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차기 사장 인선 시동…정영채 포함 롱리스트 선정
NH투자증권 차기 사장 인선 작업이 시동을 걸었다.롱리스트(1차 후보군)에 정영채 사장을 포함한 수 십여명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22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이사회 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
2024-02-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부천축산농협, 제66기 결산총회 개최
부천축산농협(조합장 정영세)은 경기도 시흥시 시흥체육관에서 농협중앙회 부천시지부 김장섭 지부장, 포천축협 양기원 조합장, 부천축협 임직원을 비롯해 조합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기 결산총회를 22일 오...
2024-02-23 금요일 | 편집국
삼성화재 "작년 4분기 해외 상업용 부동산PF 평가손 1200억원 손실 인식"
삼성화재가 작년 4분기 해외 상업용 부동산PF 관련 평가손실을 1200억원 반영했다고 밝혔다.삼성화재는 22일 열린 2023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부동산PF 익스포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삼성화재는 해외부동...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괌·하와이 자연재해 여파 DB손보 순익 하락 불구 정종표 DB손보 대표 CSM 선방 [금융사 2023 실적]
괌·하와이 자연재해 대사고 여파로 DB손해보험 당기순익이 전년동기 대비 하락했다. 순익은 하락했지만 장기보험 매출 확대 등으로 CSM은 12조원대를 기록했다.22일 DB손해보험 2023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B손해...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예실차·가이드라인 여파에 2조 클럽 못 든 삼성화재, 이문화 대표 CSM 관리 고삐 [금융사 2023 실적]
계리적 가이드라인에 이어 4분기 예실차로 CSM 조정이 발생하면서 삼성화재가 순익 2조 클럽을 달성하지 못했다. 4분기 CSM 조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몰린 만큼 이문화 대표가 CSM 개선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22일...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온라인 플랫폼 중심 자동차보험 점유율 확대 추진"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보험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다.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22일 열린 2023년 메리츠금융지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보험 소극적 대응을 지속하는지를...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주식 저평가 계속되면 50% 이상 자사주 매입 가능"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주식 저평가가 계속되면 50% 이상 자사주 매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은 22일 2023년 메리츠금융지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김용범 부회장...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증권, 지난해 영업익 8813억원…2년 연속 ‘업계 1위’ 달성 [금융사 2023 실적]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은 지난해 연결기준 881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2년 연속 증권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다만 전년(1조925억원)보다는 19.33% 감소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업계 2위 수...
2024-02-22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 “홍콩 ELS 불완전 판매 리스크 전혀 없다” [금융사 2023 실적]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는 22일 “메리츠증권은 고객에게 직접 판매한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이 전혀 없어 불완전 판매에 대한 손실보상 책임에서 자유롭다”...
2024-02-22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적자 낸 이마트, 주주환원 정책으로 배당금 유지…정용진은 얼마나 받았나
지난해 첫 적자를 낸 이마트가 올해 배당금 규모를 유지했다. 지난해 2월 발표한 2025년까지 3년 동안 적용할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배당 규모를 축소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전년과 동...
2024-02-2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작년 순익 '2조 클럽' 달성…메리츠화재 견인
메리츠금융지주가 작년 순익 '2조 클럽'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가 1조5000억원 이상 순익을 달성하면서 지주 순익을 견인했다. 22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2023년 당기순익 2조1333억원을 기록...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전문] 이창용 한은 총재 "물가상승률 목표수준 수렴 확신 아직 이른 상황"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기준금리를 연 3.5%로 9연속 동결한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향후 통화정책 운용과 관련해서는 물가 상승률이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확신하기는 아직 이른...
2024-02-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송파구, ICT산업 인재 양성 교육기관 모집…최대 6000만원 지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3월 5일까지 ‘ICT산업 기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할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역 인력 확충을 위해 2018년...
2024-02-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KG모빌리티, 최대매출·흑자전환 달성..."수출의 힘"
KG모빌리티(대표 곽재선·정용원)는 지난해 최대 매출과 함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회사는 지난 2023년 매출이 전년보다 10.4% 증가한 3조780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50억원, 당기순이익은 12억...
2024-02-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생명 계리적 가정 여파 CSM 10조↓…여승주 부회장 올해 다시 10조 페달 [금융사 2023 실적]
한화생명이 IFRS17 계리적 가정 변경으로 1조원 이상 CSM이 조정되면서 작년 CSM 10조를 넘기지 못했다.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올해 다시 10조 달성을 위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22일 한화생명 2023년 실...
2024-02-2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의운세] 2월22일(목) 띠별-별자리
음력 1월13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그저 눈앞에 드러나는 길을 따라 걷기만 하면 된다.48년생, 기다려라. 상황이 자연스럽게 당신에게 길을 보여줄 것이다.60년생, 시작은 있고 느낌은 있지만 끝이 없고 감이 분명...
2024-02-22 목요일 | 편집국
금감원, 올해 검사업무 '선택과 집중'…홍콩 ELS·부동산 PF 등 점검
금융감독원이 올해 홍콩 H지수 기초 ELS(주가연계증권) 등 금융상품 판매 관련 내부통제의 적정성 및 불완전판매 등 불법행위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고위험자산에 대한 단기 실적 위...
2024-02-2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에코플랜트, SK하이닉스에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나선다
SK에코플랜트와 SK하이닉스는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직접전력거래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1일 서울 중구 SK하이닉스 센터원오피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배성준 SK에코플랜...
2024-02-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올해 배당 재개…IFRS17 도입 후 이익 개선"
2년 간 주주배당을 하지 않았던 한화생명이 올해 배당을 재개하기로 했다.한화생명은 21일 2023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배당 재개 여부를 묻는 질문에 "신제도 도입 대비한 감독당국 규제로 2년간 주주배당을 실시하...
2024-02-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기후동행카드 열풍에…티머니, '모빌리티 슈퍼앱'으로 진화하나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이하 기동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운영사인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도 기동카 열풍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티머니가 이를 원동...
2024-02-2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IPO 추진하는 케이뱅크…상장주관사로 NH투자증권·KB증권·BofA 선정
국내 1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기업공개(IPO) 추진을 위해 상장주관사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작업에 착수했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2월 IPO를 중단한지 약 1년 만에 다시 도전에 나섰으며 연내...
2024-0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뱅크 차기 대표에 이은미 전 대구은행 CFO 내정…인터넷은행 첫 여성 CEO 탄생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이사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하면서 차기 대표이사로 이은미 전 DGB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장(CFO)을 내정했다. 이은미 후보자는 외국계 은행에서 줄곧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으...
2024-02-2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혜택은 좋은데…분양시장에 영향 있을까?
만 34세 이하 청년층의 내 집 마련 자금형성에 도움을 줄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이 마침내 출시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1일부터 전국 우리·국민·농협·신한·하나·기업·부산·대구·경남은행 지점에...
2024-02-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