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 증권부문 1위
삼성증권(장석훈 사장)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하는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서 증권부문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작년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며 디지털 고객이 급증하는 추세...
2021-11-19 금요일 | 심예린 기자
삼성증권, '해외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최대 100달러 제공
삼성증권(장석훈 대표)이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약 11만 7920원)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5년 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까지...
2021-11-18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삼성증권, 구리선물에 투자하는 ETN 2종 출시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구리선물에 투자하는 ETN 2종을 출시하며 원자재 투자 ETN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새로 선보인 ETN은 이달 신규 상장한 구리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뉴욕상품거래소(COMEX) 구리...
2021-11-18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예탁결제원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이르면 연말부터 가능”
이르면 연말부터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미국 주식의 소수점 거래가 국내 증권사에서 이뤄지게 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5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맞춰 각 증권사의 해외주식 소수단위 거래를 지원하는 서...
2021-11-15 월요일 | 김재창 기자
중소 증권사도 올해 영업이익 1천억 육박...KTB, 한양증권 선도
대형증권사들의 올해 3분기 누적영업이 1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중소형 증권사들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1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TB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
2021-11-15 월요일 | 김재창 기자
비싼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로…증권사 20곳에서 가능해진다
순차적으로 국내 증권사 20곳을 통해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가 가능해진다. 비싸서 못 샀던 해외주식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
2021-11-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빈 NH벤처투자 대표 연임…임기 내년 말까지
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 NH벤처투자 강성빈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농협금융은 1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NH벤처투자 대표에 강성빈 현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달 25일부터 내년 말까지...
2021-11-1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증권사, 벌써 빅4 영업익 '1조 클럽'…'전강후약' 영향권에도 '약진'
국내 빅4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 나란히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그동안 동력이 된 '브로커리지(위탁매매)의 힘' 약화 흐름에도, IB(기업금융)나 운용손익 등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한국투자증...
2021-11-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미국 뛰는데 한국 주춤, 증시 '디커플링'…공급병목이 최대 변수
한국과 미국 증시 사이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미국 증시가 연일 고공행진 하는 것 대비해서, 한국 증시는 하향 추세에 '박스권'을 맴돌고 있는 것이다.글로벌 공급병목 현상 완화 여부가 디커플...
2021-1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소통 행보' 정은보 금감원장, 23일 증권사 CEO 만난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난다. 특히 금감원의 시장조성자 증권사 대상 과징금 제재 통보 이후 회동으로 현안에 대한 소통이 주목되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정 원장은 이...
2021-1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삼성증권, 3분기 누적 영업·세전익 '1조 클럽' 달성
삼성증권이 올해 3분기 만에 누적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했다.3분기 분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모두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삼성증권은 연결 기준 2021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조1183억...
2021-11-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 3일(오늘) 코스피 상장…'유통가능 물량' 주가 가늠자
카카오페이가 3일(오늘) 코스피에 입성한다.'IPO(기업공개) 3수생' 대어(大魚)로 꼽히는 가운데 상장일 이른바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2배 형성 후 상한가)'을 달성할 수 있을 지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한국거래소에...
2021-11-0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물가·금리·리오프닝 '빼곡'…연말 앞둔 11월 증시 기상도 '주목'
증권가가 올해 11월이 '연말 랠리' 분기점이 될 수 있을 지 주목하고 있다.인플레이션 우려로 중앙은행의 긴축 통화정책 전환 기조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본격화로 리오프닝 관련 기대...
2021-1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 증권가 "내년 코스피 전망 2800~3600"…한국 대선·미국 연준 등 영향
국내 증권사들이 내년 코스피 전망치로 최저 2800포인트(pt), 최고 3600포인트 수준을 전망했다.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 6곳(신한, 삼성, KB, KTB, 교보, 키움)이 연간 전망 리포트에서 2022년 코스피 전망치...
2021-11-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동굴일까, 터널일까"…국고채 금리 '급등' 크레딧 채권시장 '약세'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고 금리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채권시장 매수 심리가 냉각되고 있다.29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금리는 전일(28일) 국채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당국 개입으로 일부 '숨 고르기' ...
2021-10-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어깨 편 증권사 퇴직연금…3분기 수익률 '최상위'
올해 3분기 말 퇴직연금 공시 수익률에서 금융업권 중 증권업계가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로 퇴직연금 '머니 무브(Money move)' 현상도 두드러졌다. 27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2021년 9월 말 ...
2021-10-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카카오페이 공모 청약 연령대 '30대' 최다…야간청약도 열기
삼성증권이 자사를 통한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자 중 연령대는 30대 비중이 가장 컸다고 집계됐다.퇴근 후 야간 온라인청약도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2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10월 25~26일 삼성증권이 ...
2021-10-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182만명 몰려...증거금 5조6609억원
카카오페이가 지난 25일과 26일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청약 결과 총 경쟁률은 29.6대 1로 나타났다. 청약 증거금은 5조6609억원이 모였다. 총 182만4364건의 청약 접수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2021-10-2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페이, 오후 2시 경쟁률 25.11대 1…증거금 4조8023억원
카카오페이 청약 마지막날인 26일 오후 2시 기준 청약 경쟁률은 평균 25.11대 1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4조8023억원이 모였다. 26일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4개 증권사의...
2021-10-2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테슬라 '시총 1조 달러' 클럽 입성…주가 '천슬라' 껑충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가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입성했다.주가는 1000달러를 넘어서는 '천슬라'에 진입했다.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테슬라는 전 장보다 1...
2021-10-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 일반청약 첫날 증거금 2조원 몰려…경쟁률 10.69대 1
카카오페이 공모주 일반청약 경쟁률이 10대 1을 넘어섰다. 청약 증거금은 2조원을 돌파했다. 26일 카카오페이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증권사 4곳의 통합 경쟁률은 10...
2021-10-2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페이, 일반 청약 첫날 1.5조원 몰려...오후 10시까지 청약(종합)
카카오페이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가운데 첫날 오후 4시까지 총 1조5000억원이 넘는 증거금이 모였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카카오페이 상장 대표 주관사 삼성증권과 공동주...
2021-10-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KT 통신망 장애로 일부 증권사 MTS 접속지연 발생
KT의 전국 단위 유·무선 통신망 장애로 일부 증권사의 트레이딩시스템에서도 접속 지연이 발생하면서 투자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KT망을 이용하는 일부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
2021-10-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