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현대카드와 이달말까지 적금 금리 최대 10.75% 제공
SC제일은행이 이달 말까지 현대카드와 함께 모바일우대적금 가입 고객 중 조건을 충족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특별금리 7%p를 포함한 최대 10.75% 금리를 제공한다.SC제일은행은 현대카드와 손잡고 모바일우대적금에 가...
2023-05-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커머스·콘텐츠 선방' 네이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기록
네이버가 올해 1분기 커머스와 콘텐츠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의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
2023-05-08 월요일 | 이주은 기자
미래에셋 최현만·한투 정일문, 증권수장 '동남아 거점' 싱가포르·인니 글로벌 출격 [금융권 CEO 해외출장行 러시]
금융투자업계 글로벌 진출 선두권인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CEO(최고경영자)들이 동남아 해외출장길에 오른다.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 중점국에 방문하는데, 이들 지역은 국내...
2023-05-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김정수 부사장 내정…디지털 혁신 속도
애큐온저축은행의 신임 대표이사로 김정수 애큐온캐피탈 디지털금융부문 부사장(CDO)을 내정했다. 이호근 현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최근 실적 악화와 노사 간 불협화음 장기화 등에 따른 도의적 책임으로 대표이...
2023-05-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자수첩] IFRS17 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보험사
"회계제도가 하나 바뀌었는데 어떤 보험사는 망하고 어떤 보험사는 이익이 몇십배로 뜁니다. 이게 말이 될 수가 있나요?"한 보험사 관계자가 각 사가 발표한 IFRS17 성적표 양상을 보고 한 말이다. 두세배로 뛰다보니...
2023-05-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0주년 앞둔 ‘아홉수’ 코인원… 차명훈, ‘신뢰 회복’으로 위기 돌파
어느덧 10주년을 앞둔 ‘아홉수’ 가상 자산 거래소가 있다. 코인원(Coinone)이다. 화이트 해커(white-hat hacker·보안 전문가) 출신 ‘차명훈’ 대표가 이끄는 거래소로, 2014년 10월 설립됐다.세계 최대 규모인 국...
2023-05-0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LG엔솔 권영수, 美 배터리 선점효과 2년후엔 ‘3조’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경쟁사들보다 한발 빠르게 미국 생산거점을 구축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미국 정부가 자국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북미 배터리 설비를 구축한 기업에 대규모 인센티브를 주는...
2023-05-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GRS 차우철 “새옷 입고 뛰어보자 팔짝”
롯데그룹 외식 사업 계열사 롯데GRS는 1979년 롯데리아라는 사명으로 창립되었지만 그 시작은 1972년 일본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는 1948년 일본에서 롯데그룹 창업 후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
2023-05-0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GS건설, GS이니마·단우드 등 자회사 해외 공략 강화 [K-건설 영토확장 ⑥ 끝]
국내 주택사업이 부동산시장의 침체와 함께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건설사들의 시선은 다시 해외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은 기존 텃밭이던 중동시장 외에도 미국·호주·유럽...
2023-05-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홍경래 경기농협본부장 “지역농업 발전사업 강화로 농업인 조합원 소득 증대”
“경기농협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친환경 농업 장려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지자체 협력사업과 시군별 농업인 특색 사업 중심의 농협 주도의 시군 활성화 사업을 통해 200여 건, 약 70억원을 지원해 농업인 소...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이호준 부천농협 조합장 “조합원 중심 의사결정으로 조합원 실익 증대”
이호준 부천농협 조합장이 “올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高) 지속으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고 있다”며 “부천농협은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의사결정으...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조원호 오정농협 조합장 “지역금융기관 선두주자 역할 충실히 이행”
조원호 오정농협 조합장이 “올해도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2023년 사업계획 목표를 기필코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오정농협은 협동조합의 정신을 되새겨 농업인과 고객, 지역사회와 함...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 “최대 실적·손익에 안주하지 않을 것”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구어 낸 수원농협의 최대 실적과 손익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어떠한 일을 끝내자마자 바로 이어서 다시 시작한다는 ‘終而復始(종이부시)’란 말이 ...
2023-05-08 월요일 | 편집국
카카오페이증권, ‘매일 이자 받기’ 출시… 증권 VS 은행 ‘이자 선지급’ 경쟁 불꽃
증권사들의 종합 자산관리 계좌(CMA·Cash Management Account)가 ‘일 복리 효과’ 등으로 다시금 큰 관심을 받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이승효)도 CMA 인기에 올라탔다.지난 4일부터 CMA를 통한 ‘매일 이자...
2023-05-0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5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45%…‘청년저축왕적금’ 우대조건은
5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7일 금융...
2023-05-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5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35%…신한은행 ‘청년저축왕적금’
5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7일 금융감독...
2023-05-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5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3.75%…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5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7일 금융...
2023-05-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5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6%…대구은행 ‘IM스마트예금’
5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7일 금융...
2023-05-0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작년 보험업계 신계약비 증가…보장성보험 영업 경쟁 심화 영향
보험업계 신계약비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장성보험 판매 비용과 영업 경쟁이 심화돼서다. 7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매년 감소했던 보험업계 신계약비는 지난해 반등했다. 상해보...
2023-05-07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아이와 저축은행 적금 개설하고 고금리 혜택 받으세요” [어린이날 선물로 금융상품 어때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꼽혔다. 용돈과 반려동물, 자유시간, 장난감 등이 받고 싶은 선물로 포함된 가운데 예적금 상품에 함께 가입해 고금리와 함께 금융교육의...
2023-05-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경제관념 쑥쑥…우리 아이 선물할 예적금 뭐있나 [어린이날 선물로 금융상품 어때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에게 어떤 선물을 줄지 고민이라면 어린이 전용 금융상품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어려서부터 금융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결혼자금이나 학자금...
2023-05-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익래 다우키움 회장 대국민 사과…"회장 사퇴·주식매각대금 사회환원"(종합2보)
'무더기 하한가 사태'로 불거진 의혹과 관련해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4일 전격 사퇴하며 물러나게 됐다. '오너 리스크'에 부딪친 대형 증권사 키움증권을 위한 결정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오후 6...
2023-05-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동관, 1Q 수익 1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Q 재계 수익왕]
올해 1분기 김동관 한화 부회장(사진)의 수익성을 이끈 곳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김동관, 손재일)였다. 두 자릿수가 넘는 영업이익율 기록하며 주요 계열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3-05-0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