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시장 선두 경쟁…복병은 롯데·SK에코?
고금리·공사비 증가 등으로 도시정비 시장이 침체되는 상황에서도 불황과 거리가 먼 수주 경쟁을 펼치는 건설사들이 있다. 지난해부터 선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그 주...
2024-06-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QN‘ROE 쪼개기’로 본 증권사 Big5 전략
레버리지 대표산업인 증권업의 핵심 지표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이다. ROE를 구성하는 요소와 각 증권사별 자금조달 형태를 보면 향후 전략을 가늠할 수 있다. 그간 공격적이었던 미래에셋증권은 리스크관리에 집중하...
2024-06-17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 ‘인천농협 혁신 조합장상’ 수상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이 17일 인천 조합장 가운데‘2024년 인천농협 혁신 조합장상(像)’을 최초로 수상했다. ‘2024년 인천농협 혁신 조합장상(像)’은 경제·신용사업 실적과 혁신적인 경영능력 등을 종합평...
2024-06-17 월요일 | 이동규 기자
[특징주] 현대차, 52주 신고가 경신…인도법인 IPO 절차 돌입 소식에 3%대 ↑
현대차가 17일 인도법인의 기업공개(IPO) 절차 돌입 소식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장(26만8000원)보다 3.92% 오른 27만8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개장...
2024-06-17 월요일 | 전한신 기자
멤버십 힘주는 모두투어, 버스투어 개시 노랑풍선…"매출도 코로나 극복"
국내 여행산업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여행업계 2·3위 주자인 모두투어, 노랑풍선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자사 멤버십을 강화하거나 신규 취항 노선을 활용한 패키지 등을 선보여 고객 호응을 유...
2024-06-1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미래에셋운용, '배당프리미엄 시리즈' 순자산 2조원 돌파
액티브 커버드콜(covered call) 전략을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을 누적하고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배당프리미엄 시리즈’ 순자산 규모가 2조원을 넘었다.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준용)은...
2024-06-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 남미서 리튬 추가 확보 노력...광물 가격 하락 이용 저가 우량자산 매입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칠레 정부와 잇달아 만나 이차전지용 리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추가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섰다. 전기차 시장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기)와 광물가격 하락 등의 환경을 이용해 광물 우량자산을...
2024-06-17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 그룹 지원 힘입어 실적·등급전망 '쑥쑥' [NPL전문사 리포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최동수)가 우리금융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실적 및 등급전망을 높여가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
2024-06-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7월부터 원/달러 외환시장 새벽 2시까지 연장…당국 "야간에도 필요시 안정 조치"
오는 7월부터 국내 원/달러 외환시장의 거래 시간이 다음날 새벽 2시까지로 연장된다.영국 런던 금융시장 거래시간을 모두 포괄하는 시간대로, 주요 글로벌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이 주로 거래하는 시간대에 원화도 보...
2024-06-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증권, 대투 디딤돌에 지주 수혈 자기자본 톱6 성장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3)]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금투 계열사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하나증...
2024-06-17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보험 경쟁력 보강 필수…M&A 고심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3)]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 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하나금융지주는 은행에 치우...
2024-06-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금융지주 전략 부재에 하나생명·손보 돈벌이 못해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3)]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계열사 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가...
2024-06-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캐피탈·저축銀, 하나그룹내 서민금융 지원 역할 톡톡 [금융지주 성장동력 Key M&A 변천사 (3)]
국내 은행지주의 역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궤를 같이 한다. 5대 금융지주(신한, KB, 하나, 우리, NH)의 M&A(인수합병)를 거쳐 성장한 (금투 보험 은행 카드) 계열사 별 변천사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하나...
2024-06-1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조현준 선견지명…‘슈퍼사이클’ 올라탄 효성重
효성중공업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을 타고 분기당 1000억원 넘는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엔데믹 시대를 대비한 조현준 효성 회장의 현지화 전략과 적기 투자가 마침내 빛을 발하고 있...
2024-06-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S리테일 ‘홍’자 돌림 사촌끼리 실패작 하나씩?
‘GS가(家)’ 허서홍 경영전략SU(Service Unit)장(부사장)과 허치홍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MD 부문장(전무)이 나란히 GS리테일 ‘아픈 손가락’을 맡았다. 허서홍 부사장은 최근 배달 플랫폼 요기요를 운영하는 ‘위...
2024-06-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 선도 [건설신기술 투자 돋보기 ③]
시공능력평가 중 기술능력평가는 각 건설사의 1인당 평균생산액과 기술개발 투자액 등을 평가하며, 신인도평가는 신기술 및 우수건설업자 지정 등을 평가하는 지표다. 본 기획을 통해 각 건설사들이 최근 3개년 신기...
2024-06-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허병훈 신세계건설 대표, 재무건전성 회복에 ‘총력’
영업이익은 쪼그라들고, 국내 부동산시장 악화가 이어지는 등 건설업계의 불황이 길어지고 있다. 이에 몇 건설사들은 올해 들어 수장을 교체함으로써 업계 비관론을 탈피하고자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금융신...
2024-06-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정애 LG생활건강 대표, 남들 실패한 中서 세자릿수 성장 일군 저력의 그녀
이정애 LG생활건강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1년여 만에 역성장 고리 끊기에 나섰다. 지난 2021년 이후 내리막으로 돌아선 회사 방향을 다시 ‘성장’으로 바꿔 놓은 것이다. 어디서 이런 저력이 나오는 것일까.이정애 ...
2024-06-1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사법 리스크’ 바디프랜드 강웅철, 적자에도 연봉·배당 ‘쭉쭉’
바디프랜드 창업자 강웅철 전 이사회 의장이 1년 만에 이사회로 복귀하자마자 횡령, 배임, 법인카드 부정 사용 등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그는 안마의자 업계 불황에도 거액의 배당과 연봉, 퇴직금 등을 받...
2024-06-1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24개월 최고 연 4.2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6일 금...
2024-06-1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2% ‘코드K자유적금’…‘차차차’·‘아기천사’ 적금 8% 이자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6일 금융감...
2024-06-1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5%…기업은행 ‘IBK평생한가족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2주]
6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6일 금융...
2024-06-1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세번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6...
2024-06-16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