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대표에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생손보 경험 바탕 미래 경쟁력 견인 적임자"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삼성생명 대표에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내정됐다.삼성생명은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성화재 홍원학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일 밝혔다.신임 홍원학 대표이사 내...
2023-12-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새내기주, 주도주 부재에 개미들 몰렸다…LS머트리얼즈 흥행 청신호?
파두의 부실 기업공개(IPO) 논란으로 투자심리 위축 우려가 컸던 공모주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국내 증시가 주도주의 부재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입성한 에코프로머티...
2023-12-0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포스코이앤씨, 신한울3·4호기 원자력사업 본격 참여
포스코이앤씨가 참여한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포스코이앤씨)이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 지난달 30일, 한국수력원자력은 신한울 3·4호기 원전 주설비공사의 시...
2023-12-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다올투자증권 “아프리카TV, 저가 매수 전략 유효…장기 성장성은 의문”
다올투자증권(대표 황준호)은 1일 아프리카TV(대표 정찬용)에 대해 장기 성장성에 대한 의문은 커졌지만,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6만6700...
2023-12-0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 보장성 기반 수익성 제고…CEO리스크 덮을까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비중 강화로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호실적이 저우궈단 동양생명 대표 테니스장 논란을 덮고 매각에 호재로 작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 누...
2023-12-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법인 CEO 간담회 개최… 홍순욱 부이사장 “상장법인 지원 지속”
한국거래소(KRX‧이사장 손병두)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3년 코스닥(KOSDAQ) 상장법인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 간담회’를 개최했다.코스닥은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
2023-11-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LS머트리얼즈, 공모가 상단 초과 6000원으로 확정…“경쟁률 397대 1”
전기차, 이차전지, 풍력, 로봇 등 미래 신산업 종합 수혜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가 400대 1에 육박하는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보다 높게 확정했다고...
2023-11-30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양종희, 첫 인사서 ‘안정’ 방점…이재근 ‘리딩뱅크’ 성과 바탕 연임(종합)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리딩뱅크 탈환 등 우수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양종희 KB금융지주 신임 회장은 핵심 계열사인 국민은행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유임을 결정하면서 ‘안정’을 택...
2023-11-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 포용금융 확대 속 출범 2년 만에 첫 분기 흑자 전환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출범한지 2년 만에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 9월 출시한 전월세자금대출의 효과가 올해 4분기부터 본격 반영되면서 여수신 균형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건전성과 안정성을 기반...
2023-11-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GS그룹 ‘2024 임원 인사’ 통해 ‘오너 4세 부회장’ 탄생 기대감↑
GS그룹(회장 허태수)이 오너 4세 부회장 탄생 기대감을 높였다. 29일 실시한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는 이를 시사한다.2024녀 GS그룹 정기 임원인사는 ‘오너 4세간 무한 경쟁’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대표적으...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접어들고 기업들의 직전 3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증권사 기업 종목이나 업종보고서에서 이 맘 때쯤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를 꼽는다면, 바로 '어닝 시즌(earning season)'이다.매 분...
2023-11-30 목요일 | 전주아 기자
마포구, 처음부터 끝까지 비혼모 맞춤관리…‘처끝센터’ 개소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비혼모를 위한 처끝센터를 마포구 보건소 2층에 개소하고 11월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된 혼인 외 출생아가 9800명으로 전체 출생아의 3.9%에...
2023-11-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악성 미분양 2년 8개월 만에 1만호 돌파…인허가 약세도 여전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2021년 2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1만호를 넘어섰다. 절대적인 분양물량이 줄어들며 미분양 자체는 꾸준히 우하향하고 있지만 감소폭은 줄었다. 인...
2023-11-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허세홍의 새로운 안전·생산 조력자 김성민 [2023 재계 인사]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의 새로운 생산·안전 조력자로 김성민 GS칼텍스 PIP(Performance Improvement Program)실장(전무)이 선임됐다. 김 전무는 내년부터 GS칼텍스 신임 대표이사 겸 CSEO(최고안전환경책임자)의 업무...
2023-11-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뱅크, 코스닥 입성 향해 뛴다… 증권 신고서 금감원에 제출
세계적인 판매시점 관리 시스템(POS‧Point Of Sales)‧무인 정보 단말기(KIOSK) 전문 기업 ‘포스뱅크’(대표이사 은동욱)가 코스닥(KOSDAQ) 입성을 향해 뛴다.29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 신고서를 금융감독원(...
2023-11-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개미들, 역대급 엔저에 日로 눈 돌렸다…주식 보관액 ‘35억달러’
최근 국내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의 부재로 횡보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증시는 역대급 엔저 현상과 일본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일본 증시에 투자하는 ‘일학개미’의 투자금...
2023-11-29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올해의 VC에 BNH·메디치·코메스인베스트먼트
올해의 벤처캐피털(VC)에 BNH·메디치·코메스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최우수 심사역으로는 박주원 토니인베스트먼트 부사장과 노강현 메이플투자파트너스 상무, 정한철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전무가 이름을 올렸다....
2023-11-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올해의 심사역' 박주원·노강현·정한철은 누구?
박주원 토니인베스트먼트 부사장과 노강현 메이플투자파트너스 상무, 정한철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전무가 '올해의 심사역'으로 선정됐다. 박주원 부사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노강현 상무는 문화체육관광부 장...
2023-11-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국민연금, 올해 9월까지 기금 운용수익률 8.66%…연간 80조 수익
국민연금이 연초 이후 올해 3분기까지 9% 가까운 수익률을 냈다.이 기간 수익금은 80조 3830억원으로, 전년(2022년) 손실(-79조6000억원)을 만회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 기금운용본부는 2023년 1월부터 9...
2023-11-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BC카드-네이버페이, 전세계서 이용 가능한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출시
BC카드(사장 최원석)가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와 함께 해외 이용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네이버페이 머니카드는 네이버페이가 BC카드와 협력해 처음으로 출시...
2023-11-2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승진자 줄인 삼성전자 "위기극복 신기술 전문가 대거 발탁"
삼성전자는 29일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43명이 승진했다. 200명 안팎으로 승진자가 나왔던 과거보다 대폭 축소됐다.올해 들어 업황 악화 등으...
2023-11-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내년 3분기 韓美 기준금리 인하 전망"…금투협 채권포럼 개최
채권전문가들이 한국과 미국 기준금리가 내년 3분기 인하될 것으로 전망했다.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28일 2024년 채권 및 크레딧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채권포럼을 개최했다. '2024년 채권시장...
2023-11-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네이버, 내년 실적 개선 기대…AI 가치는 진지하게 고민해야”
키움증권이 29일 네이버에 대해 금리 등 매크로(거시경제) 이슈 완화에 따른 광고 경기회복과 커머스 솔루션 사업 확대 등 내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인터넷·게임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
2023-11-29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