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한산·공조2 대박나더니"…CJ CGV, 코로나19 이후 영업익 첫 흑자
CGV가 코로나19 이후 첫 흑자를 기록했다. CJ CGV(대표 허민회)가 올해 연결 기준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4051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먼저 국내 사업의 경우 매출 2360억원으...
2022-11-08 화요일 | 나선혜 기자
"3년만에 최대 규모" 신세계면세점, 베트남 인센티브 관광객 250명 방문
신세계면세점에 250명 규모의 베트남 단체 관광객이 방문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 규모로 무사증 입국 재개 후 단체 관광객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보험회사 매뉴라이프(Manuli...
2022-11-0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CJ대한통운, 3분기 영업익 1077억원…전년 比 2.2%↑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 민영학)이 올해 3분기 잠정 실적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3조11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0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났다. 3분기 누계 매출은 9조1073억원...
2022-11-0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김치 세계화 선도" 대상, 美이어 유럽에 김치 공장 건설
대상(대표 임정배)이 미국에 이어 유럽에도 김치 공장을 건설한다. 글로벌 생산기지를 확대해 김치 세계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대상은 폴란드에 김치 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유...
2022-11-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역대 최단기간" 오리온 카스타드, 글로벌 매출 1000억원 돌파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 ‘카스타드’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인기를 끌며 글로벌 합산 매출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오리온은 ‘카스타드’가 한국, 베트남, 중국, 인도 등 해외 인기를 바탕으로 출시 이래 최단기간...
2022-11-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영창, 새간판 '신한투자증권'으로 재도약 발판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①]
연말 임기만료를 앞둔 금융투자업계 CEO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금융그룹 차원에서 자본시장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인 신한투자증권, KB증권 대표 인사 전망을 차례로 들여다본다. 〈편집자 ...
2022-11-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실적·글로벌·디지털 3박자…안정적 이익기반 마련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①]
올해 말부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수장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연임 기로에 선 각 최고경영자(CEO)의 재무·비재무 성과 등을 심층 분석해 인사 향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진옥동 신한은행...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 신사업 글로벌·헬스케어 기반 마련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①]
보험업계는 내년 IFRS17, K-ICS 등 신제도 시행과 함께 급격한 금리상승으로 업황 위기 대응이 중요해 CEO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올해 말 임기 만료되는 CEO 그동안의 행적을 살펴보고 향후 연임 가능성과 차기 C...
2022-11-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라이프앤파이낸스로 도약…CEO 리더십 재확인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①]
금융권이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 연말 CEO 인사 시기를 맞이하게 됐다. 카드, 캐피탈 등 2금융권의 경우 조달 시장이 불안정한 만큼 내년 CEO의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으로 장수 CEO가 대거 포진해 있어 이들...
2022-11-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돼지바도? 처음처럼 소주도?…오~놀라워라! 롯데중앙연구소
빼빼로, 카스타드, 꼬깔콘, 자일리톨, 월드콘, 스크류바, 돼지바, 레쓰비, 2% 부족할 때,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처음처럼, 클라우드.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법한 브랜드다. 모두 오랜 시간 인기를 끌고 있는 스...
2022-11-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CJ제일제당‧한화솔루션‧삼성전기 [주간추천종목-SK증권]
◇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최은석)- 올해 3분기(Q‧Quarter)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민영학)을 제외한 CJ제일제당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YoY‧Year On Year) 16.2% 늘어난 4조9079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
2022-11-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시장 예상치 상회" 롯데쇼핑, 2022 3Q 영업익 1501억…전년 比 418.6%↑
롯데쇼핑(대표 김상현)이 백화점과 마트 호조에 힙입어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을 400%이상 성장시켰다.롯데쇼핑은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8.6% 증가한 1501억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2022-11-0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용산구, 외국인 사망자 생활안정금 지원 추진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태원 사고 외국인 사망자 유가족 생활안정금을 지원한다. 내국인과 동일하게 장례비 최대 1500만 원, 구호금 2000만 원을 지급한다. 당초 외국인 사망자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거소...
2022-11-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혜주의 카풀] "아이유 신카 만든 나 자신 기특해"…카드로 덕질한다
카드 한 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카드에 대해 얼마큼 알고 계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 형태는 나날이 발전하고, 혜택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신혜주 기자가 카드...
2022-11-0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해외건설 4대 강국 진입 목표"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해외건설 3.0 플랜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해외건설 연 500억 달러 수주와 세계 4대 해외건설 강국을 목표로 건설업계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해외건설협회(회장 박선호)와 함께 11일(화)...
2022-11-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H, 제3회 글로벌 비즈니스 컨벤션 개최…"ESG가치 중요성 논의"
LH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을 위한 ESG 가치 공유 및 우리기업 해외 수주 지원’이라는 주제로 제3회 LH 글로벌 비즈니스 컨벤션(이하 LH GBC)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LH GBC는 도시개...
2022-11-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네이버-왓패드, 캐나다 토론토 대학과 AI 연구 협력…AI 콘텐츠 플랫폼 개발
네이버(대표 최수연)와 왓패드가 캐나다 토론토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연구개발에 협력한다고 31일 밝혔다. 네이버와 토론토대는 지난 28일 네이버 1784에서 연구 협력...
2022-10-3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익 5132억원…신규수주 전년대비 44.7% 급성장
대우건설이 대내외 어려운 시장환경에도 불구, 전년대비 44% 이상 급성장한 수주 실적을 앞세워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며 웃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27일 공시를 통해 2022년 3분기까지 누계...
2022-10-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레고랜드 기반공사비 130억원 미지급…업체 "믿음·신뢰가 깨져버린 강원도"
강원도와 강원중도개발공사가 춘천 레고랜드조성사업 대출금 2050억원을 제때 갚지 못하면서, 금융시장의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강원중도개발공사는 2020년 12월 동부건설과 춘천 의암호 중...
2022-10-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해외 여행 재개 신호탄?' 신세계면세점, 3년 만에 여행가이드 대상 설명회 개최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이 3년 만에 여행가이드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신세계면세점은 어제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있는 레스케이프호텔에서 여행가이드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
2022-10-2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투자증권, 국내 증권사 최초 美 실리콘밸리 진출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이 국내 증권회사 중 최초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한다.신한투자증권은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신한투자증권 실리콘밸리 사무소(Shinhan Securities Silicon Va...
2022-10-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어스온,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글로벌 플로깅 활동
SK어스온이 전세계에서 환경보호와 함께 응원하는 활동에 나섰다.SK어스온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내와 페루, 베트남, 말레이시...
2022-10-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