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
2026-06-28 일요일 | 지다혜 기자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
2026-06-28 일요일 | 지다혜 기자
24개월 최고 연 3.49%…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49%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6-28 일요일 | 지다혜 기자
12개월 최고 연 3.7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7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6-28 일요일 | 지다혜 기자
24개월 최고 연 5.00%…청주저축은행 '단비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저축은행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6.5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보다 0.5%p 상승했으며, 최고...
2026-06-28 일요일 | 옥준석 기자
KB증권, 1조원 유상증자 결정…"IMA 등 미래 성장사업 기반 확보"
KB증권이 1조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선다.올해 초 KB금융지주로부터 7000억원 규모 증자로 '실탄'을 지원받은 뒤 추가 자본확충이다.증자가 완료되면 자기자본이 8조원 중반대로 올라설 예정이다.'IMA(종합투...
2026-06-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G그룹 최고 주가상승률 LG이노텍
LG이노텍이 최근 1년새 LG그룹에서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계열사로 나타났다. 이 기간 국내 증시를 이끈 인공지능(AI)·로봇 테마에 동시에 노출된 결과로 풀이된다.26일 LG그룹 상장사 12곳의 올해 주가 상승률을...
2026-06-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NH농협카드, '올바른이음카드'로 도농 연결…상생금융 강화
NH농협카드가 농업인과 도시민을 하나의 상품으로 아우르는 '올바른이음카드'를 통해 도농 상생 금융 확대에 나섰다. 고객이 소비 성향에 따라 매월 혜택을 변경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를 도입해 영농 활동부터 여...
2026-06-2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한컴 김연수, ‘소버린 OS’ 승부수…300억 실탄 쥐고 영토 확장
한컴이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경쟁 대신, 기업용 AI(인공지능) 에이전트와 업무 시스템을 연결하는 플랫폼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가 AI에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고도 수익화에 어려움을 겪는...
2026-06-2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채권시장 ‘가격 결정권’ 재편…미래에셋·SK 제외, 리딩·흥국 진입
금융투자협회가 채권수익률 보고 증권사를 새로 선정하면서 국내 채권시장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체 구도가 다시 조정됐다.특히 미래에셋증권과 SK증권이 제외되고 리딩투자증권과 흥국증권이 새로 포함되면서, 대...
2026-06-26 금요일 | 김희일 기자
40代의 고민, 이중 부양의 압박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그 달 벌어 그 달 쓰면 없어요40대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A차장은 세전 연봉 7천만원 수준이다. 매달 양가 부모님 용돈과 초등학생인 2자녀를 책임져야 한다. 70세가 넘은 양가 부모님들은 경제적 활동을 하지 않는...
2026-06-26 금요일 | 홍석환 칼럼니스트
기후금융, 정부·기업·투자자의 접점에서 설계되어야 [리챠드윤의 탄소크레딧 이야기⑦]
기후금융의 정교한 분류 - 탄소중립의 성패를 결정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금을 투입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한정된 자본을 어떻게 배분하느냐가 곧 성패를 결정한다.이를 위해서는 기후...
2026-06-26 금요일 | 리챠드윤 칼럼니스트
재생에너지ㆍAI데이터센터...이호성號 하나은행, 장기 인프라 집중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의 부동산금융 핵심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중장기 인프라’ 투자에 있다.하나은해은 하나금융이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위해 조성한 5000억 규모의 인프라펀드에 참여...
2026-06-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IPO' 없이 몸집 키운 제일·대방건설…비상장 전략 통했나
국내 대표 비상장 건설사인 제일건설과 대방건설이 지난해에도 1조원대 매출을 이어가며 상장(IPO) 없이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 대방건설은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고, 제일건설도 매출과 영업...
2026-06-2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생명, 대체투자 평가손익 호조에 투자손익 급증…장기채 매입·대체투자 투트랙 강화 [보험사 투자 전략 점검]
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대체투자 평가이익과 채권 운용 수익 증가로 높은 투자손익을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장기채 매입을 지속하면서 대체투자와 투트랙 전략으로 투자손익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25일 보험업계에...
2026-06-25 목요일 | 강혜린 기자
MBK·홈플러스 “2000억 내라” vs 메리츠 “회생책임은 김병주에게”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시한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메리츠)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2026-06-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마이크론 이익률 80% 돌파하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기대감 급상승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AI 수요를 증명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자, 국내 메모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기대감도 동반 급등하고 있다.24일(미국 시간) 마이크론은 회계연...
2026-06-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DQN삼일제약, 베트남공장 가동 지연에 부채 늘고 수익성 줄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6-25 목요일 | 양현우 기자
[THE COMPASS] 삼성전자, 최소 80조 자사주 매입설…’자기자본비용’ 부담↓
삼성전자의 최소 8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재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로 성과급을 지급하기에 부족한 탓이다. 자사주 매입은 주가 상승으로 확대된 자기자본비용 부담을 낮춘다. 고평가 논란...
2026-06-25 목요일 | 이성규 기자
화물연대 파업 타격 없나…BGF리테일, 2분기 실적 전망 ‘맑음’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여파에도 올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 4월 벌어진 해당 파업으로 약 한 달간 물류 차질을 겪으며 실적 부진 우려가 제기된 것을 감안하면,...
2026-06-2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잘나가는’ 대우건설, 정비사업 넘어 중동 재건 공략 본격화
대우건설이 국내 도시정비사업 호조를 발판으로 중동 재건시장에 나서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국내에서는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해외에서는 중동 재건사업을 선점하기 위한 전...
2026-06-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2000만 유출에 SLL 지분 매각까지…‘티빙・웨이브 합병’ 또 표류하나
티빙이 국내 보안 역사상 네 번째로 큰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맞으며 최주희 대표 리더십이 최대 시험대에 올랐다.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역대급 과징금 우려로 재무적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주요 주...
2026-06-2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4년 전 대비 급성장한 굿리치 기업가치는…JC파트너스·한승표 대표 온도차 [콜옵션 발 굿리치 M&A]
한승표 대표와 JC파트너스가 굿리치 기업 가치를 최소 행사 가격이 5000억원 중후반대인 가운데, 향후 종결시점과 공정가치 평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JC파트너스 입장에서는 수익률을 높여야 하는 만큼 더...
2026-06-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