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루브리컨츠, 산업부와 폐윤활유 재생 원료화 MOU…”폐윤활유 업사이클링 본격화”
SK루브리컨츠(대표이사 차규탁)가 폐윤활유를 재활용해 윤활유의 원료인 저탄소 윤활기유를 생산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 사업을 폐윤활유 수거ㆍ정제 중소기업과 협업해 자원 순환 생태계를 조...
2022-07-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농협, 꽃 소비활성화 신화환 공급시스템 구축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지난 30일 한국화훼농협, 광주원예농협, 부경원예농협 등 주요 화훼농협과 화원이 참석한 가운데 꽃 소비활성화를 위한 신화환 공급시스템 구축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
2022-07-04 월요일 | 편집국
온투업체, 타깃 차주 특화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들이 자체 신용평가모형(CSS)을 구축하여 P2P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릍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여 CSS를 고도화하고 있다.또한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마이데이터(본인신용...
2022-07-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CGV·롯데시네마 “영화관은 색다른 콘텐츠 경험 공간”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영화관들이 고급화 전략으로 승부한다.CJ CGV(대표 허민회·이하 CGV)는 최근 서울 영등포 스타리움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 545석을 462석 규모로 줄였다. 대신 프라이빗 박스(PRIVATE B...
2022-07-0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쌍용차, 토레스 양산 시작..."경영정상화 신호탄 될 것"
쌍용자동차는 30일 평택공장 조립1라인에서 다음주 출시할 중형SUV 토레스 1호차 양산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엔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 노동조합 선목래 위원장, 한상국 수석부위원장, 박장호 생산본...
2022-06-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권준명 무궁화신탁 대표 “DT·리테일·인재 육성…지속 성장 위해 적극 대처”
“현재 사업 모델에 국한하지 않고 DT(Digital Transformation)팀을 설립해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담보신탁 DB 구축과 빅데이터화를 통해 B2C신탁 등 리테일 비즈니스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무궁...
2022-06-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지원·일자리 늘려…청년층에 진심인 권준명 무궁화신탁 대표
책과 서류가 빽빽이 들어선 권준명 무궁화신탁 대표이사의 사무실 책장에는 눈에 띄는 것이 있다. 바로 ‘위기 청소년 후원을 위한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권 대표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다.위기 청소년 후원사업...
2022-06-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증시 폭락 속 ‘원전주’ 오르비텍 급등… 삼성전자 내림세 [마감 시황]
국내 증시가 오르는 법을 잊었다. 끝없이 지하를 향하고 있다. 코스피(KOSPI‧국내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KOSDAQ)은 오늘도 폭락하며 연저점을 경신했다.이런 가운데 흙 속의 진주처럼 원전 관련 주식인 ‘오르비텍...
2022-06-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오늘의운세] 6월23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문제가 하나씩 해결이 되면서 만사가 원만하게 풀려 나간다.1948년생, 어려운 시기는 무사히 잘 넘겼으니 현재의 상태를 유지해라.1960년생, 작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더욱 큰일에 몰두해라.1972년생,...
2022-06-23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공장 방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국내 유일한 원전 주기기 제작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의 경남 창원 원자력공장을 방문했다. 역대 대통령 가운데 원자력공장을 방문한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이날 방문에는 윤 대통령을 비...
2022-06-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오늘의운세] 6월18일 띠별·별자리 운세
오늘의 띠별운세쥐띠 :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하다.1948년생,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경망된 행동은 삼가해야겠다.1960년생, 집안에 불길한 기운이 감도니 가족들 사이에 불화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라.1972년...
2022-06-18 토요일 | 이창선 기자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금리 인상기 현명한 자산관리법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리오프닝을 맞아 세계 경제가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이은 원자재, 곡물가격 상승 등이 계속해서 이어지며 전 세계적인 여파를 미쳐 경제흐...
2022-06-13 월요일 | 전상현
IPO 닻 올린 서호성호…케이뱅크, 몸값 10조 증명할까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이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IPO(기업공개) 시계를 앞당기고 있다. 다만 가라앉은 공모주 시장과 높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의존도 등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
2022-06-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한은 "스태그플레이션 확률 낮아…기대인플레이션 유의"
한국은행은 한국 경제가 경기 침체 속 물가가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 확률은 낮다고 판단했다. 물가상승에 대응한 통화정책을 강조했다.박종석 한은 부총재보는 9일 통화신용정책보고서 브리핑에서 "국내 경제 상황...
2022-06-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자동차금융 시장 입지 줄어든 캐피탈…핀테크 제휴 경쟁력 높인다
카드사들이 금리 측면에서 캐피탈사 대비 경쟁력이 높아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비대면 중심으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캐피탈사들의 자동차금융 시장 내 입지가 좁아졌으며 자산도 줄어든 모습이다...
2022-06-09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솔루션∙한화토탈에너지스 ‘2022 한화 신진 교수상’시상식 개최
한화솔루션과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친환경 기술과 신소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재미(在美) 한인 과학자 4인을 ‘2022년 한화 신진 교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화솔루션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22년 한화...
2022-06-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모비스, 르노·스텔란티스 초청 단독 테크쇼 연다
현대모비스(대표 조성환)가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전동화 신기술을 앞세워 프랑스 완성차 기업을 공략한다.현대모비스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프랑스에서 스텔란티스와 르노의 구매, 기술개발 임원과 ...
2022-06-0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한금융투자 “비츠로셀 목표가 1만9000원… 2분기 이후 실적 반등”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8일 리튬일차전지(일회용 전지) 제조업체인 비츠로셀(vitzrocell·대표 장승국)에 관해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다. 동시에 2분기부터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
2022-06-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오아시스마켓, 이랜드리테일서 투자 유치…기업가치 1조 1000억원 인정
오아시스마켓(대표 안준형)이 이랜드리테일을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했다. 이랜드리테일과 새벽배송 서비스를 특화하면서 양사의 시너지를 강화해 유통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오아시스마켓은 이랜드...
2022-06-0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교보생명,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자본확충 일환”
교보생명이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내년 IFRS17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본확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3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씨티글로벌증권, HSBC, JP모...
2022-06-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위메이드 신작 '미르M', 6월 23일 출시…쇼케이스 개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오는 6월 2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날 진행된 '미르M' 쇼케이스 ‘미르 대...
2022-05-3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7월부터 ‘메타버스 근무제’ 도입…"공간보다 '연결'이 중요"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메타버스 근무제’를 ‘공동체 일하는 방식’으로 선언하고, 오는 7월부터 카카오가 첫 시행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카카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202...
2022-05-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소상공인·스타트업 등 차주별 특화 온투업 서비스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금융) 기업들이 자체 구축한 신용평가모형을 통해 기존 은행권에서 대출이 어려웠던 다양한 차주에게 중금리 대출을 공급하고 있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 신파일러를 비롯해 의료인, 소상...
2022-05-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