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거래 시 최고 연 10% 금리”…광주은행, 비대면 적금 출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첫 거래 고객이 마이데이터에 출석체크할 경우 최고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출첵적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출첵적금은 스마트뱅킹 앱(APP)과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입하는 비대...
2022-12-0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금융 부정에도 '제주은행 매각설' 고개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 제주은행을 빅테크 기업에 매각한다는 소문이 최근 증권가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제주은행 매각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제기돼 온 해묵은 뉴스다. 그간 신한금융은 제주은행...
2022-12-0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반도건설, 6년 연속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기부 손길
반도건설이 7일 대한건설회관에서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1억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지원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지원하고 있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반도건설 김용철 사장을 비...
2022-1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더 레드 스트라이프’ 공개…바우처 혜택 강화
현대카드가 8일 프리미엄 카드의 고성능 버전인 ‘스트라이프(Stripe)’와 이를 적용한 ‘the Red Stripe(더 레드 스트라이프)’를 공개했다.현대카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프리미엄 소비 시장에 주목해 프리미엄 ...
2022-12-0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자산운용사 3분기 순익 전년비 42%↓…일반 사모운용사 자본잠식 비율 높아져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올해 3분기 자산운용사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지속적 금리인상 및 인플레이션 등 비우호적 운용환경 영향이 반영됐다. 일반 사모운용사의 자본잠식 비율도 3곳중 1곳 수준으로 증...
2022-1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 다음주 FOMC 앞두고 경기침체 우려 속 혼조…'예상상회 실적' 캠벨수프 6%대↑
뉴욕증시는 다음주 미국 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
2022-1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오늘 차기 회장 단독 후보 결정…조용병 3연임 유력
신한금융지주가 8일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를 확정한다. 금융권에서는 조 회장이 채용 비리 혐의 관련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데다 경영 성과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3연임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보...
2022-12-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한솔제지, 선제적 유동성 확보 기류 동참…지난달 200억 원 사모채 발행
한솔제지(대표이사 한철규)가 선제적 유동성 확보 행보에 나섰다. 지난 9월 말 ‘레고랜드발’ 공모채 시장 경색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솔제지는 지난달 29일 총 200억 원 규모의 사모...
2022-12-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FI분쟁 장기화·IPO 좌절…교보생명 금융지주사 전환 추진 가닥
어피너티컨소시엄과 풋옵션가를 두고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돌파구로 금융지주사 전환 추진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법적 분쟁이 마무리되지 않는 이상 기업공개(IPO)는 현실적...
2022-1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S&P "증권업, 부동산PF 지급보증 유동성 압박…대형·은행계 대응력"
글로벌 신용평가사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내년 한국 증권업 전망에 대해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지급보증 유동성 압박을 경계 요소로 지목했다. 김대현 S&P 아태지역 금융기업 신용평가 이사는 7일 S&P와...
2022-1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DB생명, 보장성보험 비중 확대…수익‧매각 전망 밝혀
KDB생명보험이 보장성보험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매각 전망을 밝히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DB생명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136억원으로 전년 동기 163억원 대비 7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해 당기...
2022-12-07 수요일 | 김형일 기자
NH농협무역, 아마존‘ 농협브랜드샵’ 오픈…수출 활성화 교두보 구축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대표이사 지준섭)이 농협 가공제품의 미국 수출 활성화를 7일 미국 인터넷 종합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해 ‘농협브랜드샵’을 공식 오픈한다. NH농협무역은 공식...
2022-12-07 수요일 | 편집국
'미래 개척자(Future Builder)' 구체적 행보 나선 정기선
올해 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개척자(Future Builder)’ 도약을 선언한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사진)이 선언 1년 만에 구체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근 업계 첫 최고 인공지능(AI) 책임자 등 미래 ...
2022-1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증권사 CEO 인사시계 째깍…연임 VS 교체 갈림길
증권가 CEO(최고경영자) 연말 연시 인사가 임박해 있다.증시 침체, 금리 상승 여파로 전반적으로 실적이 부진했고, 최근 유동성 악화 등 우려가 겹쳐 어려운 환경이다.내년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경영 일관성과 조...
2022-1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차기 회장에 이석준 전 국조실장 유력…다음주 결정
NH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회 특별고문을 지낸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간 손병환 현 회장의 연임이 높게 점쳐졌으나 농협중앙회가 정권과 관련된 외부 인사에...
2022-12-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내년 2월부터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네이버페이·쿠페이 등 대상 10개사 확정
당정은 내년 2월부터 6개월마다 빅테크 간편결제 수수료를 공시하기로 했다. 공시 대상에는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를 비롯해 쿠페이, 스마일페이, 배민페이 등 주요 유통업체도 포함됐다. 당국은 연내 가...
2022-1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리스타트’ 프로젝트 가동 HMM “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업이익 10조 원 달성을 바라보고 있는 HMM(대표이사 김경배)이 ‘리스타트’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의 지분 매각을 앞두고 몸집을 높이기 위한 해석이 많지만, SCFI(상...
2022-12-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반도체주 SK하이닉스 보합 마감…장중 8만원 붕괴 신저가
반도체주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6일 보합 마감했다. 실적 부진 전망과 반도체 업황 우려 등으로 장중 8만원대가 붕괴되고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과...
2022-12-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 카드사 만기도래 채권 36조원…신규채권 금리상승 따른 실적 저하 전망
내년 만기가 도래하는 카드사의 채권은 약 36조원 규모로 내년 총 이자비용은 차환금리 차이, 만기도래 차입부채 규모에 따라 올해보다 1조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카드채 발행만기가 단기화되고 신규...
2022-1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강맨션 68층, 대치미도 50층…높아지는 서울시 재개발 기상도, 문제는 없나
윤석열정부와 적극적인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와 이에 발맞춘 오세훈 서울시장의 ‘2040 서울플랜’ 등이 맞물리면서, 서울의 예비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의 계산도 분주해지고 있다. 서울시의 ‘2040 서울플랜...
2022-12-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핀다 “고객 인증서 사용률 개선 박차 대출심사 결과 정확도 높여”
핀테크 스타트업 핀다(대표 박홍민·이혜민)가 사용자와 금융회사의 인증서 사용률을 높여 대출 심사 과정에서의 비대면 서류제출 과정을 정교화하는 등 대출심사 결과 정확도를 제고하고 있다.핀다는 고객의 인증서...
2022-1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B국민카드, 레몬트리 등 ‘퓨처나인’ 6기 12개사 데모데이 개최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협업하는 ‘퓨처나인(FUTURE9)’ 6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과 함께 각 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KB국민카드와 추진하고 있는 협업 및 공동사업을 발표했다.KB국민...
2022-12-0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경제지표 좋게 나왔음에도 3대 지수 모두 내림세 [뉴욕 증시]
경제지표가 좋게 나왔음에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2% 가까이 하락하는 등 미국 증시가 모두 내림세를 걸었다. 금리 인상 공포가 되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지 시각 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
2022-12-0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