비자 90% 약관·상품설명서 어렵다”
지난 3월부터 금융소비자보호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금융소비자들이 금융상품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어려운 금융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순화하는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금융의 비대면 거래 증가에 따른...
2021-10-09 토요일 | 홍승빈, 김경찬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아비코전자·서진시스템·금호석유
◇ 아비코전자 -3대 수동 부품 중 인덕터와 저항기 생산. 매출 비중은 저항기 27%, 인덕터 28%, 기타 5%, 자회사 40%로 구성. -연결 자회사인 아비코테크는 전장용 인쇄회로기판(PCB) 담당. 아비코테크는 제...
2021-10-09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우리금융 지분 인수’에 KT 등 18곳 참여
‘우리금융 지분 인수’에 18곳 투자자가 몰리며 우리금융지주가 ‘완전 민영화’를 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예금보험공사는 8일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투자의향서 접수 결과를 알렸다. 투자의향서(LOI)를 8일...
2021-10-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차백신연구소, 공모가 1만1000원 확정...12~13일 일반 청약
면역증강제 플랫폼 전문기업 차백신연구소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1만1000원(액면가 500원)에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 측은 최근 ...
2021-10-0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타고 역대 최대 실적…내년 매출 300조 시대 여나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출과 두 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줄곧 강세를 띄고 있는 반도체 수요가 정점을 찍은 것으로 파악된다. 반도체 업황은 오는 4분기 다소 주춤한 모...
2021-10-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에도 하락 마감...주가 ‘묵묵부답’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 사상 최대 실적은 이미 시장에서 예상된 바, 이에 따른 전환국면(모멘텀)은 강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
2021-10-0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화재, 날로 지능화되는 보험사기 'IFDS'로 잡는다
삼성화재가 날로 지능화되는 보험사기에 'IFDS'를 통해 대응할 계획이다.삼성화재는 날로 고도화되는 보험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모럴징후분석 시스템, IFDS(Insurance Fraud Detection System)를 자체적으로 만...
2021-10-08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