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독신청

'유니온' 검색결과

저축은행중앙회, 중고자동차 시세정보 제공 나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중앙회가 중고자동차 시세정보 제공에 나선다. 저축은행중앙회 통합전산망을 사용하는 저축은행들은 고객에게 오토론을 제공할 경우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오토론 실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12일 저축은행 업계 및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8일 저축은... 2017-06-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유니온페이, ‘그레이트 싱가포르 세일’ 참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유니온페이가 ‘그레이트 싱가포르 세일’에 참여한다.유니온페이는 싱가포르 최대 할인 행사 행사 ‘그레이트 싱가포르 세일(Great Singapore Sale)’에 업계 유일하게 공식 결제 브랜드... 2017-06-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항공권·호텔 할인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이 항공권·호텔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유니온페이 카드 회원을 위해 항공권, 호텔예약시... 2017-06-0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 2017년 5월 브랜드평판] 1위 SBI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2017년 5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SBI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 한국투자저축은행 으로 분석되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3개 저축은행 브랜드에 대해 2017년 4월 27... 2017-05-29 월요일 | 이창선 기자
[5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37%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5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7%로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저축은행 예금금리가 오르고 있는 추세다. 이 시기에 특판, 이벤트 등을 활용하면 높은 이자를... 2017-05-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케이큐브벤처스, 단일가 퀵서비스 원더스 13억원 투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케이큐브벤처스가 단일가 퀵서비스 원더스에 13억원을 투자한다.케이큐브벤처스는 동훈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와 함께 서울 전역 단일가 퀵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심형 물류 스타... 2017-05-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등 1분기 카드사 실적 호조…1회성 이익 영향 커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포함 8개 카드사 1분기 실적 전년동기대비 높은 실적을 보였으나 대부분 1회성 이익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으로 가맹점 수수료 추가 인하가 불가피해 ... 2017-05-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비씨카드, 사드 보복 영향 1분기 순익 전년比 30% 하락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비씨카드가 중국 사드 보복 여파에 올해 1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했다. 유니온페이 전표 매입 수입원이 줄어들면서 비씨카드 순익에도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 2017-05-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어린이날 겨냥 ‘장난감 대전’ 풍성 1년 중 크리스마스에 이은 두 번째 대목 어린이날을 맞아 유통업계가 일제히 장난감, 완구 마케팅에 돌입했다. 먼저 롯데마트는 자녀의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9일까지 ‘어린이날 기획전’을 진행해 완구 단... 2017-05-02 화요일 | 김은지 기자
황창규 KT 회장, 방글라데시 섬에 ‘기가 스토리’ 퍼트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가 27일 방글라데시 모헤시칼리 섬에서 ‘방글라데시 기가 아일랜드’ 출범식이 열었다. KT는 출범식을 서울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그리고 기가 아일랜드가 구축된 모헤시칼리섬을 화... 2017-04-2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저축은행 4월 브랜드평판] 1위 SBI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 고려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2017년 4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SBI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 고려저축은행 으로 분석되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3개 저축은행 브랜드에 대해 2017년 3월 17일부... 2017-04-19 수요일 | 이창선 기자
[4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3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2%로 나타났다. 특히 1곳을 제외한 19개 저축은행 대부분이 비대면 가입인 경우인 것으로 나타나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높은 자금 관리... 2017-04-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3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4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2%로 나타났다. 전주보다 우대금리가 급상승해 2.32%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곳은 현대저축은행, 참저축은행 2곳이다. 특히 우대금리 조건... 2017-04-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담철곤 오리온 회장 ‘미술품 횡령’ 혐의 피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회사 소장 미술품들을 위작으로 바꿔치는 등의 수법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아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됐다.약탈경제반대행동과 예술인소셜유니온 등 시민단체들은... 2017-03-3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기업은행, 항공 마일리지 적립 ‘마일앤조이카드’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이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여행 관련 서비스에 특화된 ‘IBK 마일앤조이 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상품명 ‘마일앤조이(MILEnjoy)’는 MILE(마일리지)... 2017-03-27 월요일 | 신윤철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3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3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2%로 나타났다. 3월 3주 동원제일저축은행, 참저축은행, 남양저축은행 3곳이 2.32%까지 금리를 우대했던것과 달리 참저축은행만 유일하게 ... 2017-03-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사 CEO 절반 교체…올해 카드업계 위기 타개할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연임이 결정되면서 8개 카드사 CEO 인선이 모두 마무리 됐다. 올해 카드업계는 장미대선으로 수수료 인하 압박, 카드대출 규제 강화, 기준금리 인상, 카드시장 정체... 2017-03-2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 3월 브랜드평판] 1위 SBI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 웰컴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2017년 3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SBI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 웰컴저축은행 으로 분석되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3개 저축은행 브랜드에 대해 2017년 2월 19일부... 2017-03-21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이번주 삼성전자 등 1017개사 ‘슈퍼 주총’…24일 924곳 몰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3월 넷째주 삼성전자 등 1017개사의 12월 결산 상장법인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다.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2070개사 중 현대자동차 등 253개사가 정기주총을 완료했다. 또한 782사가 3월 다섯째주 이후로 정기주총 개최를 확정했다.증권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삼... 2017-03-19 일요일 | 고영훈 기자
[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3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2%로 전주대비 0.05%포인트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FOMC 기준금리 인상이 결정되면서 저축은행 예금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 2017-03-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채종진 BC카드 차기 사장, 사드 대응 급선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서준희 사장에 뒤를 이어 BC카드 차기 수장으로 임명된 채종진 BC카드 사장은 사드 배치와 관련된 영향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광객의 감소는 전표매입 수수료... 2017-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3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37%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3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37%로 나타났다. 같은 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이라 하더라도 비대면으로 가입 시 금리혜택이 높으므로 가입방법을 잘 살펴야 한다.12일 금융... 2017-03-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탄핵인용] 카드업계, 조기대선 돌입 수수료 인하 공약 우려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탄핵 인용으로 조기대선 정국에 돌입하면서 카드, 캐피탈사 등 여신금융회사 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 포퓰리즘 공약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아직 카드 수수료 인하 공약을 내놓지 않은 후보들도 표심잡기에 나서면서 카드 수수료 인하 공약을 가지고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 2017-03-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종합 BEST CLICK

Auto&Tech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더보기

더보기

FT도서

더보기

애드버토리얼

한국금융신문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다동길 46 다동빌딩 6층 한국금융신문사 ㅣ 사업자번호 : 202-81-39551
제호: 한국금융 ㅣ 발행.편집인 : 김봉국 ㅣ 대표번호 : 02)773-6300
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다06555 ㅣ 신문사업 등록일자: 1992년 1월 29일 ㅣ 발행.편집인 : 김봉국 ㅣ 발행일자: 1992년 3월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03960 ㅣ 인터넷신문 등록·발행: 2015년 11월 3일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수희 실장
FNTIMES.COM의 모든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한국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