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제일기획 ‘매수’ 추천‧목표가 상향… 1분기 호실적 예상”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31일 제일기획(대표 유정근)에 관해 ‘매수’를 추천했다. 이와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5% 상향 조정해 3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1분기 주요 광고주의 브랜드 마케팅이 강화하고...
2022-03-3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4인팟 이제 안됩니다"…넷플릭스, 가족 외 계정 공유 막나
넷플릭스가 남미 시장에서 가족 외 계정 공유 정책을 폐지하고 수익성 개선에 나섰다.31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대표이사 리드 헤이스팅스)가 칠레, 페루, 코스타리카에서 가족 외 계정 공유에 추가 요금을 부과하...
2022-03-31 목요일 | 나선혜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법률전문가 영입한 엔씨 김택진, "글로벌 게임사 도약 최우선"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3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승승장구 이마트에 무슨 일이?…유통법 위반 공정위 조사 알려져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마트(대표 강희석)가 공정거래위원회 직권 조사를 받았다.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여부에 대한 것으로 이마트가 협력업체와의 거래 상에서 위반 사실이 있는지 조사한 ...
2022-03-30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 "초일류 디지털 보증보험사로 도약"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이 회사의 비전 'SGI WAY'를 통해 '초일류 디지털 보증보험사'를 향한 도약에 나섰다.SGI서울보증은 지난 2021년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도 1969년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2022-03-3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김영규 스마트저축은행 대표 연임…2023년까지 임기 1년 연장
김영규 스마트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김 대표는 오는 2023년까지 임기가 1년 더 연장됐다. 스마트저축은행은 29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영규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김 대...
2022-03-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네이버페이 쫓는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1위 경쟁 점화
코로나 이후 비대면 거래 증가에 간편결제 이용이 증가하고, 최근 현대백화점그룹이 ‘H.Point Pay(에이치 포인트 페이)’를 출시하는 등 신규 플레이어도 늘어나며 시장 1위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카카오페이가 올...
2022-03-3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연임 성공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2020년 첫 취임 후 다시 한 번 롯데카드 수장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롯데카드는 30일 오전 10시 정기 주주총회와 정기 이사회를 열고 조좌진 대표를 사내이사 및...
2022-03-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저축은행 당기순이익 1.9조…전년比 40% 증가
지난해 저축은행 업권은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대출 증가로 이자수익이 확대되는 등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건전성 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
2022-03-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부영그룹, 사랑으로 어린이집 ‘우수’ 7개원 선정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안심 어린이집’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우수 어린이집 7개원(대상 1개원, 최우수상 2개원, 우수상 3개원, 특별상 1개원)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시상...
2022-03-3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쌍용건설, 장충동 소재 국내 최장수 민영호텔 럭셔리호텔로 리모델링 완료
66년 전통의 현존하는 국내 최장수 민영호텔(1955년 금수장 호텔로 최초 오픈)이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로 재탄생했다. 리모델링 1위인 쌍용건설은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장충동 앰배서더 호텔을 약 2년여의 리모...
2022-03-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주주총회 개최…최병채 대표 “신시장 개척 100년기업 도약”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가 주주총회에서 "신시장 개척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코스닥 상장기업 GA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 29일 성수동 본사에서 인카금융서비스 제1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
2022-03-3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투자증권 “GS리테일 목표가 25% 하향… 낮아진 실적 추정치 감안”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이 30일 GS리테일(대표 허연수‧김호성)에 관해 올해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5% 낮춘 4만5000원을 제시했다. 다만, 투자의견...
2022-03-3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자산운용사 순익 2조1643억 '최대'…운용자산 1322조로 '쑥'
작년 2021년 자산운용사 순이익이 2조1643억원으로 전년 대비 67.1% 증가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연말 운용자산도 1322조2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0.4% 늘었다.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2022-03-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S일렉트릭, 안정적 재무 지표 1등 공신 김동현 CFO 대표이사 선임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이 2014년부터 재무 전략을 이끈 김동현 CFO(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LS일렉트릭의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달성한 1등 공신이다.LS일렉트릭은 지난 28...
2022-03-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무궁화신탁, 대구서 국내 최대 규모 ‘시행자방식 재건축’ 수주
무궁화신탁(대표이사 권준명)이 대구광역시 서구청으로부터 ‘내당아파트지구 3주구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자로 30일 지정고시됐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 사업시행자 방식 재건축정비사업이다.내당아파트지구 3주...
2022-03-30 수요일 | 김관주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 “올해 재도약 위해 블록체인 기반 신작 선보일 것”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올해 또 한번의 재도약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29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컨벤션에서 제 1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
2022-03-2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기아, 정의선 사내이사 재선임…미래차 체질개선 '올인'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들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3-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남인천농협, 상호금융대상 장려상·농협상호금융자산 700조원 달성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은 상호금융대상 장려상 달성 및 농협상호금융자산 700조원 달성 유공을 한 남인천농협(조합장 이태선)에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달성탑 및 공로패를 조합 이사회에서 남인천농협 이사...
2022-03-29 화요일 | 편집국
계양농협, 2021년도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수상
계양농협(조합장 이병권)이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2021년도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1,118개 농·축협을 20개 그룹으로 나눠 경...
2022-03-29 화요일 | 편집국
광주은행, 정기 주총...송종욱 행장 “질적 성장 통해 리딩뱅크로 도약”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29일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해 내실있는 질적 성장을 이뤄냄으로써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송 행장은 이날 광...
2022-03-2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구광모 LG 회장 “올해 경영 불확실성 높아…고객 경험 혁신에 박차”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 제공하는 LG만의 고객 경험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 제60기 정기주주총회에...
2022-03-2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이통3사, 역대급 실적에도 설비투자는 지속 감소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지난해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설비투자(CAPEX)는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이통 3사의 설비투...
2022-03-2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