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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22·갤럭시탭S8, 40여개국에 정식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5 13:39

한국·미국·영국 등 40개국 출시…130여개국으로 확대
갤럭시S22·갤럭시탭S8, 사전 예약 전작 대비 두 배 많아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백화점 내 삼성 매장에서 '갤럭시 S22'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브라질 상파울루 모룸비백화점 내 삼성 매장에서 '갤럭시 S22'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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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가 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S 시리즈인 '갤럭시 S22' 시리즈와 최신 태블릿 ‘갤럭시탭S8’을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갤럭시S22' 시리즈가 출시되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등 전 세계 약 40개국이다. '갤럭시 탭S8' 시리즈는 한국, 미국, 유럽에서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의 출시국을 3월 중순까지 130여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뛰어난 야간 촬영을 지원하는 '나이토그래피' △차별화된 'S펜' △대폭 강화된 신경망프로세서(NPU) 성능을 갖춘 4nm 프로세서 등 한층 완성도 높은 모바일 경험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한국시간) 제품 공개 이후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표준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갤럭시S22'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다. '갤럭시 S22 울트라'가 60% 이상의 비중으로 시리즈의 흥행을 이끌었다.

국내에서는 사전 개통 첫날인 22일 하루 동안 역대 최다인 30만대 이상이 개통되었으며, 앞서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도 약 102만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사전 예약 물량으로 인해 예약자 대상 개통 기간을 기존 2월 25일에서 3월 5일까지 연장했다. 사전 예약 고객의 사은품 신청도 3월 20일까지 가능하다.

페루 리마에서 진행된 '갤럭시 S22' 출시 행사에 참여한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갤럭시 S22' 시리즈와 갤럭시탭S8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페루 리마에서 진행된 '갤럭시 S22' 출시 행사에 참여한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갤럭시 S22' 시리즈와 갤럭시탭S8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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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울트라 모델을 선보인 '갤럭시 탭S8' 시리즈도 △강력한 멀티태스킹 △대화면 등으로 인기를 끌며, 전 세계에서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14.6형 대화면의 '갤럭시탭S8 울트라'가 약 50%의 소비자 선택을 받았다. 사전 예약 첫날 국내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전 모델이 완판되기도 했다.

최방섭 MX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은 "전세계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갤럭시 S22'·'갤럭시탭S8' 시리즈가 역대 가장 사랑받는 갤럭시 기기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갤럭시 생태계를 통한 보다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영국과 브라질, 인도 싱가포르 등 전 세계 각 국가의 현지 상황에 따라 소비자·미디어·파트너 대상 '갤럭시S22'와 '갤럭시탭S8'의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실제 소비자가 '갤럭시S22' 시리즈를 통해 꿈꾸고 바라는 삶에 대한 사연을 바탕으로 갤럭시 찐팬들과 함께하는 리얼 마케팅 쇼 '프로덕션 522'를 진행하고 있다.

각 에피소드는 소비자의 사연에 해결책 제시 활동과 해당 해결책을 통해 주인공인 소비자가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변화시키는 모습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보여준다.

지난 10일 첫편 공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3,0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갤럭시로 꿈을 이루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신선하고 매력적이다'라는 등의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를 비롯한 20여 곳에서 '갤럭시 S22'와 '갤럭시탭S8'을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출시일인 25일부터는 신학기를 맞이해 서울 경희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도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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