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흑자전환 성공했지만..."전기차 반등 없이 힘들다"
에코프로그룹에서 양극재 사업을 담당하는 에코프로비엠이 같은기간 매출은 51.7% 감소한 9705억원, 영업이익은 93.8% 줄어든 67억원을 기록했다.작년 하반기부터 본격화한 양극재 판매 단가 하락이 영향을 미치고 있...
2024-05-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우리 애는 중1인데 2만원 캐시백 받아요"…케뱅·카뱅 청소년 상품 사용설명서
청소년 금융교육은 부모와 학교뿐만 아니라 금융권의 관심사이기도 하다. 인터넷은행들도 10대가 스스로 저축하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올바른 금융 습관을 심...
2024-05-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엇갈린 건설사 실적…해외수주에 집중한 ‘삼성물산·현대건설’ 빛났다
국내 건설‧부동산업황 침체가 장기화로 건설사 대부분의 건설사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 가운데. 해외사업의 비중을 늘린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양호한 성적표를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2024-05-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검색‧커머스 쌍끌이’…네이버, 1Q 영업익 4393억원 전년비 33%↑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최수연)가 올해 1분기 주력인 서치플랫폼과 커머스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네이버는 3일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연결기준 매출액...
2024-05-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금감원 가이드라인 불구 보험이익 제고…지주 비은행 견인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금융감독원 IFRS17 가이드라인으로 순익 하락에도 보험 이익을 제고했다. 부동산PF 발 하이투자증권 부진이 여전한 상황에서도 100억원 이상 순익으로 지주 비은행 이익을 견인했다.3일 DGB금...
2024-05-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증권사 해외 현지법인 순이익 전년비 11% 늘어…절반만 이익실현
지난해 14개 증권사의 해외 현지법인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1%가량 늘었다.63개 현지법인 중 절반(32개사)만 이익 실현을 했다.증권사의 현지법인 순익은 증권사가 번 전체 순익 대비해서 4% 비중에 그쳤다. 2일 ...
2024-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수협은행, 이달 말까지 'Sh플러스알파적금' 앙코르 특판 실시…금리 최대 연 7.3%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이 최대 연 7.3% 금리 혜택을 주는 'Sh플러스알파적금' 앙코르 특판을 실시한다. 수협은행은 2일 Sh플러스알파적금을 추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1500좌 한정으로 오는 31일까지...
2024-05-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실적 하락에도 비은행 계열사 손익 기여도 2위 수성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가 고금리 상황 속 실적 악화에도 비은행 계열사 중 손익 기여도 2위 자리를 지켜냈다. 하나금융그룹이 26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전년 동기(656억원) 대비 8.3% 감...
2024-05-02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황병우號 DGB금융, 비은행 RWA 감축해 대구銀 외형성장 커버한다 (종합)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DGB금융지주(회장 황병우)가 올해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와 수익성 회복에 주안점을 둔다. 지난 1분기 시중은행 전환을 앞둔 DGB대구은행의 자산 성장으로 그룹 자기자본(BIS)비율은 0.33%포인트(p) 떨어졌다. 올해...
2024-05-0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기아, 4월 판매 0.6% 증가...내수 줄었으나 해외 성장
기아는 2024년 4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7505대, 해외 21만3081대, 특수 436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26만1022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3.2% 감소, 해외는 1.6% 증...
2024-05-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하이투자증권, 부동산 PF 충당금 영향에…1분기 영업손실 121억원 ‘적자’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하이투자증권(대표 성무용)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한 충당금 적립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적자 전환했다.2일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각...
2024-05-02 목요일 | 전한신 기자
“기상악화 변수였다” 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11.9%↓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전년 같은기간보다 11.9%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보다 높은 기저와 강수일수 증가, 기온 하락 등 비우호적...
2024-05-0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 해외 매출서 중국 비중 절반 아래로
아모레퍼시픽 해외 매출에서 중국 비중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이는 이니스프리, 라네즈 등 중국 현지 매장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아모레퍼시픽 해외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국가다. 그러나 이번에...
2024-05-0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네오위즈, 콘솔 전문회사 변신…'옛 3N 영광 찾을까'
네오위즈가 지난해 콘솔게임 ‘P의 거짓’ 성공을 발판으로 콘솔게임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퍼블리싱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콘솔 중심의 자체 개발력을 강화해 글로벌 콘솔 게임사로의 새로운 전...
2024-05-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엄주성 키움증권 사장,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에 영업익·순이익 흑자전환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다만 직전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키움증권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376억78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4-05-02 목요일 | 전한신 기자
국내 증권가 "美 연준, 금리인하에 시간 필요…9월께 첫 인하 가능"
국내 증권가는 5월 미국 연준(Fed)이 기준금리를 5.25~5.50%로 6연속 동결한 데 대해 예상부합으로 평가했다.연내 금리 인하 기대는 유지하되, 인상 가능성은 배제됐다.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 둔화)이 예상보다 저...
2024-05-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L이앤씨, 1분기 영업익익 609억원…전년보다 32.5%↓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09억원으로 전년 902억원과 비교해 32.46%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90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501억원 대비 2.19% 증가했다. 신규수주는 주택사업 7929억원...
2024-05-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PF 충당금에 발목…부산·경남은행, 순이익 ‘희비’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BNK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올해 1분기 실적에 희비가 엇갈렸다. 부산은행은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감소한 가운데 충당금전입액이 늘면서 순이익이 줄었다. 경남은행의 경우 핵심 이익이 견조하게 증가한 데다 충당...
2024-05-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65%…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5주]
4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
2024-05-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5%…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5주]
4월 다섯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
2024-05-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성태號 기업은행, 순익 8.5%↑…중기 대출 늘고 충당금 줄어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올해 1분기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자산을 늘리며 순이익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충당금 적립이 줄어든 점과 주요 시중은행의 실적을 끌어내린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
2024-05-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30일 대전 ICC호텔에서 ‘2024년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조원민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장(서서울...
2024-04-30 화요일 | 편집국
'취임 1년'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특화 상품 중심 공격 영업 고속 성장 견인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특화 상품 중심 공격영업으로 장기보험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취임 1년 간 지속적인 장기보험 성장으로 수익성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한화손해보험 2024년 1분기 실적보고서에...
2024-04-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